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8일 화요일

최상천 사람나라 40강 노회찬 의문사 탐구② 살인자, 블랙박스-휴대폰 안에 있다


노회찬 사건 진상조사  모임에서 조사한 내용에는 9~10m로 오히려 2m가 더 늘어났다.

실제로는 옥상에서 집어던진 것이 아니라 이미 죽이고 시체를 유기했을 가능성도 높다.

경비원은  쿵! 하는 소리를 들은 적도 없다고 한다.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수행비서관과 함께 있었던 그 8시 40분부터 약 25분이 어땠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바로 그 시간의 노회찬 차량블랙를 확인해야한다. 그리고 9시 00분부터의 노회찬 문자도 집중적으로 조사 공개해야한다.

노회찬이 타고 다닌 차는 노회찬 개인 소유의 차량이 아니다. 

국가에서 제공한 것이다. 우리의 세금으로 구입한 것이므로 공개 못할 이유가 없다.




최상천 사람나라 40강

노회찬 의문사 탐구②
살인자, 블랙박스-휴대폰 안에 있다


1. 끔찍한 나라, 반가운 소식

1) 끔찍한 나라

(1) 자칭 ‘촛불혁명정권’에서 공당의 원내대표 의문사
(2) 경찰=공권력의 <자필유서 사기극>
(3) 김지선과 정의당 <유서 인증 사기극>
(4) 청와대의 생까기와 ‘보이지 않는 손’
(5) ‘진보’의 과한 애도-추모-외면 카르텔 : 타살 의혹 외면
(6) 대중의 무관심, 무기력 : 촛불은 꺼지고
(7) ‘수구 꼴통’이 오히려 실사구시

2) 혼자라도 나서자!

(1) 노회찬 죽음 이후 단 하루도 잊지 못해
(2) 절망감 : 촛불혁명 끝 확인, 민주공화국의 꿈도 끝
(3) 끝까지 실사구시! : 강의안 준비

3) 반가운 소식

(1) <노회찬 자살조작 시민진상조사단>(대표 김형남)-<노회찬 자살조작 지상규명을 바라는 시민모임>(페이스북 공개그룹>

(2) 정의당에 공개 요구

① 노회찬 의원이 정의당에 남겼다는 자필유서 원본을 즉각 공개하기 바랍니다.
② 사건 당일인 7. 23. 오전 8시부터 오전 9시 40분까지 노회찬 의원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기 바랍니다.
③ <노회찬 자살조작 시민진상조사단>에서 정의당 지도부를 당사로 방문하고자 하니 수락 여부를 통보해주기 바랍니다.

(3) 집회 : 8월 24일(금) 오후5~9시, 정의당사 앞


2. 노회찬 자살했을 가능성 0%

1) 투신자살 가능성 0

(1) 창문(143-63-111㎝) : <노회찬 자살조작 시민진상조사단> 실사

① 167㎝, 65~70㎏ 62세 남자 올라가기 극히 어려움
② 도움닫기 불가
③ 죽을힘을 다해서 자살

[현장취재] 노회찬 투신 현장 앞에 놓인 국화꽃 한 다발…한 주민 “아무래도 미심쩍다”
? 조택영 기자
? 승인 2018.07.24 13:07
B씨(60대 남자)는 이를 두고 “창문이 좁은데 어떻게 저길 서서 떨어지느냐. 발레리나나 기계체조 선수라면 모를까. 내가 여길 오래 살아봐서 안다. 젊은 사람도 못 서 있는데 저층(低層)도 아니고. 그렇지 않느냐. 이게 양쪽을 붙들고 있어도 떨어지려면 사람이 섰다가 떨어져야 하는데 설수가 없는 공간이지 않느냐”면서 “아무래도 미심쩍다. 약간 타살이라는 소리도 나올만 하다. 아니 약간이 아닌 반반일 정도로...”라고 주장했다.

(2) 시신 지점 : 아파트 벽에서 8.4~9.7m

① 점프해도 8미터 이상 날기 불가
② 이 아파트 어느 곳에서 투신해도 도달 불가 장소
③ 시속 10㎞로 달려서 창문을 뛰어넘어야

(3) <노회찬 시민모임> : 경비원, ‘쿵’ 소리 말하지 않았다.

