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는 이미 대부분의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막상 강의를 들으니 참! 가슴이 먹먹하다.
결국은 청와대나 민정수석의 사실상의 묵인이나 지시가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자필유서 사기극이다. (자필유서 -> 컴퓨터 워딩 -> 전송되지 않은 문자 -> '전송되지 않은 텔레그램 문자'를 사진으로 봤다.)
상당수의 진보, 민주당 지지하는 친문지지자들 조차도 황당한 죽음이라는 걸 솔직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에게는 이것이 지금의 문재인 정권의 몰락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아무 말도 없는 것 일거다.
노회찬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던 사람들과 팟캐스트를 비롯한 친문앞잡이 언론들은 아예 한마디 말도 꺼내 놓지도 않고 있고 대부분의 언론들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것은 서서히 조금씩 물 밑에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최상천 선생님의 강의 내용에 더해서 현 서울지방 경찰청장 이주민은 노무현 정부시절 드루킹 사건으로 뜨거운 감자인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한 솥밥 먹던 사람이란 걸 보탠다.
그 공개한 자필유서 발표한 내용이 보도된 이후에 나온 정치권의 기사들을 보면, 정치자금법, 은산분리 완화, 그리고 국민연금에 관한 내용들이 주류를 이뤘다.
문재인이 이재용과의 만남을 가지고 사진을 찍은 후부터 노회찬의 죽음과 그리고 정치자금법, 은산분리완화, 국민연금 기사들은 결국 한 목적을 가지고 일어나는 듯 하다.
하나 같이 노회찬이 강력하게 반대할 내용들이다.
그리고, 이건희가 아직까지 살아있을까?
이재용은 '돌아가신 아버지'라는 말을 내 뱉은 적이 있다. 과연 그것이 말 실수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만약에 이건희 회장 사망설이 진실이라면 죽은 이건희 회장의 재산으로 있는 회사들은 어떻게 승계될까?
그 재산 승계과정에서의 상속세 40%는 내게 되는 걸까? 아닐까?
안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게 과연 뭘까?
많은 생각이 든다.
어쩌면 노회찬의 죽음은 그 첫 과정일수도 있다.
최상천 사람나라 39강
노회찬 의문사 탐구①
<자필유서 사기극>, 조국이 답하라!
1. 장윤선의 실사구시(7.26)
교통방송 <장윤선의 이슈파이터-깨알브리핑>(7.26)
저도 취재한 내용이 있는데요. 이슈파이터의 단독보도입니다.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없어요. …(유서가) 컴퓨터 워딩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아니라, 노회찬 대표가 늘 들고다니던 휴대폰에 이 문자메시지를 비서실장에게 보내려고 했어요. 그런데 전송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게 임의저장방식으로 남아 있었던 것을 경찰이 확인해서 김종철 비서실장에게 건냈고, 그것을 확인해서 당 내부에서 내용을 확인한 다음에 기자들에게 공개적으로 브리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일 9시 10분에도 김종철 비서실장하고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후2시에 이정미 대표를 만나기로 했었는데 그것도 오케이를 했었다고 해요.
1) 장윤선의 실사구시 취재, 보도 : 단 한 사람!!!
(1) 경찰-자필유서는 노회찬→김종철 <미전송 폰문자>
(2) 경찰 <자필유서 사기극> 들통
2) 장윤선 취재/보도 : 사실일 가능성 99.9%
(1) 취재 : 아주 구체적 사실
(2) 경찰, 정의당, 청와대, 검찰의 무대응 : 반박, 고발 전무
① 진실게임 : 장윤선 보도가 참이면 경찰-정의당은 거짓
② 경찰-정의당은 공공연한 중대범죄 : 경찰과 정의당 존립 위험
③ 경찰-정의당의 침묵 : 장윤정의 보도 인정
(3) 장윤선 이슈파이터 진행자 자리 유지
3) <미전송 폰문자>는 태블릿 PC보다 더 결정적 열쇠
2. 경찰, 정의당, 청와대의 합동 <유서 사기극>
가. 경찰의 <자필유서 사기극>(사건 1시간 후, 23일 10:41~)
1) 자필유서 확인, 확인, 또 확인!
(1) 최초 ‘투신자살’ 사망 보도(23.10.41) : 호주머니/지갑에 유서 3통
(속보)경찰 “정의당 노회찬 의원 투신 사망”
• 2018-07-23 10:32:42
경찰이 “정의당 노회찬 의원 투신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 “노회찬 의원, 아파트서 투신사망”
“가족에게 미안하다” “금전 받았으나 청탁과는 무관” 유서
2018-07-23 10:41:43
(2) 경찰 : 자필유서 맞다, 자살 맞다, 부검 안 한다(13:51)
경찰 “노회찬 자필유서 맞아…사망경위 의혹 없어 부검 안해”
송고시간 | 2018/07/23 13:51
유족 요구 따라 유서 내용은 비공개
(3) 타살 아니다. 자필유서 3통, 자살 확실하다
경찰 “노회찬 ‘타살 의혹’ 주장 근거없어…억측 자제해달라”
송고시간 | 2018/07/24 19:22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경찰은 24일 고(故) 노회찬 의원의 사망과 관련한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날 오후 한 인터넷매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서울 소재 한 의학전문대학원의 교수가 출연해 노 의원의 사망에 대해 타살 의혹을 제기했다.
