2018년 1월 28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2 18강 코리아 이야기2 코리안 미라클 2017 - 남과 북의 2017년 코리안 미라클의 기적의 본질은 주권(자) 혁명이다.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이가 뭐라고 해도 평화의 올림픽은 달린다.👪


지난 해에 우리 남과 북의 두 나라에서는 엄청난 혁명이 있었다.


  남쪽에서는 매국독재정권이 촛불주권자혁명으로 물러나고, 북에서는 90년대 1차 핵개발 때에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부터 시작한 북한의 핵무력이 사실상 완성됐다.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North Korea는 오직 자신들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협하지 않는다면 핵으로 위협하지 않을 것을 밝혔으며 자신들의 주권을 침범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 임을 밝혔다.

  남과 북 모두에서 주권을 찾고 그 주권을 지키기 위한 거대한 변화가 2017년에 있었고, 2018년에도 남과 북 모두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정은은 North Korea를 김일성신국에서 정상적인 국가로 바꿔나갈 뜻을 비쳤으며, 그 첫번째 건군절을 1978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2월 8일로 옮긴 것이다.

  게다가 정부의 노력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트럼프도 평창올림픽을 통한 남북대화에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혀왔다.

  여러가지로 미국은 지금 퇴조 분위기에 있다. 트럼프는 자국중심의 방위체계를 천명했으며,  경제부분에서도 자국중심의 경제정책을 펴면서 유럽에서는 PESCO라는 영국과 미국을 제외하는 새론운 집단방위체제가 결성됐고. 경제부분에서도 독일을 중심으로 공공연히 미국에 반기를 들고 있다.

   비록 트럼프가 미국의 패권을 깨고 있는 바보 짓을 하고 있지만, 그런 현 상황을 잘만 활용한다면? 어쩌면 North Korea와 USA간의 평화협정도 가능할 것이다.

  North Korea와 USA간의 평화협정 이후에 어떤 사람들은 North Korea가 South Korea를 침략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바로 안다면 실제 현재는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쟁은 전쟁을 해서 얻는 이익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그렇지만,  North Korea는 South Korea와 핵전쟁을 해서 얻는 것 하나도 없다. 생각해보라 방사능과 생화학무기로 오염된 지역을 얻어서 뭘 할수있는 지를?

  그리고, 김정은은 굉장히 이성적인 전략가다. 혹, 어떤 사람들은 그가 그의 이복 형을 암살했다는 것으로 굉장히 잔인한 인물로 볼 것이다. 그렇지만, 인류역사를 보면 조선시대에만 해도 그 정도 이상의 왕들은 수두룩했으며 유럽, 중국 할 것 없이 있어오던 일이다.

  그리고, North Korea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있는 USA의 빌 클링턴 전대통령은 자신의 성추문 사건을 덮기 위해 아프리카 어느 나라의 어느 공장을 생화학무기가 생산된다는 정보가 있다며 무자비하게 폭격했다. 물론! 생화학무기는 없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도대체, 어느 쪽이 더 잔인한가?

  고구려시대의 연개소문의 경우를 보더라도 독재권력의 특성상 그 권력에 방홰가 되는 세력은 제거하고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지, 김정은에게는 이복형이 대상이 된 것 뿐이다.

  바로 김정은의 이런 점을 바르게 이해하고 서로가 인정할 때에 남과 북이 함께하는 공존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그렇지만, 매국독재세력과 일본에게는 이 것은 재앙이다.

  동북아시아가 North Korea와 USA 간의 대결 구도가 계속될 때에 일본은 이토히로부미의 길을 따라 정한의 기치를 걸고 군국주의로 갈수있는 것이며 남한의 매국독재세력에게는 반공주의, 국가주의를 내세워 주권자 국민을 억압하고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 혁파는 매우 잘 하고 있는 것이다. 오랫동안 주권자 국민을 빨갱이 사냥으로 가두고 폭행한 핵심 악의 축! 중앙정보부, 안기부, 국가정보원 그들의 혁파하는 것은 정의의 실현되는 길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렇지만, 우리 주권자 국민들 이에 만족하지 말고 다가오는 올해 지방선거에서 투표로서 매국독재세력 퇴치에 압장서야겠다.




