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클래식 기타를 새로 구입하면서 전에 쓰던 악기들을 무료로 드리는 것이구요! 저에게 있어서 안쓰이는 물건으로 있는 것 보다는 물건을 쓸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올립니다. 단, 악기에 경우는 판매를 목적으로 물건을 구하시는 분들은 사절입니다.
클래식 기타는 제가 초보때에 연습용으로 사용하던 것이고 처음 구입할때부터 중고로 지판이 떠 있던 상태여서 제게 뒤에 브릿지 부분을 낮추어서 사용했습니다.
휘어진 모습이 보이죠?
그렇지만 클래식 기타이기 때문에 일반 통기타보다는 장력이 약해서 여자분이나 어린이 들이 가지고 놀기에도 괞찬습니다. 사용하시다가 재미 붙인 후에 좋은 기타 사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이 기타로 연주한 영상입니다. 로망스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일반 통기타처럼 다루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하모니카는 제가 연습해볼려고 사고 난 이후에 고이 모셔져 있던 제품입니다.
서천적으로 기관지가 약해서 인지 못 부르겠더라구요!
케이스와 세트로 그대로 드립니다.
거의 새 제품처럼 깨끗하죠?
소장하고 있던 DVD입니다. 원하시는 작품만 가져가셔도 되구요! 전부다 가져가셔도 됩니다.
가져가실 분들은 댓글 남기시고 가져 원하시는 물건을 제 메일 hksik3@naver.com으로 연락처와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악기는 정말로 사용하실 분들만 가져 가셨으면 하구요!
매주 목요일날만 받으실 수 있으며, 서울시 중구 을지로의 청소년 수련관에 오시는 것이 가능하신 분들에게만 드리며 당일 날 저와 먼저 와서 만나는 분들에게 선착순으로 드립니다. 되도록이면 당일 날 연락주세요! 목요일 당일날 약속해서 만날 수 있는 경우에만 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물건이 나갔다고 이 블로그 댓글에 쓰여있지 않다면 그 것은 아직 물건이 있는 것입니다. 날짜가 어느 정도 지났다고 해서 미리 물건이 나갔겠지라고 생각 마시고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예전에 들었던 최상천의 사람나라 54강을 다시 한번 보면서 그에 관련된 유튜브 동영상을 같이 올립니다.
그런데, 저는 MBC 그것이 알고 싶다 팀과 최상천 선생님과의 의견이 조금 다릅니다.
왜냐하면 그 사건 전후에 중앙정보부는 승승장구한 반면에 경호실의 권력이 바뀌는 것과 MBC'그것이 알고 싶다.'가 보도되었을 때는 이미 대통령경호실은 사실상 힘을 많이 잃었던 상황이었고 그에 비해서 중앙정보부는 안기부를 거쳐 국정원으로 아직도 살아있는 권력이었고 그리고 김기춘이 권력의 정점은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는 권력이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TV에 나간 내용도 경호실이 주도한 것처럼 생각되게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왜곡하지 않아나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다른 분이 올린 영상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경호실장 박종규가 총을 왼손에서 꺼내어서 흰색 종이를 들고 있던 오른 손쪽으로 옮길려다가 총을 놓히고 떨어지는 장면에서 박종규의 무릎 쪽에서 바닥을 향해 떨어지는 밝은색 섬광이 보입니다. 그 장면과 거의 동시에 육영수여사가 반응을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박종규가 오른손잡이라는 사실과 그 때 왼손으로 뒤쪽에 있는 총을 뽑았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명백한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오른손잡이입니다. 만약에 청와대 경호실이 이 사건을 주도했다면 오른손잡이 경호실장이 오른손에 종이를 들고 왼손으로 총을 뽑는다는게 말이 될까요?
따라서, 저는 경호실보다는 중앙정보부보가 공작을 꾸몄다는 설이 훨씬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엄밀히 보자면 경호실패도 맞지만, 중앙정보부 역시도 대간첩작전 실패입니다. 그런데도 그로부터 얼마후 경호실에 있던 사람들은 권력을 잃었지만, 중앙정보부에 있던 신직수, 김기춘 등은 승진하거나 승승장구합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또 당시가 경호실이 정보부를 누르고 그 권세가 하늘을 찌를듯했던 시기였으므로 세간에서는 다음 대통령을 이을 사람은 ~~~, ~~~,~~~ 중에 하나다. 이런 시기에 정보부장 이후락이 물러난 이후에는 권위가 물러나 퇴보했던 것이 정보부였고 따라서 경호실장 박종규의 위세는 드높았죠! 이게 과연 박정희에게 좋기만 했을까요?
저는 원래의 목적은 육영수 제거가 아니라 대내외적으로 수세에 몰린 대일외교상황을 전환시키기 위한 목적에 박종규를 낙마시키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봅니다. 그를 제거하면 군사반란을 함께한 사람들 중 깝죽대는 사람들은 모두 권력에서 몰아낸 것이니까요?
물론 경호원 중 누군가가 쐈을 수도 있지만, 박종규의 격발자세가 엉성하고 이상했었고 총을 제대로 오른손으로 옮기지 못하고 바닥에 떨어떠리면서 총구가 박종규의 오른쪽 다리 안쪽 무릎부근에서 총구가 앞쪽이 아닌 육영수쪽으로 향하면서 오발된 것이 육영수의 머리로 관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바닥을 자세히 보면 떨어진 총의 총구가 앞쪽보다는 뒤쪽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도 보이기도 하구요?