-중 략-
이에 대해 경찰은 “현장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제기할 수 있는 의혹이지만, 이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목격자 진술이나 아파트 입구에 도착해서 올라가는 시간 등 모든 것을 확인한 결과 외력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3통의 유서 또한 유족 확인 등을 거쳐 노 의원의 자필인 것으로 확인됐다.
2) 자필유서 사기극
(1) 휴대폰 장난
① 늦어도 노회찬 죽음 직후에는 노회찬 휴대폰을 확보했다
② 은폐 : 최초 발표~지금 : 휴대폰을 유품 목록에서 뺐다.
(2) 유서 사기
① 노회찬 휴대폰에는 김종철에게 보내려던 문자가 임의저장 되어 있었다.(주장)
② <임의저장 미전송 폰문자>를 자필유서라고 거짓 발표
(3) <미전송 폰문자>→김종철 : 정의당은 유서로 인정
(4) 두 가지 사기
① 유품 사기 : 휴대폰은 빼고, 자필유서는 창조하고
② 유서 사기 : <미전송 폰문자>를 자필유서로 둔갑시켜 악용
3) 경찰, 범죄조직으로 전락
(1) 근거 없는 자살 단정 : 17~18층 복도 창문 투신 단정
(2) 사망 원인 관련 증거 일체 언급x
(3) <자필유서 사기극>
(4) 처음부터 부검 회피/거부→화장
4) 완전범죄 기도
(1) 증거 은폐 : 휴대폰, cctv
(2) 증거 날조 : 폰문자(유서), 자필유서
(3) 증거 인멸 : 시신 화장
5) 증거 조작/날조자 처벌 : <자필유서 사기극> 가담자
(1) 반인륜 행위자로 처벌
(2) 파면+징역 10년 이상
나. 정의당의 <유서 인증 사기극>(23일 15:48~)
1) 김지선
(1) 노회찬 사망 즉시 경찰에 부검 반대 의사 전달(경찰)
(2) 경찰이 ‘자필유서 3통’ 남겼다는 발표에 침묵
2) 정의당
(1) 경찰→김종철 : 임의저장된 노회찬→김종철 <미전송 폰문자> 건넴
(2) 정의당 상무위원회 : <미전송 폰문자>를 노회찬 유서로 인정
(3) 최석 대변인 결과 발표, 유서 공개-낭독
“고 노회찬 원내대표님의 유서를 공개합니다”
(4) 한지 A4에 유서 인쇄 배포 : 두 가지 인정-광고
① 노회찬은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
② 노회찬은 자살했다
(5) 미친 정의당
① <임시저장 미전송 폰문자>→유서로 인정
② 황당한 내용을 진짜 ‘유서’인양 인쇄/배포
③ <노회찬 시민모임> : 정의당원 진상규명 요구, 접근 차단, 글 삭제
다. 청와대 : <생까라 사기극>(23일 10:41~)
1) 조국
조 수석은 노 의원과 인연을 맺은 일화도 전했다. 그는 “의원님과 인연은 2012년 서울 노원구 세 지역구 야권단일후보의 공동후원회장을 맡으면서 시작됐다. 이후 식견과 경륜이 한참 모자란 제가 의원님의 후원회장을 계속 맡았다”고 말했다. 조 수석이 기억하는 노 의원은 “노동과 복지를 중시하는 확고한 진보적 신념의 소유자”이며 “이념과 당파의 차이를 넘어서는 인간적 매력을 가진 분이고, 담대함과 소탈함, 유머와 위트, 그리고 넓은 품을 가진 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래전 어느 허름한 선술집에서 의원님과 어깨 걸고 노래 부르던 일이 생각난다. 올해 초 눈 오던 날, 나누었던 대화를 떠올린다”며 “‘진보정치의 별’이 졌다고들 하지만, 어느 날 밤하늘에 새로 빛나는 별이 있으면, 의원님이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2) 문재인 맥주파티(7.26) : 생까기의 하이라이트
3) 장윤선의 <미전송 폰문자> 보도(교통방송, 7.26, 12:00~13:20)
(1) 공권력의 정당성/존립기반을 흔드는 중대 사태
① 기상천외 사기극 : <미전송 폰문자>(기상천외1)→자필유서(2)
② 경찰이 국회의원/원내대표 죽음에 대해 벌인 희대의 사기극
(2) 민정수석 : 즉각 대통령에게 보고
(3) 대통령 : 경찰에 철저한 진상조사 지시
(4) 생까기 : 아무 조치 없었다.