최상천의 사람나라 18강

코리아 이야기 2

코리안 미러클 2017

1. 2018년 벽두, 대전환이 보인다!

1) 김정은 2018 신년사 : 미국을 볼모로 세계를 흔든다.

(1) 국가 핵무장 완성 과시

  지난해에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이 쟁취한 특출한 성과는 국가 핵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을 성취한 것입니다.

  바로 1년전 나는 이 자리에서 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대륙간탄도로켓 시험발사 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것을 공표하였으며 지난 한 해 동안 그 이행을 위한 여러차례의 시험발사들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진행하여 확고한 성공을 온 세상에 증명하였습니다.

-중  략-

  미국은 결코 나와 우리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걸어오지 못합니다.

  미국본토 전역이 우리의 핵타격사정권안에 있으며 핵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우에 항상 놓여있다는것 이는 결코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2)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남조선에서 머지않아 열리는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로 될 것이며 우리는 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러한 견지에서 우리는 대표단 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당국이 시급히 만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핏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서로 도와주는 것은 응당한 일입니다.

(3) 평화핵전략

  지난해 국제정세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제국주의침략세력과는 오직 정의의 힘으로 맞서야 한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전략적판단과 결단이 천만번 옳았다는 것을 뚜렷이 실증하였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나라나 지역도 핵으로 위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나갈 것입니다.

(4) 특징 : <김일성신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환 시작

① 밝은색 정장 : 게릴라부대장→국가대표
② 주체연호 대신 서력 사용(2015년 이후)
③ 건군절 변경(2015) : 4월 25일(1932년 항일유격대 창설)→2월 8일(1948년 조선인민군 창설)
④ 2017년 신년사는 <김일성신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환점

  동지들!

  또 한해를 시작하는 이 자리에 서고보니 나를 굳게 믿어주고 한마음 한뜻으로 열렬히 지지해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 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언제나 늘 마음뿐이였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 속에 지난 한해를 보냈는데 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 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가다듬게 됩니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낙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역사 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 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꾼이 될 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 바 입니다.

  그리고 전당에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 당풍을 세우기 위해 드세게 투쟁해나가겠습니다.

⑤ <김일성신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개조는 아직 요원 : 주체사상=김일성교→인민민주주의, 태양절, 동상, 사진)


2) 트럼프, 문재인 100% 지지(1월 4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4일 정상 통화 요지

문재인 : "남북대화 과정에서 미국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며 우리는 남북 대화가 북핵 문제해결을 위한 미국과 북한의 대화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된다고 확신한다"

트럼프 : "남북 대화 과정에서 우리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알려달라. 미국은 100%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

(1) 이쁜 문재인 : 한일협력→미일한동맹 걸림돌 제거 흡족 ; 박근혜-아베 ‘위안부’(성노예)합의 공식인정,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

(2) 트럼프 <남북대화→조미대화> 요청→문재인 미션→미션수행 격려=100% 지지


3) 남 코리아(한국) 제안 : 금강산 전야제/문화제, 마식령 합동훈련(1월 17일)

(1) 5.24조치, 유엔재제 위반 소지

(2) 금강산 전야제와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
① 금강산 전야제 : 세계 이목 집중
② 마식령스키장 : 김정은 업적 상징물

(3) 미일 따까리 문재인(사드, ‘위안부’ 등)이 독자 추진?

(4) 미국의 요청/동의 필수 : 문재인 미션→김정은 수용

4) 2030의 아이스하키 단일팀 반대 여론

(1) 2030의 의식변화 : 개인주의

① 판단의 기준 : 국가와 민족→개인
② 판단의 규범적 준거 : 막연한 대의→구체적 공평, 정의, 원칙

(2) 정권의 일방적 결정에 피해 입는 남쪽 선수들(3명)과 일체감

(3) 이들의 생각 정치한 분석 필요

5) 평화올림픽 vs 평양올림픽

(1) 평창올림픽→북 코리아 참가, 한반도기, 단일팀, 각종 공연/시범/응원→남북평화-세계평화 분위기 조성→평화올림픽

(2) 평양올림픽

① 남북평화 결사반대 : 남북평화는 반공독재세력의 무덤, 매독의 백신
② 반공독재체제의 <남북대결-좌우대결> 대결구도 복원 : <대한민국 vs ‘북한’(반국가단체)>, <대한민국 vs 종북>
③ 2030의 개인주의→단일팀 반대여론 이용
④ 잔치상에 재뿌리기 : 평화=사탄소멸 공포

