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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9일 일요일

드라마 '검법남녀'의 내용으로 비교해보는 노회찬의원 사망사건!

드라마 '검법남녀'의 내용으로 비교해보는 노회찬의원의 사망!


최근에 사망한 노회찬의원의 사망에 대한 타살과 부검 여부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사다.


타살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6~8M는 너무 먼 거리고, 이미 드루킹 사건 관련해서 돈을 줬다는  도변호사가 '노회찬의원에게 돈을 준 적이 없다. 그냥 후원금을 했을 뿐이다.'라고 해서 바로 그날 무혐의로 각하가 되었기 때문에  자살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다.


자살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어느 경찰관의 말을 인용해서 노회찬의원 보다 더 먼 거리에서 발견된 경우도 있다. 드루킹 사건 관련해서 압박감을 느껴서 자살한 것이다. 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cZUnvFamwU&feature=youtu.be



https://youtu.be/-M_H_3MzmzY


타살로 보는 측의 주장

첫째, 시체가 아파트 벽면에서 약 7m정도 떨어져 있었다는데 아파트 복도 창문은 좁은데 좁은 창으로 투신하면 그렇게 멀리 날아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중간지점에서 충격이 있었다는 말이 없음)

둘째, 시체가 엎어져 얼굴이 많이 훼손됐다는데 투신을 하면 다리부분이 먼저 지상에 닿아 다리와 척추 등을 중심으로 골절되고 머리는 뒷부분이 훼손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시체가 엎어져 있었다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것이다.

셋째, 경비원이 “쿵”소릴 듣고 바로 달려와 맥을 짚어봤고 맥이 없었다고 했다는데 전문의 의견은 추락한 직후는 아직 심장을 통해 피가 돌고 있기 때문에 맥이 뛰고 있어야 맞다는 것이다.

넷째, 효자로 알려진 노회찬이 굳이 모친의 아파트에 와서 투신한 것은 일반자살자의 심리와 다르고 17층~18층 사이에 옷과 신분증이 있었는데 보통 자살하는 사람은 옷을 벗어놓고 투신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한다.

다섯째, 특검에서 소환도 하지않고 혐의가 입증되더라도 뇌물아닌 정치자금법 위반이며 2년 이상 법정다툼도 할 수 있으니 특검조사계획이 자살할 상황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자료출처: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860



자살로 보는 측의 주장

투신현장 많이 다뤄본 경찰 간부의 주장

A씨는 수많은 투신 현장을 경험하며 사건을 직접 처리하고, 지휘한 경험이 있다. 그는 우선 "시신 낙하지점이 아파트 벽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투신하는 사람은 무의식중에 발밑 직벽을 피해, 몸을 멀리 앞으로 던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총 18층인 아파트 높이와 공기저항을 감안하면, 투신 지점이 건축물 벽에서  6~7m 정도 떨어져 있는 것이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면서 “사고 현장 중에는 투신자의 시신이 노회찬 의원보다 더 먼 곳에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시신 낙하지점이 통상적인 투신자살 현장보다 깨끗해 보인다는 주장에 대해 그는 "머리가 바닥에 부딪친 경우와, 팔다리가 먼저 부딪친 경우는 다르다"고 말했다. “두부 골절의 경우엔 반경 1m 정도 흥건하게 피가 고이지만, 하체부터 떨어진 경우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다리부터 떨어지게 되면 골절이 심하게 발생해 뼈가 살 밖으로 튀어나오기도 한다"면서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흥건하게 피가 낭자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18층 정도 높이라면 다리부터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다.

"고층에서 떨어지면 사방으로 혈흔이 튀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A씨는 “낙하시 돌출 부위에 걸려서 신체가 훼손된 경우라면 모를까, 실제로는 그렇게 피가 많이 비산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분수처럼 피가 뿜어져 나오면서 사방팔방으로 흩어지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다. 그는 "게다가 요즘에는 감식반이 현장을 검사한 후, 흙으로 덮거나 물청소를 해서 현장을 깨끗하게 치워놓는다"고 덧붙였다.

A씨는 노회찬 의원을 부검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경찰 입장에서는 현장이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최종 행적이 확인되지 않거나 하면 나중에 수사 책임 문제가 따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부검을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노회찬 의원의 경우 그런 의심이 없었고, 유족이 모든 것을 확인해주면서 부검을 하지 말라고 요청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노회찬 의원이 투신한 아파트에 CCTV가 없다는 주장은 현장 확인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음모론’은 대중의 알고 싶어 하는 호기심과 공개된 정보의 양이 불일치할 때 더욱 극성을 부리는 경향이 있다. 이번 노회찬 의원 투신 사건의 경우 그의 마지막 행적에 대한 CCTV가 공개되지 않음으로서 음모론을 부채질 한 면이 있다. 