4) 청와대 : 경찰의 <자필유서 사기극> 묵인
3. <유서 사기극>의 범죄관계
1) 경찰 : 청와대 하수인=행동대
(1) 청와대 직접통제 대상 : 국정원, 검찰, 경찰(말단조직)
(2) 경찰 독자적 <자필유서 사기극> : 죽으려고 환장
(3) 청와대 요구/지시 없이는 <자필유서 사기극> 불가
2) 정의당 : 청와대 공조
(1) 김지선, 정의당 <유서 사기극>에 적극 호응
(2) 정의당원/진보
① 속으로는 대부분 타살 의혹
② 극한 위기의식 : 타살설 커지면 모두 죽는다!
③ <애도-추모-침묵-외면 카르텔>
(3) 실사구시 불능→패거리/똥파리 정신 수구꼴통보다 10배 심각
3) 청와대 : 주범
(1) <자필유서 사기극> 외압주체 가능성
① 청와대 : 99% 이상
② 청와대 외(미국 CIA, 삼성, 북한) : 1% 이하
(2) 청와대가 왜?
① <노회찬=자살> 절대 필요
② 노회찬 살인범 비호
4) 청와대에서 경찰을 제압할 수 있는 자리
(1) 민정수석(조국) : 딱 그 자리
(2) 비서실장 : 비켜나감
(3) 대통령 : 직접 지시 하지는 않을 것
5) 의문사, 풀어야 할 사람 : 조국
(1) 민정수석 : 국정원, 검찰, 경찰에 대한 정보총괄
① 경찰의 <자필유서 사기극>을 지휘할 수 있는 자리
*문재인 민정수석 : 삼성X파일 실질적 수사관리
A씨는 수많은 투신 현장을 경험하며 사건을 직접 처리하고, 지휘한 경험이 있다. 그는 우선 "시신 낙하지점이 아파트 벽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투신하는 사람은 무의식중에 발밑 직벽을 피해, 몸을 멀리 앞으로 던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총 18층인 아파트 높이와 공기저항을 감안하면, 투신 지점이 건축물 벽에서 6~7m 정도 떨어져 있는 것이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면서 “사고 현장 중에는 투신자의 시신이 노회찬 의원보다 더 먼 곳에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시신 낙하지점이 통상적인 투신자살 현장보다 깨끗해 보인다는 주장에 대해 그는 "머리가 바닥에 부딪친 경우와, 팔다리가 먼저 부딪친 경우는 다르다"고 말했다. “두부 골절의 경우엔 반경 1m 정도 흥건하게 피가 고이지만, 하체부터 떨어진 경우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다리부터 떨어지게 되면 골절이 심하게 발생해 뼈가 살 밖으로 튀어나오기도 한다"면서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흥건하게 피가 낭자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18층 정도 높이라면 다리부터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다.
"고층에서 떨어지면 사방으로 혈흔이 튀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A씨는 “낙하시 돌출 부위에 걸려서 신체가 훼손된 경우라면 모를까, 실제로는 그렇게 피가 많이 비산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분수처럼 피가 뿜어져 나오면서 사방팔방으로 흩어지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다. 그는 "게다가 요즘에는 감식반이 현장을 검사한 후, 흙으로 덮거나 물청소를 해서 현장을 깨끗하게 치워놓는다"고 덧붙였다.
A씨는 노회찬 의원을 부검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경찰 입장에서는 현장이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최종 행적이 확인되지 않거나 하면 나중에 수사 책임 문제가 따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부검을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노회찬 의원의 경우 그런 의심이 없었고, 유족이 모든 것을 확인해주면서 부검을 하지 말라고 요청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노회찬 의원이 투신한 아파트에 CCTV가 없다는 주장은 현장 확인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음모론’은 대중의 알고 싶어 하는 호기심과 공개된 정보의 양이 불일치할 때 더욱 극성을 부리는 경향이 있다. 이번 노회찬 의원 투신 사건의 경우 그의 마지막 행적에 대한 CCTV가 공개되지 않음으로서 음모론을 부채질 한 면이 있다.
-故노회찬 의원 수행비서원 하동원- 지난 달 23일 아침. 예정된 상임 회의를 뒤로하고 동생과 노모가 살고 있는 집으로 가자던 노회찬 의원. 차에서 내린지 5분가량이 흐르고, 수행비서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경찰차들이 몰려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들려온 건, 믿을 수 없는 노회찬 의원의 비보였다는데.. 그렇게 그가 떠나고, 장례가 치러진 5일 동안에 빈소를 찾은 인원은 수만 명에 달했다. ‘있을 때 보지 못하고 당신이 떠난 뒤 위대함을 알았습니다’
아직 드루킹특검이 수사를 시작도 하지 않았고 어떤 결론이 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노무현 정권때에는 재벌로 부터 선거자금을 받았던게 문제가 되더니만 이 번엔 매크로를 이용한 조작이 문제가 됐다. 그리고 정권말기에는 처참한 지지율을 나타내며 삼성X파일과 함께 몰락의 길을 갔던 노무현정권! 그때 지금이 다른게 있다면 박정희의 신화가 많이 깨진 것과 North Korea의 핵무력이 완성되면서 동북아시아의 평화무드가 형성된 것이다.