(3) 문재인 빌미

① 북코리아 대표의 당당한 모습 대비 : 리선권, 현송월
② 평화 구걸, 끌려가는 모습 : 조선이 결정→한국 수용

(4) 홍안유가 짖어도 평화올림픽은 달린다!!!---상당한 성공 거둘 것


6) 대전환, 이미 시작되었다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 핵무력 완성 : 전쟁불가, 평화공존 불가피

(2) 트럼프 정권의 문재인 미션 : 평창=평화올림픽→조미대화 분위기 조성

(3) 2018년은 조미대화-세계사 대전환(미국 유일패권 세계체제 종식) 시작


7) 어떻게 이런 일이?

(1) 2017년 남북 코리아에 기적이 일어났다.

(2) 2017 기적→2018년 꼭두새벽부터 엄청난 변화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2. 미군기지-헬조선의 기적 : 촛불혁명

*최상천의 사람나라 11강(촛불과 문재인1-촛불혁명의 과제) 참고

1) 모두 외면하는 진실 : ‘대한민국’은 미군기지다!

(1) 간판=대한민국, 명목=국가, 진실=미군기지

(2) 주한미군 2017-탄저균(anthrax bacillus) 실험 계속

<시사저널>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 계속해왔다"

"살아있는 탄저균 실험도 진행", 우희종 "사고 나면 핵무기보다 재앙"
2017-12-26 16:09:38

<시사저널>은 26일 "미 국방부가 이른바 ‘주피터(JUPITR)’라는 명칭으로 주한미군에서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는 ‘생화학 실험’과 관련해 최근 2년 동안에만 무려 300억원 넘게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또 지난 10월1일부터 적용되는 미 국방부 2018 회계연도 예산에도 약 96억원을 추가 책정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시사저널>이 미 국방부의 ‘생화학 프로그램’ 관련 예산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미군은 2016년 회계연도와 2017년 회계연도에만 각각 약 300억원과 29억6천만원에 달하는 예산을 ‘주피터’의 부산항 8부두 도입 등에 사용했다.

또 미 국방부는 2018 회계연도(2017년 10월1일~2018년 9월30일) 예산에서 약 876만 8천달러(약 95억4천만원)를 들여 2018년 3월말까지 부산항 8부두에 이어 미군 평택기지(Camp Humphreys)에도 추가로 ‘주피터’ 시설을 도입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  략-

<시사저널>은 "또 취재를 통해 미국 유타주에 있는 드그웨이 실험장(DPG)에서 2016년 ‘살아 있는 매개체 테스트’도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지난 2016년 7월 미국의 한 방위산업체는 ‘주피터’의 ‘대규모 살아 있는 매개체 실험(JUPITR Whole System Live Agent Test)’을 진행하는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히기도 했다"며 "한국에서 진행되는 ‘주피터’가 ‘살아 있는 매개체’ 실험을 포함하고 있음을 그대로 증명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중  략-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같은 날 <시사저널>과의 통화에서 “2015년 ‘살아 있는 탄저균’ 사태를 분석하면서, 가장 충격을 받았던 점은 우리 정부나 국방부가 할 수 있는 권한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라며 “국방부 측은 ‘방어용’이라고 말하지만, ‘주피터’가 생물학 무기개발용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기본 상식”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살아 있는 균은 전적으로 무기 개발에 활용하는 것”이라며 “도심에 있는 이런 시설에서 ‘탄저균’이나 다른 샘플들을 다루다가 사고가 난다면, 이는 핵무기가 폭발하는 것 보다 더 큰 재앙을 불러올 것”이라며 정부에 모든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이영섭 기자

① 오바마가 기자회견에서 탄저균 실험 밝힘-중단 명령 ; 지금도 계속
② 위력 : 대도시에서 100㎏ 살포-최대 300만 사망---수소폭탄↑
③ 미군기지의 슬픔 : 실험사실도 모르고 말도 못하는 나라---로마 속주보다 심각
④ 조선이 유엔에 조사 요청(2015)
⑤ 부산 주피터 프로젝트

(3) 한국(남 코리아)은 미국의 동맹국가일까, ‘탄저균 생체 실험실’일까?