2) 자살 증거 0

(1) 노회찬 탑승차 블랙박스 : 공개 거부
(2) 아파트로 가는 길 CCTV
(3) 아파트 cctv : 경찰 있다고 주장, 공개 안함

① 엘리베이터 cctv(의무화)
② 복도 cctv

(4) 핸드폰, 안경 : 언급 않음

3) <임의저장 미전송 폰문자>=유서 가능성 0

(1) 미전송 대폰 문자→유서 인정

① 세계 최초
② 유서로 인정할 사람 : 범인, 비호자, 바보

(2) 근본문제 : 작성자 확인 불가능

① 죽인 후 폰문자 작성 사례 1

1년간 치밀한 범행 은폐…동료 살해·시신 유기한 환경미화원(종합2보)

-전 략-

B씨 딸들에게는 3차례에 걸쳐 생활비 명목으로 180만원을 보내고, 대학교 등록금도 차질 없이 입금했다. 종종 B씨 휴대전화로 ‘잘살고 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그의 가족에게 발송했다. 가족은 A씨의 치밀한 범행 은폐 수법 탓에 B씨가 살해된 사실도 모르고 1년을 살아왔다.(한국경제, 2018-3-19)

② 죽인 후 폰문자 작성 사례 2

[단독] 구미 집단폭행 그후, 죽은 딸이 보낸 '의문의 문자' - 댓글 1498개
 조회 207 |추천 0 | 2018.08.04. 11:22
사망 추정 시간보다 6시간이나 지난 시점.. “가해자들 완전 범죄 꿈꾼 듯”
·


A씨 유족 제공---노회찬 폰문자 유서도 공개하라!

살갑게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엄마는 늘 딸 안부가 궁금했다. 딸은 시간이 날 때마다 엄마에게 ‘잘 지낸다’는 안부를 전했다. 지난달에는 한동안 연락이 뜸했다. 그러다 지난달 24일 오전 8시42분 딸로부터 ‘그동안 바빴다’는 문자가 왔다. 엄마는 그런 딸에게 ‘고맙네 연락줘서. 수고해’라고 답 문자를 보냈다.
엄마는 집에 들르라며 차비를 보냈지만, 딸은 끝내 엄마에게 오지 못했다. 문자를 받은 지 3일 뒤인 지난달 27일 엄마는 딸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 사망 추정시간이 이상했다. 지난달 24일 새벽 2시쯤이었다. 엄마는 그날 오전 8시쯤 딸의 문자를 받았다. 죽은 딸은 어떻게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을까. 엄마는 딸을 죽인 가해자들이 범행을 감추기 위해 숨진 딸의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낸 것이라고 주장한다.(국민일보)

(3) 폰문자 유서, 노회찬 작성 가능성 : 극히 낮음

① 동영상, 녹음 유서 : 훨씬 쉽고 정확
② <휴대폰 문자 유서>를 쓸 만큼 어리석은 사람 절대 아니다

(4) 누가 작성했을까?

① 살인자
② 경찰=비호자

4) 유서 내용의 신뢰성(37강) : 극히 낮음

5) 자살 동기 : 찾을 수 없음

(1) 2016~ : 노회찬의 황금시대→스타탄생

① 삼성X파일 정치인(최고 자산)
② 3선 의원(2016)
③ 정의당 원내대표(2016.6~사망)
④ 평화와 정의 의원 모임 첫 원내대표(2018.4~5월)
⑤ 썰전 고정 패널(7.5~ 3회)
⑥ 경제적 안정 : 731만원(04)→11억 4천만원(18)=25~30억
⑦ 이 고비만 넘기면 : 진보의 대표→유력 대선후보

(2) 방미 5당 원내대표 : 이상한 느낌 전무
(3) 노회찬 자신감 : 불법 정치자금 수수 부인, 특검 당당히
(4) 9시 30분 상무위원회 참석 예정, 발표문까지 작성
(5) 9시 10분까지 문자, 이정미 대표와 2시 약속