그 때문에 마땅한 대안이 없는 주권자들이 민주당을 찍어준 것이다.
물론 문재인 정부도 나름 노력을 많이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자유한국당세력이 허구헛날 빨갱이타령만 해대면서 몰락의 길을 재촉했고 정의당이나 군소정당의 세력은 너무 미약해서 민주당 외에는 별다른 대안 자체가 없는 것이 현 상황이다가 보니 이 번 613지방선거에 민주당이 대승한 것이다.
이런 속민심들을 생각이나 하는지?, 외면하는지?
드루킹 사건이 일어나자 보여준 그들의 행태는 아무 것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드루 킹 한 사람을 아예 악으로 규정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세월호 때 선장과 선원들을 경찰관 개인 아파트에 재우면서 외부와 차단시킨 모습과 드루킹을 업무방해죄로 24일간 구속시키면서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면서 취재가 불가능하도록한 행위가 본질적으로 뭐가 다른가?
* 업무방해죄를 이유로 구속시키는 경우는 거의 찾기 힘든 경우임*
과연 진실이 밝혀질까? 아니면 가짜가 진실을 대신할까?
이러다가 이 정권이 끝난 후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문재인이 출석하는 사태가 벌어지지는 않을지 심히 우려스럽다.
돌아가신 도전자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자기 측근들 때문에 검찰에서 모욕을 당하는 없기를 바랄뿐이다. 정말 밑에 사람들 하는 꼴은 정말 가관이다.
최상천의 사람나라 29강
613 실사구시②
드루킹! 김경수를 호위하라!
[단독] ‘정부 비방 댓글 조작’ 누리꾼 잡고 보니 민주당원
등록 :2018-04-13 05:03수정 :2018-04-13 09:36
3명 중 2명…“보수쪽이 한 듯 꾸미려”리더가 특정 기사 지목하면 우르르 네이버 등에 몰려가 여론 조작
-중 략-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1월 네이버 포털 등에서 집중적으로 댓글 및 추천 수 등을 조작한 혐의(업무방해)로 김아무개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범행 동기와 배후 세력 여부를 추가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김씨 등의 구속기간은 오는 18일 만료된다. 사건을 송치받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이진동)는 다음주 초 이들을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구속된 피의자 3명 가운데 김씨 등 2명은 더불어민주당 당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에스비에스>(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지난 1월 방송에서 네이버에 게시된 평창 겨울올림픽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과 관련한 기사 등에 달린 문재인 정부 비판 댓글에 ‘매크로’(한꺼번에 여러 댓글이나 추천 등을 자동적으로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 조작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누리꾼들은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네이버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글을 올렸고 지난1월 말 더불어민주당은 댓글 조작 의혹을 경찰에 고발 했다. 애초 “시스템 구조상 매크로 조작 가능성은 없다”던 네이버 쪽도 업무방해를 당했다며 경찰에 이 사건을 고소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월7일부터 수사를 벌여왔다.
허재현 서영지 기자 catalunia@hani.co.kr
노무현교-문빠가 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등 혐오하는 이유
1. 드루킹이 나타났다!
1) 이정열의 한겨레 음모론 : 김용민의 정치쇼(4.17)
(1) <08정의>-김혜경으로 거의 밝혀진 순간 드루킹 사건 터져
(2) 수사 정보 유출(피의사실공표죄) : 누가?
(3) 누가 이득
① 야당 : 김경수-문재인 연결 엄청난 사안, 시기 부적절, 선거 직전이 더 유리
② <08정의> 계정 관련자 : ‘혜경궁김씨’ 사건 덮기
(4) 이정열이 어떻게 이런 기발한 생각?
① 찐한 아쉬움 : 다 잡은 이재명을 놓쳤다.
② 깊은 두려움 : 김경수 저승사자 드루킹이 나타났다.
2) 드루킹 사건 흐름
(1) 드루킹팀, 문재인 대선 승리를 위한 댓글작업
(2) 오사카 총영사 추천(드루킹)과 거절(청와대)→문드 관계 악화
(3) 드루킹, 문 정권 공격 : 평창 올림픽 댓글작업→정부 비판여론 조성
(4) 세트 플레이(?) : 민주당 고발(1.31), 김어준 탐사보도(2.1), 네이버 고소
(5) 경찰 조사 시작 : 2월 7일
(6) 드루킹 등 3명 업무방해 혐의 구속(3.21) : 4.13까지 24일간 은폐
(7) 2달 여 드루킹 실종
(8) 한겨레 보도(4.13) : 드루킹 문제 태풍의 핵으로 부상
(9) 청와대 브리핑(4.18) : 교시, 예단, 가이드라인, 특검 거부
“사건의 본질은 간단하다. 누군가 매크로를 이용한 불법행위를 했고, 정부∙여당이 피해를 입었다는 것으로, 검찰과 경찰이 사건의 전모를 밝혀줄 것으로 기대한다”
(10) 드루킹 사건 관련자 김경수 출마선언(4.17~19)
(11) 김성태 특검 요구 단식농성(5.3~11)
(12) 조선일보 드루킹 옥중편지 공개(5.18)
(13) 드루킹 특검법 국회통과(5.21)
(14) 특검 허익범 임명(6.7)
2. 실사구시의 두 가지 과제
1) 1차 수사 자료 : 드루킹 옥중편지
(1) 편지가 조선일보에 실린 것은 전혀 문제 아니다.