2) 최고의 미군기지

(1) 한미상호방위조약

① <‘대한민국’=미군기지> : 영토, 영공, 영해 무차별 무제한 사용
② 실질적 치외법권 : 소파
③ 주둔비용 년 1조원-돈놀이
④ 사드 : 성주-김천 배치 ; 미국-다른 나라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일

(2) 작전통제권→전시작전통제권 보유

(3) 한미미사일협정

(4) 한미원자력협정

(5) 최고의 무기호구


3) 미군기지 슬픈 역사

(1) 반공조폭 코메리카(1945~1987)

(2) 돈나라 코메리카(1987~현재)


4) 돈나라 헬조선

(1) 빨대나라, 최악의 양극화

① 제1빨대 : 재벌/대기업 vs 중소기업
② 제2빨대 : 전문직(의사, 법조인, 교수) vs 비전문직
③ 제3빨대 : 정규직 vs 비정규직
④ 1% 빨대족 vs 99% 등골족

(2) 무차별적 차별

① 계급차별 : 자산계급=빨대족 vs 맨몸계급=등골족=피고용자
② 성차별
③ 직업(의사선생님, 교수님, 김씨)→호칭 차별
④ 학벌차별
⑤ 외모차별
⑥ 지역차별
⑦ 나이차별

(3) 1% 빨대족의 나라 : 무한경쟁 뺑뺑이

① 1% 독점-양극화 : 50%는 인생=지옥=헬조선
② 2% 재산을 차지하기 위한 50%의 생존전쟁
③ N포세대 : 남성거세, 결혼포기, 출산포기,
150명 여성에게 용변기 1대 뿐.."가축우리에 산다"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입력 2018.01.26. 06:03 수정 2018.01.26. 07:42 댓글 2675개 용변은 사치다.

인원보다 턱없이 부족한 용변기 탓에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은 전쟁터가 된다.

250명 정도의 남성노동자에겐 용변기 2개, 소변기 6개가 전부다.

100명에 달하는 여성노동자의 경우는 더욱 심각해 용변기 1개가 끝이다.


(4) 최고의 노력→뺑뺑이

① 무조건 대학진학
② 오직 취업을 위한 스펙쌓기
③ 최고의 노동시간


(5) 최악의 고통과 개죽음

① 무차별적 차별
② 뺑뺑이
③ 스트레스/우울증/조울증/정신질환
④ 개죽음 : 최악의 산업재해(비정규직)→가족 책임


(6) 4대 행동양식

① 물신주의=돈신교
② 조국 포기 : 이민
③ 결혼/출산 포기→남성거세, 여성 성상품화
④ 인생 포기 : 자살


(7) 사멸 증상

① 자포자기 사회
② 남성거세
③ 인구절벽→사멸
*2017.1~11월 출산 : 33만 3천(전년비 -12.1%)


(8) 2030에도 대한민국이 존재할까?


5) 촛불혁명-주권자시대

(1) 횃불→깃발(이념, 이익 집단)→촛불(주권자연대)

① 촛불 경험 : 미군 장갑차 효순 미선 죽음, 노무현 탄핵반대
② 촛불=평등한 개인 자격=주권자 : 2008년 미국산 광우병 우려 쇠고기 수입반대 시위 중 중학생의 헌법 제1조 시위 : 태극교신도→대한민국 주권자(헌법 제1조)
③ 촛불집회 : 주권자들의 소박한 정의감과 소원
④ 반외세 반독재 : 국가/외세 폭력 거부, 나쁜 나라 거부
⑤ 좋은 나라-당당한 주권국가 열망

(2) 촛불의 힘

① 국가권력 제압 : 청와대, 국회, 헌법재판소→박근혜 탄핵
② 자본권력 제압 : 이재용 구속

(3) 주권자 연대 위력 확인

① 국가권력, 자본권력 제압
② 미국 압도
③ 주권자나라 길


6) 거대한 변화

(1) 미국 군정기 : 미국=구세주

(2) 반공조폭 코메리카 : 매 앞에 장사 없다

(3) 돈나라 코메리카 : 돈 앞에 장사 없다.