원문보기: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7/24/2018072400176.html


그리고, 드라마 검법남녀에 나오는 변사자 사건에 관한 내용


~타살의 경우. 즉 누가 밀어서 떨어진 거라면 3M. 근데 마도남의 아들은 5M에 육박했다. 멀어도 너무 먼 것이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lunchep/221293242903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법의학자 이용식 교수의 말에 의하면 변사자는 가족들의 동의여부에 관계없이 부검하는 것이 원칙이라는데 왜? 가족들이 원하지 않아서~


이용식 교수와 경찰 중에 누가 잘못된 걸까요?


그리고, 요즘 드라마 영화의 작가분들 정말로 전문가들로부터 많이 연구해서 글을 씁니다. 특히나 범죄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많은 전문가들에게 확인하고 작품을 씁니다. 이 점도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정말로 웃기는 건 의혹이 있으면 부검을 해서 의혹을 해소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각 인터넷 커뮤니티들을 보면 부검을 반대하는 쪽은 친노,친문쪽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부검을 반대하는 쪽으로 오히려 자유한국당 지지하는 쪽의 사람들은 부검을 했으면 하는 쪽으로 이렇게 주로 갈리는 정말 웃기지도 않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 그냥 헛웃음이 나옵니다.

왜? 그런 현상이 생길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4JFrC4Xsmc

https://youtu.be/Nc7vRbYYL8c







'궁금한 이야기Y' 故 노회찬 의원 그가 남긴 건 무엇인가?
18-08-02 16:36

- 전 략 -


-故노회찬 의원 수행비서원 하동원- 



지난 달 23일 아침. 예정된 상임 회의를 뒤로하고 동생과 노모가 살고 있는 집으로 가자던 노회찬 의원. 차에서 내린지 5분가량이 흐르고, 수행비서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경찰차들이 몰려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들려온 건, 믿을 수 없는 노회찬 의원의 비보였다는데.. 그렇게 그가 떠나고, 장례가 치러진 5일 동안에 빈소를 찾은 인원은

 수만 명에 달했다. 



‘있을 때 보지 못하고 당신이 떠난 뒤 위대함을 알았습니다’


- 후 략-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808021635551930&ext=na




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과연 우리는 북한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 김진향 교수님의 북한 바로알기

과연? 우리는 얼마나 북한을 바로 알고 있는가?



어떤 사람들은 북한의 개성공단이 핵무기를 만드는 자금이 된다고 한다?

 과연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북한에 한 번이라도 갔다고 온 사람일까?

북중접경지대의 임금 200불, 개성공단 근로자들 50불?

 이 돈으로 핵폭탄 만드는데 썼다?

그럴 것 같으면 에초에 200불 줄려고 했을 때에 그대로 받으면 됐지 왜? 50불로 깎았을까?





북한이 헐 벗어서 도로가 없고, 엉망이다?

 과연? 그럴까?

 아니다.

 그들은 미국의 북침에 대비해서 일부러 도로를 만들지 않았다.

 북한은 모든 것이 미국의 북침전쟁에 대비한 관점에서 이루어졌다.





중국이 과연 북한에 관해서 상당한 영향력이 있을까?

북한은 미국 만큼은 아니지만, 중국, 러시아도 경계의 대상으로 여긴다.

북한은 우리 남한처럼 거대국가에 주권(한미상호방위조약, 작전권)을 헌납한 종속국가가 아니다.

북한은 이미 50년대 후반에 중국군을 철수시켰으며 떳떳한 자주독립국가다.





그들은 분명히 우리보다 앞선 과학기술분야를 가진 국가다.

북한의 광명성과 나루호의 기술 차이를 보라!

우린 다른 나라의 기술을 지원 받거나 부속품을 독자적으로 만들지 못한 채 시도를 한 반면에 북한은 독자적인 기술로 쏘아 올렸다.



북한은 50년대 눈부신 속도로 경제성장을 했고, 70년초까지는 남한을 앞질렀었다.
4대군사노선을 펼치며 GNP의 30%를 군사비로 썼다. 그래서 미친 국가다! 라고 우리는 대부분 알고 있고, 얘기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이 그들의 입장에서 미치기만 한 걸까?

  그들은 어떤 우방의 도움도 없이 미국과의 전쟁을 단독으로 준비하고 기술개발도 우방국의 도움없이 거의 독자적으로 준비했다. 우리가 미국의 박정희정권 당시 돈으로 최소한 100억 달러가 넘는 엄청난 지원을 받았던 반면 북한은 어떤 지원도 없이 체제경쟁을 해야했다.  그게 가능했던 것은 미국이 6.25때에 2차대전때에 퍼부었던 폭탄의  양보다 더 많은 양의 폭탄을 북한지역에 퍼부으며 잔인하게 전쟁을 했기 때문에 반미감정이 기본적으로 극에 달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언제든지 체제와 국가가 하루 아침에 날아갈수있다는 전쟁위협 시달리고 있다면! 우리가 만약 미국으로부터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면 어땠을까?

  예를 들어 이 번에 트럼프가 UN에서 북한에 절멸을 얘기했을 때를 보라!

  바로 그런 것이다.

  북한은 이런 미국의 존재를 실제적이고 심각한 위협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는 북한정권이 정략적으로 이용한 측면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미국의 전쟁스타일이 필요 이상으로 화력을 퍼부어 잔인한 전쟁을 하기 때문이다.