(2) <문재인정권 vs 조선일보+드루킹> 대결구도
① 또 다른 조선일보식 마녀/빨갱이 사냥
② 진영대결→빨갱이사냥→진실은폐 : 인간→사냥개
(3) 드루킹 옥중편지는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
2) <구속-24일간 은폐> 이유 추적
(1) 3명 구속 기소 : 업무방해죄, 5년 이하 징역, 1500만원 이하 벌금
(2) 경찰, 구속 사실 은폐
① 엄청난 관심 정치사건 : 민주당 당원의 댓글 조작사건
② 구속 사실, 청와대 민주당에 보고 가능성 100%
③ 24일 동안 은폐 : 청와대 가이드라인 작동 가능성 90% 이상
‘드루킹 수사 눈치보기 의혹’ 이주민 서울경찰청장 거짓말 사과 “제 불찰…엄정히 수사할 것”
선명수 기자 sms@kyunghyang.com
입력 : 2018.04.20 11:19:00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이 20일 ‘드루킹’ 김모씨(48·구속)와 김경수 민주당 의원의 관계 등에 대한 자신의 발언이 결과적으로 거짓말임이 드러나 사과했다.
-중 략-
앞서 이 청장은 지난 16일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과 김씨와의 연관성에 대해 “김씨가 김 의원에게 대부분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보냈고, 김 의원은 거의 읽지조차 않았다” “김 의원이 드루킹에게 매우 드물게 ‘고맙다’는 의례적 인사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김 의원이 드루킹에게 URL을 보내면서 ‘홍보해주세요’라는 메시지까지 덧붙인 것으로 확인돼 이 청장이 거짓말을 한 셈이 됐다.
이 청장은 “언론과 국회 등에서 제가 김경수 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사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의구심이 있다는 것을 잘 안다”며 “그러나 경찰 조직에서 한두 명이 사건을 속이거나 은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아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며 “이번 사안은 막중하기 때문에 철저히 수사해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3) 경찰의 김경수 호위 사기
① 김경수 지키기 거짓말
② 문재인 정권의 목줄 압박 작동 : “저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③ 정상 정권 : 호위 거짓말, 즉시 파면해야!!!
(4) 이런 정권에게 적폐청산 기대? 신적폐에 환호하는 문빠!
3. 1차 자료 : 드루킹의 편지
탄 원 서<드루킹의 편지 – 짓밟힌 자의 마지막 항변>저는 드루킹입니다. 저는 지금 서울구치소의 독방에 수감되어 있고, 가족과의 접견과 서신교환조차 허용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오로지 변호인 만이 저를 만날 수 있으나 이 공판이 한두 차례 마무리 되면 현재의 변호인도 저를 떠나게 될 것입니다.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4월13일 이후 검찰과 경찰 그리고 정권의 압력에 의하여 제 변호인들은 피의자가 될 처지가 되거나, 자진해서 떠나거나, 세무조사를 받는 등으로 고립되어 지금의 저는 아무도 변호인을 맡아주겠다는 사람이 없는 처지입니다.
-중 략-
사실 저는 지난 한 달간 믿을 수 없는 경찰과 검찰, 특히 검찰의 조사를 거부하고 특검을 기다려왔습니다. 그러나 어제 언론을 통해서 보도된 여야합의의 특검내용과 최근 몇 일 사이 저를 둘러싼 검찰의 태도 변화는 특검은 무용지물이며 검찰에서는 아무것도 밝혀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건을 축소하고 모든 죄를 저와 경공모에 뒤집어 씌워 종결하려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하였습니다.이에 저는 제 목숨을 걸고 진실을 말하고자 합니다.