(4) 촛불 시대 : 여론 앞에 장사 없다.


7) 가장 앞서서 주권자시대로 가고 있다

(1) 촛불=주권자 연대

① 민주화 30년 : 국민(皇國臣民, 통치∙동원대상)→주권자(결정주체)
② 촛불=주권자 연대 : 세계 최선진, 최강

(2) 유례없는 주권자혁명

① 주권자 주도 평화혁명
② 국가권력, 자본권력 제압

(3) 주도권의 이동 : 미국(90%→20%)→한국주권자(0%→40%)

(4) 문재인 정권 : 2017 촛불에 부응→2018 틈새

(5) 한국인의 위압적 강자거부 자존심 : 박정희란 놈, 양놈, 땟놈, 왜놈


3. 삼대세습나라의 기적 : 자주혁명 : 패권주의(미, 중)을 거부하는 유일한 나라

1) 한국전쟁(Korean War) : 코리안 대학살전쟁

  <공포 상황: 역사에서 가장 치명적인 폭탄 투하가 오늘의 코리아 위기를 불러왔다>
Ted Nace, State of Fear: How History's Deadliest Bombing Campaign Created Today's Crisis in Korea (December 8, 2017, Counterpunch)

  역사가 브루스 커밍스는 (북 코리아에 대한 미군의) 폭탄 투하를 “아마도 미국이 다른 민족에게 저지른 무한 폭력의 최악 사례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이 사실을 거의 모른다”고 설명했다.

-중  략-

  전략공군사령부 사령관이며, 도쿄 등 일본 도시 폭격의 지휘자였던 커티스 르메이(Curtis LeMay) 장군에 따르면, 1950~1953년 (미군의) 폭탄 투하는 코리안 200만 명을 죽였다. 1984년, 르메이는 공군역사국(Office of Air Force History)에 북 코리아에 대한 폭탄투하를 해서 “인구의 20%를 죽였다”고 말했다.

-중  략-

  1950 년 11 월 17 일, 맥아더 장군은 John J. Muccio 주미 대사에게 "불행히도 이 지역은 사막으로 남을 것이다." 맥아더의 말은 "우리의 현재 위치에서부터 국경 사이"의 모든 지역을 의미했다.

-중  략-

  1951년 6월 25일, 극동 공군 폭격기 사령관 오도넬 장군은 Stennis 상원 의원의 ("북 코리아는 사실상 파괴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맞습니다. ... 나는 한반도 전체가 끔찍한 폐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이 파괴되었어요. 이름을 붙일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중국인이 들어오기 바로 전까지는 우리는 목표물이 있었죠. 코리아에는 더 이상 표적이 없습니다."

  1951년 8월, 티보 머레이(Tibor Meray) 특파원은 “압록강과 수도(평양) 사이의 완전한 폐허”를 목격했다며, “북 코리아에는 더 이상 도시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오직 폐허뿐이었기 때문에, 내 기분은 마치 달을 여행하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중  략-

  세 번째 치명적인 요인은 네이팜탄의 광범위한 사용이었다. 1942년 하버드대학교에서 개발된 이 끈적끈적한 가연성 물질은 2차 세계대전에서 처음 사용되다. 한국전쟁 동안에는 주력무기(key weapon)가 되었고 32,557톤이 사용되었다.