  역설적으로 미국이라는 나라의 잔인한 전쟁 스타일이 북한의 내부체제 결속을 다지는 훌륭한 접착제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우리는 너무나 반공이데올로기와 미국과 그들에게 빌붙어 있는 기회주의 기득권세력들이 보여주는 시각으로만 북한을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한반도의 평화안착을 바라지 않는다.

  그렇게 해서는 남북간의 문제를 풀수가 없다.

  미국이 요구하는 반공주의, 자본주의의 시각에서 벗어나 세계적이고 보편적인 시각으로 남과 북의 문제를 이해해야한다.





  어떤 사람들은 북한과 미국이 종전협정을 맺고,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북한이 남침을 할 것이고 미국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나는 그런 일은 아예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왜? 6.25를 예로 보자, 1948년 8월15일 남한정부가 수립된 후 적어도 전쟁 이전까지 거의 2년간 대한민국은 잠시 나마 주권독립국가였고 주한미군은 철수했었고, 에치슨 선언으로 생긴 이른바 에치슨 라인은 미국이 극동방위선에서 한국을 제외했었다.

 때문에 이 것을 오판한 김일성이 남침을 했었다.

 우리는 분명히 영토주권, 작전권 모두 우리에게 있었다.

 그런데, 미국은 전쟁에 개입했다. 그리고, 그때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미국에 의해서 억지로 만들어진 대한민국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남한의 빨치산들이 되어 공산주의에 동조했지만 지금 과연 북한 남침을 했을때 북한군을 반겨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따라서 예전에는북한이 미국이 어떤 스타일의 나라인지를 모르는 상황에서 무모한 전쟁을 일으켰지만, 지금은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무모한 남침은 바보짓이라는 것을 그들은 잘 안다.

 미국의 뜻은 평화를 얘기하지만 한반도가 통일 글쎄? 얼마나 바랄까?

 미국은 전쟁이 나면 올 수 밖에 없다. 그들의 소중한 일본을 자기들의 영향 아래 계속 두어야 하니까! 

  또 어떤 사람들은 북한의 핵이 있기 때문에 남침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핵을 방어용이 아닌 공격용으로 쓰는 순간 북한은 자기들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서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다만, 우리 정부에 위협을 할 순 있겠지만? 핵을 등에 엎고 북한의 재래식으로 공격할 것이라는 사람들도 있다.

 그럼, 우리 남한 군사력은 그들의 재래식 군사력 하나도 못 할 정도로 허약한가? 수 십년간 주한미군이 주욱 있어줬고! 북한의 수십배의 돈을 군사비로 쓰고 있으면서 아직도 불안하면 그 많은 세월동안 도대체 뭘했길레 불안한 건가?

  나도 북한의 체제를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그들과 한 마디의 대화도 없이 미국과 함께 그들을 적대시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미국이 두렵기 때문에 유일한 억지력 핵무장에 몰두하며 대미강경 기조를 유지하는것 누구보다 평화를 원하는것도 북한 그러나 미국의 대화는 핵포기가 전제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제2의 6.15시대는 촛불의 힘, 국민의 힘으로' - 김진향 교수


  6.15 남북공동선언,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실현이 남북간의 관계정상화의 기본이다.

  분단체제지향의 사고를 계속하면 결론이 없다.

  북한의 핵미사일이 문제의 본질이라고 보는 것은 분단체제적 사고방식의 슬픔이다.

  만나지 않고, 대화를 나누지 않기 때문에 서로를 알수없고, 알수없기 때문에 갈등과 문제가 커진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는 것이 한반도문제의 본질이라고 언론 등에서 얘기를 하고 그래서 남북간의 대화는 안된다고 하지만, 아니다! 최소한 만나서 얘기를 해야 미사일을 왜? 쏘는지 얘기를 나눌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식의 보도는 분단냉전시대에서 주욱 기득권을 누리고 오던 세력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언론플레이로 봐야한다. 

  북한은 미국과의 대화만이 길이 생각하고 있다. 그것을 미국도 잘알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 이것은 북한의 착각이다.

  결국은 통일은 북미 간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문제로 풀어야 하며, 우리가 우리의 통일부터 해나가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잃어버린 남북간의 관계정상화, 대화가 시급하다.

  그리고, 이 것은 우리의 생존의 문제이다.


'제2의 6.15시대는 촛불의 힘, 국민의 힘으로' - 김진향 교수

‘지난 9년간 남북관계는 6.15/10.4 시대로부터 엄청나게 후퇴했습니다. 이명박근혜 9년은 독자적인 대북정책의 자율성을 가질 수조차 없었죠’
‘촛불로 상징되는 국민적 힘이 필요합니다’

김진향 교수(‘개성공단 사람들’ 저자 / 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의 강연회가 지난 5월 30일 조계종 전법회관 강의실에서 열렸다.
‘제2의 6.15시대를 위한 과제_평화적 남북관계 정상화 로드맵’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강연회 영상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