<저와 경공모에 대하여>
-중 략-
그러나 김경수 의원의 주장과 여론몰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저는 짧은 기간이지만 포항노사모의 창립멤버이자 친노이며 2002년부터 온라인에 글을 써오던 뚜렷한 ‘친 노무현’ 성향의 인사입니다. 경공모도 무차별적으로 두들겨 맞고 사이비 집단처럼 매도되었지만 제가 주도한 범법적인 행위와 경공모는 분리해서 봐 주셨으면 합니다. 경공모의 회원들은 상식적이고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민주시민들입니다. 경찰과 검찰에서 마치 이적단체처럼 몰아가면서 회원들 개개인의 삶을 파괴하고 괴롭히는 것은 저희로 하여금 공포에 질리게 하여 입을 닫고 사실을 사실대로 발설하지 못하도록 겁을 주는 행위라고 저는 느낍니다.경찰, 검찰과 언론은 이미 경공모 회원 모두를 ‘드루킹 일당’으로 프레임 걸어 모두 구속, 처벌해야 마땅한 ‘존재’들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억울한 일입니다. 이제 제가 마땅히 사실을 변명해야 할 책임을 느낍니다.<(댓글)추천 조작 사건에 대하여>저와 경공모는 원래 정치에 관여할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2012년 대선 때는 저나 회원 누구라도 어떠한 정당, 정치 활동을 한 바가 없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2016년 9월부터 저희가 갑자기 ‘선플운동’을 펼치게 된 데는 사연이 있습니다.그 해 이름을 밝힐 수 없는 한나라당측 선거관계자로부터 2007년 대선에 사용되었던 ‘댓글기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입수하게 됩니다. 이것은 제 블로그에서도 언급하였고 경찰 관계자들에게도 이야기 한 바가 있습니다. 그때 비로소 2007년과 2012년 대선의 패배가 이 댓글기계부대의 맹활약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2016년 9월 ‘김경수’ 의원이 파주의 제 사무실로 저를 찾아왔을 때 상대 측의 이 댓글기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2016년 10월에는 저들의 댓글 기계에 대항하여 매크로 프로그램을 만들 것을 결정하고 김경수 의원에게 ‘일명 킹크랩’을 브리핑하고 프로토타입이 작동되는 모바일 형태의 매크로를 제 사무실에서 직접 보여주게 됩니다.김경수 의원은 그때 카니발을 타고 제 사무실에 와서 2층의 강의장에서 제 브리핑을 받은 후 모바일 매크로가 작동되는 것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그때 제가 “이것을 하지 않으면 다음 대선에서도 또 질것입니다. 모든 책임은 제가 지고 문제가 생기면 감옥에 가겠습니다. 다만 의원님의 허락이나 적어도 동의가 없다면 저희도 이것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고개를 끄떡여서라도 허락해 주십시오”라고 말했고 김경수 의원이 고개를 끄떡여 저는 “그럼 진행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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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6년 10월의 방문 시 그가 확인했던 ‘킹크랩’은 여러 명(현재 구속되어 있는)이 그 장면을 목격하였으므로 발뺌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저와 경공모는 문재인 후보가 지지율 17% 일 때부터 민주정권으로의 교체를 위하여 돕기로 결정하였고 사심 없이 아무런 대가 없이 도왔습니다.2016년 9월 선플운동을 결정하고 2016년 10월 송민순 회고록 사건이 터졌을 때 모든 회원들이 밤잠을 못 자고 십여 일을 손수 손으로 댓글과 추천을 달아 사태를 막았습니다. 그러나 매일 밤을 세울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그래서 매크로의 제작에 들어갔고 김경수 의원에게 보고하고 개발이 진행되었으며 이때부터 매일같이 손으로 작업한 기사들의 목록을 김의원에게 텔레그램 비밀방으로 일일보고 하였고 김의원은 매일, 적어도 저녁11시에는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보고하고 확인하는 관계를 통해서 저는 김의원과 이 일에 대해서 신뢰를 가지고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김의원은 보고된 기사의 댓글이 선플이 베스트로 되어 있지 않으면 꼼꼼하게 왜 그런지 이유를 되물어 오기도 하였습니다. 최순실 사건과 대통령 탄핵사건을 거치면서 우리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대선으로 이어졌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는 매크로의 성능도 낮았고 기사의 작업수도 떨어졌기 때문에 손으로 하는 기사작업이 더 많았을 때였습니다. 그렇기에 김의원도 매크로에 대해서 비중을 두기보다는 손으로 하는 선플운동과 경선. 대선에서의 오프라인 참여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경선. 대선 참여와 인사추천문제>경공모는 대선 경선에서 300~500명씩 다섯 군데 순회 경선 현장에 각자 자비를 들여서 참가하였고 자비로 참가하는데 대해서 경선 관계자(더민주)들도 신기하게 생각했을 정도 였습니다.경공모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자비 출연하여 지방 경선장에 참여하여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였고 어떤 금전적 보상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경선이 끝나고 대선 때는 ‘중앙선대위’가 만들어 지는데 경선, 대선에서 도와준 사람들에게 차후 ‘논공행상’이 이뤄지는 공식적인 자리입니다. 저희는 경선에서 무척 애썼기 때문에 김경수 의원에게 2월 초 두 명의 이력서를 전달하고 중앙선대위에 포함시켜 주기를 부탁하였습니다. 그 중 한 명은 중앙선대위에 들어갔으나 다른 한 분은 김경수의원이 알아보겠다고 약속해 놓고 깜빡(저는 고의로 생각합니다)하는 바람에 선대위에 누락이 되었습니다.그래서 그때 누락되었던 분을 다시 대선 후 ‘일본대사’로 추천해 주실 수 있느냐고 물어봤고 김의원은 처음엔 가타부타 말이 없다가 나중에는 “대통령과 면식이 없어서 곤란하다”라면서 거절하였습니다. 김경수 의원은 항상 이런 식 이었는데 딱 부러지게 거절하지 않고 상대방을 이용해 먹다가 나중에 거절하는 식이었습니다.그래도 선대위 누락에 일본대사 추천을 거절한 것이 마음에 걸렸는지 자신이 2017년 2월경 “나처럼 생각하고 이야기 하라”면서 소개해준 한주형 보좌관을 통해서 “특1급자리에 추천해 줄 수 있는지 알아봐 주겠다”고 전해왔습니다. 보좌관이 특1급 (오사카총영사 등)에 추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김의원과 당연히 상의하고 제안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김경수 의원이 저에게 “어떤 인사 추천도 해줄 수 없으니 부탁하지 말라”고 했다면 아마 저는 더 이상 부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돌이켜보면 김의원은 저를 또 경공모의 회원들을 용이하게 ‘이용해먹기’위해 감언이설로 그때부터 무려 7개월 이상을 인사문제로 속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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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추천과 댓글작업은 아무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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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조직이 쓸모가 있어 보이니까 김경수는 보좌관을 통해서 “특1급자리” 운운 한 것이고 따지고 보면 이것도 나중에 보면 전혀 해줄 마음이 없는 ‘거짓’이었습니다. 8월경 외교부 인사가 내정되어 발표되었을 때 특1급은 오사카총영사만 남았는데 저는 이미 언질을 받았으니 기대를 하고 있었던 것은 당연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미 그 자리에 보낼 사람을 내정해놓고 저와 경공모를 갖고 놀았던 거였습니다.