(1) 최악의 무차별 폭격 : 인디언 학살 연상

(2) 악랄한 폭격, 살상 : 혹한기, 댐, 농사, 네이팜탄(네이팜탄 소녀, 3천도) 무차별 사용

(3) 코리안 대학살

① NK(100~200만, 150만) : 인구(970만)의 15%
② 독일(40~60만, 50만) : 인구(6천 5백만)의 0.8%---NK의 1/3
③ 일본(33~90만, 60만) : 인구(7천 2백만)의 0.8%---NK의 40%
④ 베트남전쟁(1964~73, 121,000~361,000, 241,000 : NK의 16%


2) 코리안 미러클 : 16강 참고

(1) 경이로운 폐허 복구, 경제성장

(2) 최상의 무상복지 : 출산-보육-교육, 의료, 주택

(3) 노동자 참여경영


3) 미국의 24년(1994~현재) 북 코리아 봉쇄-말살 전략

(1) 이스라엘

① 원자탄 외면
② 예루살렘 수도 선언

(2) 인도(1974)

① 12년 협의 LEMONA(군수지원협정) 체결(2016.8.29) : 군수기지 사용
② 2017 인도-태평양 안보라인(다이아몬드 동맹, 일본-인도-호주-미국) 추구

(3) 파키스탄(1998)

① 아프칸 침략전쟁 기지로 사용
② 15년간 330억 달러(약 36조) 원조

(4) 조선(2006) : 세계 총동원, 봉쇄-말살전략(1994~)


4) 삼대세습 최악의 전체주의국가

(1) 망조 드는 ‘코리아의 기적’

① 김일성 신격화
② 부자세습 추진
③ 무모한 제3세계 지원→김일성 리더십

(2) 사회주의 몰락 : 국제 외톨이→결사적 홀로서기-핵무장

(3) 미국의 사기와 봉쇄전략 : 길 막고, 수도-전기 끊어버리는 수준

(4) 고난의 행군→삼대세습, 최악의 전체주의 국가

(5) <삼대세습-김정은 정권> 정당화 : 미국의 봉쇄-말살전략


5) 핵무장, 세 가지 기적

(1) 기술력 발전과 도전정신

① 2017년 5월 14일 <화성-12형> 발사 : 전문가, ICBM 완성에 5~30년 필요
RFA 인터뷰서 “상당한 진전으로 보기는 아직 일러”
독일 전문가 “北 ICBM 완성 최소 5년 뒤에나 가능”
전경웅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5.16 13:20:26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마커스 실러’ 박사는 북한 ‘화성-12형’ 탄도미사일의 추진 로켓이 현재의 형태에 최적화되어 있고, 이것만으로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출력이 너무 약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만들려면 새로운 로켓을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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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커스 실러’ 박사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개발에 얼마나 집중적으로 자원, 시간, 인력, 자금을 투자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한 5년, 늦으면 30년이 지나서야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한다.

② 2017년 7월 4일(51일 후) : ICBM <화성-14형> 발사-정상발사 8천㎞
③ 2017년 7월 28일(2.5달 후) : ICBM <화성-14형> 발사-정상발사 1만㎞
④ 2017년 9월 3일 : 핵실험(수소탄)
⑤ 2017년 11월 29일(6.5달 후) <화성-15형> 발사-정상발사 1만3천㎞

[미사일 전문가 특집인터뷰3: 마커스 실러] “북한 ICBM, 세계 3·4위 수준…러시아 도움 받았을 수도”
2017.12.5

  북한의 ‘화성-15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소련제일 가능성이 있으며, 외부 전문가로 부터 직접적인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독일 ST애널리틱스의 미사일 전문가 마커스 실러 박사가 밝혔습니다. 실러 박사는 ‘VOA’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완전히 다른 종류의 미사일을 한 번에 성공시킨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북한의 ICBM 역량은 미국, 러시아,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VOA’가 준비한 북한 ICBM 분석 인터뷰 시리즈,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실러 박사를 김영남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기자) 북한의 이번 미사일은 과거와 어떤 점에서 달라졌습니까?

실러 박사) 우선 북한에서 이렇게 큰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지난 7월에 발사된 미사일보다 두 배 가까이 컸으니까요. 북한이 지난 7월에 ICBM, 혹은 최소한 북한이 ICBM이라고 주장하는 미사일을 쏜 지 4달 만에 전혀 다른 미사일을 쏜 게 놀랍습니다.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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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알려진 미사일 기술만을 근거로 모방할 수 있는 건가요?