3. 피살 가능성 100%

1) 타살 이외 사망 가능성 0

(1) 자살 가능성 0
(2) 자연사, 병사, 사고사 가능성 0%

2) 타살 추정 근거 : 시신 위치

3) 타살의 결정적 근거 : <자필유서 사기극>

(1) 노회찬은 자살하지 않았다

① 자필유서(유일 근거) 없음
② 자살했다면 <자필유서 사기극> 불필요

(2) <자필유서 사기극> : 타살→자살로 포장하기 위한 <기획사기>

① 사건 발표하면서 이미 <기획사기> 작동
② 유품 사기 : 휴대폰 확보→목록에서 빠트림
③ 유서 사기 : <미전송 폰문자>→자필유서


4. 살인자 추리

1) 노회찬 7.22~23 일정

22일 오후 4시 50분 경 귀국
저녁 6시경 : 삼성병원 모친 방문(30분)
국회
동생집 5분 머물다 동생 못 만나고 돌아감
23일 8시 5분 자택 출발
9시 30분 당 상무위원회 회의 참석 예정
8시 40분 국회 도착
차 안에서 수행비서와 25분(8:40~9:05) 보냄
노회찬→수행비서에게 “피곤하지. 고생이 많다.”
9시 5분 국회→동생집(신당동 아파트)
~9시 10분 : <노 휴대폰-김종철>과 문자 교환
9시 30분 아파트 도착
동생 거주 아파트 17~18층 사이 계단 창문으로 투신

동생 부인 “어제 병원에서 특이한 행동 없었다. 집에 들리지 않았고, 뉴스보고 알게 돼”

경비원 : 와이셔츠 하고 바지 차림이었어요. 웃도리는 17층 계단에 있었습니다. 복도에. 경찰이 발견하고 가져갔어요.

2) 의문점 1 : 국회 도착 후 차 안 25분

(1) 동생집에서 자살할 사람이 왜 국회로 갔나?
(2) 국회 도착, 왜 국회→상무위원회 안 갔나
(3) 차 안에 누구누구 있었나 : 노회찬, 수행비서, ?
(4) 25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① 노회찬 자살 최종 결심→수행비서에게 25분간 작별인사?
② 연락→동생집 : 25분 소요?
③ 변고

3) 의문점 2 : 왜 동생집으로 갔나?

(1) 자기 의지 : X

① 다시 갈 이유 거의 없음 : 전날 방문, 상무위원회 취소하고?
② 자살 장소 : 최악의 자살 장소
③ 시신 지점 : 투신자살 아님

(2) 타의 : O

① 살아서
② 죽어서

4) 의문점 3 : 5분 사이에 일어날 수 없는 일

“돈 안받았다” 했던 노회찬, 수사 앞두고 극단 선택
조선일보   입력 2018.07.24 03:01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국회 방미(訪美) 일정을 마치고 워싱턴에서 귀국한 다음 날인 23일 이른 아침, 수행 기사가 모는 차를 타고 어머니와 동생 부부가 사는 서울 중구 아파트로 향했다. 수행 기사는 아파트 앞에 노 원내대표를 내려주고 곧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고 한다. 경찰은 노 원내대표가 차에서 내려 5분 정도 지난 오전 9시 38분쯤 17~18층 계단 창문에서 몸을 던진 것으로 추정했다.

고 노회찬 의원 수행비서가 전한 마지막 날 모습 “평소와 다르게…”
기사입력?2018-08-03 20:53
지난 달 23일 아침. 예정된 상임 회의를 뒤로하고 동생과 노모가 살고 있는 집으로 가자던 노회찬 의원.차에서 내린지 5분가량이 흐르고, 수행비서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경찰차들이 몰려와 있었다고 한다. (sbs, 8월 3일, 궁금한 이야기 Y 예고편)

(1) 수행비서 조사 필수

① 8시~9시 40분 있었던 일
② 노회찬 아파트에 내려준 시간
③ 태워주고 그냥 돌아갔나, 사망 확인했나?

(2) 5분 사이에

① 경찰 : 17~18층 올라가서 투신
② 수행비서 : 사망~경찰 출동

5) 결정적 시간 : 8시 40~9시 38분

(1) 8시 5분 출발 확인
(2) 국회행 : 노회찬 결정
(3) 8시 40~9시 38분 사이 사망

6) 결정적 장면 : 국회 도착 차내 25분

7) 시신 지점 : 투신 도달지점(X), 시신 유기지점(O)


5. 두 가지 공개 : 하루 안에 실사구시→진실

1) 7.23 노회찬 탔던 차 : 08:00~10:00 블랙박스 영상

2) 노회찬 휴대폰

출처 : 최상천의 사람나라 BAND https://band.us/n/adaaX2y4v9N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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