나중에 구속되기 전 마지막으로 김경수를 본 2018년 2월 20일 김경수 의원은 저를 보고 야릇하게 웃으며 “오사카는 너무 커서 안돼”라고 본심을 비로소 드러냈기 때문입니다.2017년 12월 28일 김경수 의원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그때 전화에서 김의원은 오사카는 “외교적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나가야 해서 안 된다고 하고, 센다이 총영사가 추천 가능하니 센다이는 어떤가?”라고 물었습니다.센다이는 오사카 총영사에 비하면 급이 한참 떨어지는 데다가 원전사고가 난 후쿠시마 바로 윗동네라서 외교부에서도 직원들이 가기를 꺼리는 곳인데 거기를 선심 쓰듯이 최종적으로 제안했던 것입니다.저는 지난 7개월간 농락당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그 제안을 거절했습니다.나중에 김경수 등 친문에 의해서 추천·임명된 것으로 보이는 오사카 총영사는 외교경험이 없는 사람인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12월 28일의 통화에서 김경수 의원은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저에게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저는 그의 위선과 거짓에 신물이 났고, 그래서 2018년 2월 20일경에는 국회의원회관을 찾아가서 다투었으며 3월 17일 경에는 오사카 총영사 약속을 지키는지 보겠다는 조의 문자를 보냈으며 김경수 의원은 이것을 자신에 대한 반 협박이라고 언론에 대고 주장한 것입니다.3월 17~18일경 저는 계속된 그의 기망행위에 분노하여 이러한 행위들과 지금까지 김경수와 해왔던 불법적인 일들에 대해 3월 20일경 언론에 털어 놓겠다고 알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실제로 3월 20일에 언론에 알리지는 않았고 사실 그런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3월 21일 사무실이 압수수색 되었고 모든 자료를 빼앗겼으며 저는 긴급체포 후 오늘날까지 영어의 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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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이후 지금까지 경찰과 검찰의 반응>경찰은 비교적 열심히 수사하였으나 검찰에 왔을 때는 사건이 매우 ‘축소되는’ 느낌을 받았고 이에 관련해서는 제가 아직도 경찰. 검찰 조사 중이니 언급이 두렵습니다. 특검에서 이 부분을 꼭 수정 통과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협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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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 모든 내용은 사실이며 김경수의원이 경찰에 다시 소환된다면 저는 나가서 거짓말 탐지기로 위의 내용을 모두 검사해도 좋고, 대질도 원합니다. 그가 기소되지 않는다면 이 나라의 정의는 썩어 문드러진 것입니다.<김경수 의원이 인사문제로 기망하는 동안 삥을 뜯은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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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뜬금없이 문자가 왔는데 한모의 아내에게 보내는 텔레그램 메시지였습니다. 내용인즉 ‘돈을 넣었는데 모자라는 건 나중에 들어간다더라’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잘못 보내셨습니다”라고 답장하고 보니, 돈을 요구하는 것 같았는데 조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제가 김의원과 대등한 관계에서 일을 했고 보좌관이 무슨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해서 놀라웠고, 김의원이 “자기처럼 생각해라” 했으니 무시하기도 껄끄러웠습니다. 김의원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생활비로 쓰라고 500만원을 마련해서 주었습니다.그런데 그 뒤에 비누선물을 하자 집에 들어가서 포장을 다 찢어본 뒤 돈이 아니라고 전화를 세 번이나 걸어서 비누를 건네준 회원(성원)에게 욕을 하는 거였습니다.차를 타고 가다가 그걸 옆에서 들으니 피가 꺼꾸로 솟았지만 참았습니다.그 뒤에도 2017년 11월경 곱창집에서 식사를 하다가 본인이 곧 청와대에 들어간다며 청와대에서 ‘빨대’ 역할을 해주겠다며 돈을 요구하는 뉘앙스로 말해서 제가 “청와대에서 알고 싶은 정보가 없다”며 거절했습니다.이 모든 것이 김경수 의원이 인사문제로 저희(경공모)를 기망하는 와중에 보좌관까지 나서서 삥을 뜯거나 뜯으려 한 사건의 전말입니다. 저는 다른 회원(파로스. 성원)에게 “한모에게 더는 돈을 주지 마라”고 했습니다. 생활비 쓰라고 넓은 마음에 줬더니 본인은 그걸 甲乙(갑을) 관계로 착각하고 뭘 요구하는 것 같아서 문제가 생기겠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중략-댓글을 작성, 추천하고 또 매크로를 써서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반성합니다. 그러나 10년의 어둠 속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서 민주정권을 되찾고 싶었습니다.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겠습니다.더불어 이 사건의 최종지시자·보고받은 자이며 책임자인 김경수 의원도 우리와 함께 법정에 서서 죄값을 치르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2018. 5. 17드루킹