실러 박사)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립니다. 일반적으로는 북한이 어떤 물건을 보기만 해도 따라 할 수 있는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이 1980년대에 스커드 미사일을 만들 때도 그랬습니다. 스커드는 모두 소련제 미사일이었는데요 (이를 만든 뒤) 북한의 미사일 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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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북한은 이번 시험 발사가 성공적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실러 박사) 제가 보고 들은 것에 따르면 이번 실험은 전반적으로 성공이었습니다. 또 하나 놀라운 점은 새로운 로켓의 경우는 처음 시험 발사를 할 때 실패한다는 겁니다. 우주 발사선을 비롯한 로켓 중 처음 시도에 성공한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북한은 지난 7월 ‘화성-14형’도 한 번에 성공하고 11월 ‘화성-15형’도 한 번에 성공했습니다. 두 개의 전혀 다른 로켓을 처음 시도해 모두 성공시킨 겁니다. 게다가 이번 발사는 최적화된 환경에서 이뤄지지도 않았습니다. 새벽 2시45분에 시험 발사를 했는데, 한 번도 시험해보지 않은 로켓을 이런 식으로 시도하진 않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여기까지 왔다는 게 도무지 믿기지 않습니다.

기자) 새벽에 시험발사 하는 게 훨씬 어렵다는 지적으로 들리네요.

실러 박사) 자동차를 새로 만든다고 가정해봅시다. 공장에서 시제품이 나오면 운전하기 전에 24시간 동안 가동해보는 게 상식이죠. 최적화된 상황에서 작동을 제대로 하는지 확인을 하는 겁니다. 새로운 로켓의 경우는 최적화된 상황에서도 폭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처럼 어려운 것에 먼저 도전하고 이동식 발사대를 통해 밤에 발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죠.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일입니다.

기자) 북한의 ICBM 기술을 어떤 나라의 역량에 비기시겠습니까?

실러 박사) 미국, 러시아, 중국 그리고 아마 인도 정도일 겁니다. 인도도 개발하는 과정이지만 북한과 비교했을 땐 아직 많이 뒤처져 있습니다. 북한의 ICBM은 전세계에서 3위나 4위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상위권입니다. 지난 7월 시험발사와 비교해 순위가 더 올라갔습니다.

기자) 북한이 아직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갖추지 못했다는 주장도 있는데요.

실러 박사) 매우 어려운 기술은 아닙니다. 대기권에 안전하게 진입하는 재진입체를 만드는 게 어렵긴 하지만 이 정도 크기의 ICBM을 만들 수 있다면 재진입체를 만들 역량이 있다는데 의문이 없습니다. 문제는 탄두에 실은 핵무기나 생화학무기를 대기권에 재진입시킬 역량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게 어렵지 재진입체 기술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거죠.
그리고 재진입체 기술에 대해 논의할 게 아니라 북한이 얼마나 많은 로켓을 가졌는지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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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미국이 북한의 ICBM을 요격할 수 있을까요?

실러 박사) ICBM 한 발이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 실험 결과가 있는데 알래스카에 있는 미사일 요격체계의 성공률은 50% 정도입니다. 제 생각엔 (미국에 배치된) 44기의 요격체계가 북한 ICBM 1~3발은 공중에서 요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북한이 ICBM 3발 이상을 발사하면 어떻게 될까요?

실러 박사) 북한이 10발정도를 쏜다면 위험해질 겁니다. 북한 미사일이 제대로 작동할지 여부가 관건인데, 통상적으로 이 정도 급의 미사일의 성공률은 100%가 안 됩니다. 북한 미사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고 미국이 요격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확률과 통계의 문제입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발생하기 전까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2) 세계 최초로 미국 봉쇄망 뚫고 핵공격력 확보 : 뉴욕, 도쿄

(3) 핵-경제 변진노선 성공 : 신년사

① 2016년 3.9% 성장
② 여명거리


6) 조미전쟁(1950~)의 결말이 보인다

(1) 코리아전쟁(1950~53) : <코리아 통일전쟁 vs 북 코리아 말살전쟁>

(2) 휴전협정(1953)