**이 내용들은 이미 경찰에서 진술했거나 진술할 내용입니다.
(1) 주장의 사실 여부
① 내용이 구체적이고 ‘의도성’이 보이지 않는다.
② 정권과 정면 대결 주장들 : 이익 전무, 엄청난 피해 감수 의지
③ 주장=사실에 대한 자신감 : 거짓말 탐지기, 대질 심문
(2) 거짓이면 : 가중 처벌+매장→인생 끝
4. 2등공신인가 3등공신인가?
1) 인사 추천과 대응
(1) 드루킹 추천
① 문재인 중앙선대위 2명 추천
② 일본대사 추천 가능성 타진
③ 오사카 총영사 추천
④ 센다이 총영사 거절
(2) 김경수와 청와대의 대응
① 중앙선대위원 1명 수용
② 김경수 : 드루킹 추천서 청와대 전달
③ 청와대 : 백원우 A 1시간 면담
④ 청와대→김경수 : 오사카 총영사 대신 센다이 총영사 제안
2) 드루킹의 공로 평가
(1) 드루킹 자평 : <오사카 총영사+청와대 행정관> ; 2등공신 요구
(2) 김경수의 평가 : 특1급 자리→드루킹 오사카 총영사 추천서 청와대 전달
(3) 청와대 평가 : 최소 <센다이 총영사직 제공> ; 3등공신 인정
5. 특명! 김경수를 호위하라!
1) 경찰-검찰 : 김경수 호위대
(1) 구속 : 하필 폭로 경고 직후(3.21) 체포/구속 ; 언론 격리
(2) 은폐 ; 언론접근, 정치이슈화 차단
(3) 서울경찰청장 거짓말 : 김경수 지킴이
(4) 검찰 : 드루킹, “김경수 관련 빼라!”
2) 청와대 내놓고 교시(4.18) : 박근혜-세월호 유병언
“사건의 본질은 간단하다. 누군가 매크로를 이용한 불법행위를 했고, 정부∙여당이 피해를 입었다는 것으로, 검찰과 경찰이 사건의 전모를 밝혀줄 것으로 기대한다”
① 돈이 갔다 : 드루킹→김경수(보좌관)
② 인사 청탁 : 한 보좌관에게 준 500만원(오사카 총영사 자리가?)
③ 청탁 거절→협박
4) 문빠의 마녀사냥
(1) 김성태 특검 요구 단식(5.3~11)
(2) 또 다른 마녀사냥 : 빨갱이사냥(매독)→혼수성태(문빠)
5) 드루킹 편지는 황당소설
김경수측 "정치브로커 '황당소설'에 속을 국민 없을 것"
"<조선일보>, 드루킹 이용한 부당 선거개입 중단하라"
2018-05-18 09: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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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김경수캠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늘 또다시 <조선일보>가 드루킹의 편지를 통해 김경수 후보와 드루킹의 의혹을 왜곡시켜 보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조선일보가 보도한 드루킹 옥중편지는 검찰이 자신에 대한 수사 축소와 빠른 석방을 보장하면 김 후보의 댓글 지시에 대해 진술하겠다는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작성된 것에 불과하다"며 "드루킹은 협박과 댓글공작으로 정치인에게 접근한 정치브로커에 불과하다"고 거듭 드루킹을 비난했다.그는 그러면서 "한마디로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소설같은 얘기에 불과하다"며 "<조선일보>는 계속적으로 김경수 후보와 드루킹을 연관시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 개입하려는 행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조선일보를 비난했다.그는 "범죄행위에 대해 조사를 받는 사람의 일방적인 주장을 연일 특종보도인 것처럼 기사화하는 조선일보에 대한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국민들은 이미 진실을 알고 있다. 정치브로커와 이를 이용해 부당한 선거개입을 시도하는 조선일보의 행동에 동조하고 이를 믿을 국민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