(3) 조미냉전(1953~) : <봉쇄-말살전략 vs 평화핵 전략>에서 조선 승리 확실

(4) <조미전쟁 종전→평화협정→조미수교>의 길


4. 코리안 미러클 2017, 미국을 넘다

1) 미국의 코리아 죽이기 113년

(1) 가쓰라-테프트 밀약(1905)

(2) 분할점령((1945)→분단국가(1948)→분단체제

① 일본 대신 코리아 분할 : 1시간에 38선 결정→분할점령 주도
② 반쪽나라, 분단국가 만들기 : 남은 빨갱이사냥, 북은 우익/민족반역자 청소
③ 분단국가 : 반공조폭국가, 공산조폭국가→김일성신국
④ 최악의 전쟁 : 민족상잔, 미국의 인종청소
⑤ 분단체제 : 분단조폭국가+적대적 공존

(3) 남 코리아 : 미군기지화-사드-독가스실험실-표적 세이프가드

(4) 북 코리아 : 초토화-인종청소, 봉쇄와 말살


2) 코리아혁명 2017

가) 남 코리아 : 주권자혁명

(1) 분단반공조폭체제-made by usa 타파 : 적폐청산

① 국정원 혁신 : 순수 정보기관
*미국 CIA(세계 최고 범죄조직) 혁신은 어떤 정권도 불가능

② 주권자의 힘(촛불혁명)→반국가 수괴 5호(이명박), 6호(박근혜) 처단 임박
*자랑스러운 반국가단체 수괴 처단의 역사 : 세계 유일
*자유당과 이승만(수괴 1호), 민주공화당과 박정희(2호), 민주정의당과 전두환(3호), 민주
자유당과 노태우(4호)

③ 자본권력 범죄 처단 : 이재용 구속, 재판

(2) 주권자혁명 : 미국식 자유민주주의→주권자시대→주권자민주주의

① 미국식 초독점 양극사회 탈출 가능성 : 포브스 400부자-전체 흑인, 히스패닉
② 미국식 <신자유주의=자본독재>의 핵심, 융합권력(corporate power, 기업+정부) 타파
가능성
Richard Moser, How Corporate Power Killed Democracy (Counterpunch)

나) 북 코리아 : 자주혁명

(1) 국가 핵무장력 완성→평화핵전략 성공

(2) 핵-경제 병진전략 성공

(3) 미국의 봉쇄-말살정책을 뚫다

*주체혁명 아님---개인은 전체주의 인자(因子)에 불과


다) 코리안 미러클 2017의 본질 : 주권혁명

(1) 남 : 주권자혁명의 나라

① 세계 유일 주권자-반국가 수괴 1~6호(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전원 처단
② 촛불혁명 : 21세기형 주권자혁명 성공

(2) 북 : 세계 유일 미국의 압살전략을 뚫어버린 당당한 주권국가

① 평화핵전략 성공
② 미국의 코리안 대학살(한국전쟁)과 24년 봉쇄-말살전략 제압

라) 중국을 넘어, 일본을 넘어, 미국을 넘어

(1) 한글 : 중국을 넘다 : 로마자권, 한글권, 한자권, 아랍어권

(2) 삼일혁명 : 일본을 넘다

(3) 코리아혁명 2017 : 미국을 넘다

(4) 진정한 주권국가-주권자나라→평화주도 국가


5. 코리안, 어디로 가야 하나?

1) 대한민국(남 코리아) : 진정한 <대한민국=주권자나라> 실현

2) 민족 : 민족대통합전략
*서구의 민족주의 부정 : 지배약탈전략, 내부통합전략
*분단문제 해결은 ‘민족’이 출발동력

(1) 평화공조

(2) 경제 협력→코리아경제공동체


3) 세계전략 : 평화주도 전략

(1) 김대중 평화주도전략 창조적 계승

(2) 북의 평화핵전략 인정

(3) 탈 패권 선도자 트럼프 활용

(4) 줄탁동시(啐啄同時)/줄탁동기(啐啄同機) 리더 요청 : 김정은과 줄탁동시

출처: BAND 최상천의 사람나라 공부방 https://band.us/@ch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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