극장관계자가 형사들에게 경호실에서 수거해갔다고 한 것은 정보부원들이 그 극장관계자에게 경호실요원이라고 거짓말을 했을수도 있고?, 오발사고를 숨기는 댓가로 정보부가 박종규와 거래를 했을 수도 있구요?
아무튼, 박정희로서는 모든 목적을 다 이룬 셈이죠! 절대로 2인자를 인정하지 않는 그가 목적했던 것 외에 또 다른 결과를 하나 더 얻은 셈이니까요?
아마! 그 마지막 한 발의 총소리가 총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난 소리가 아닌가 합니다.
YouTube에서 '최상천의 사람나라 54강 악의 핵을 찾아라' 보기
*악마는 상식을 짖밟는다.
최상천의 사람나라 54강
악의 핵을 찾아라
1. 칠푼이 수령과 악의 핵
1) 칠푼이 수령
(1) 칠푼이 : 읽기로봇, 꼭두각시
(2) 수령 : 수령체질---언어, 패션, 행적(영남대)
(3) 칠푼이 활동의 필수조건 : 조종사<-리모콘 잡이
(4) 평생 꼭두각시 : 영혼합일교(최태민-최순실) 신도
(5) 동네 통장, 가정주부, 건전한 시민도 불가능한 사람
(6) 40% '궁민'이 만들어낸 괴물 정권 : 당연히 퇴출
((1)) 사드 배치(롯데 성주골프장),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국정교과서
((2)) 세 차례 대국민담화 : <의존적 성격장애=꼭두각시>
(2) 미확인 조종사 : 대선부정, 세월호, 미국 아바타
(3) 세월호를 자세히 보면 '악의 핵'이 보인다.
2. 7시간, 박근혜 알리바이
1)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
박근혜 :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던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이경옥 차관 : "선체 밖이면 몰라도 선체 안이면 용이하지 않습니다."
(1) 사태를 전혀 모르고 있다.
(2) TV 화면을 본 적도 있다.
2) 박근혜는 세월호 학살의 주범이 아니다.
3. 악마의 공작 : <육영수 사살 공작>
1)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육영수와 문세광 편
2) 김대중 동경 호텔에서 납치 : 1973년 8월 8일
(1) 김대중 납치 : 일본 주권 침해(동백림), 세계적 테러 정권
(2) 일본 반 박정희 시위 : 민단까지 반대 대열---유신체제 국제적 위기
(3) 탈출구, 반전이 필요
3) 사건 개요 : 북괴 지령->조총련->김호룡
문세광에 지시->박정희 저격->육영수 살해
4) 문세광 포섭 공작
(1) 문세광
((1)) 1951년 12월 26일 생, 오사카 가난한 동네(멧돼지 사료촌)
((2)) 세이키(成器) 상업고등학교 2학년 중퇴
((3)) 외톨이, 형 문세보가 거의 유일한 친구
((4)) 반 박정희 시위 '유명' : 1급 요주의 인물
((5)) 김일성 찬양, 숭배---유행
((6)) 격정, 단순과격형 인물
(2) 문세광 낙점-포섭 : 동경에서 온 Y의 문세광 공작(1973년 10월 중순)
((1)) 문세광 김군부(한청 중앙위원회 의장)에게 보낸 과격한 편지(74년 10월 9일, 통일일보-중정 '모략신문')->총영사관 : 문세광 낙점
*편지 내용 : 김대중 구출 위해, 인질극, 오사카 총영사관 폭파
((2)) 유창한 한국어 구사-일주 2회 한국어 교육
((3)) 부두 노동->해픈 씀씀이 : 홍콩, 일본 국내 여행, 24만 엔 자동차 구입
((4)) 8.15 저격사건 직후 Y 사라짐---32년간 나타나지 않음
5) 1973년 2월 : <000 사살 공작> 착수-준비
(1) 1973년 2월 : 아키후토(赤不動) 병원 1달 입원->사격 연습
((1)) 동경 주택가 한가운데, 옥상은 사방이 트인 지역
((2)) 이때부터 한청과 연락 끊음
(2) 1973년 7월 18일 새벽 4시 : 일본 고쯔(高律)파출소에서 권총 훔침
((1)) 한국 : 김호룡 지시로 문세광 단독으로 미제 SW38구경 2정 훔쳤다.
((2)) 일본 현장 조사 : 발자국, 19개 지문, 11개 장문 모두 다른 사람 것
((3)) 지인 : 문세광 체격으로 파출소 진입도 불가능
(3) 공작금 전달 공작
((1)) 73.11.1 공작금 50만엔 전달
((2)) 일본신문에 어머니 통장 인출한 돈으로 보도
(4) 이상한 일본 정부, 오사카 총영사관
((1)) 일본정부 : 문세광에게 일본인 명의 여권 발급
((2)) 주오사카 한국 총영상관 : '아주 유명한' 1급 요주의 인물에게 일본인(요시이 유키오, ()()()()) 이름의 비자 발급
(5) 일본 파출소에서 훔친 권총 2정 가지고 입국
6) 국립극장 '자리 공작'
(1) 탑승 자동차 : 차적 없는 자동차
(2) 8월 14일, 청와대 경호실 경비 완화 지시
((1)) 몸수색 하지 말라.
((2)) 제일교포에게 친절히 대하라.
(3) 경호실에 문세광 식장 출입 보장
((1)) 식 시작 전에 피표(리본) 없이 입장
((2)) 백상규 경호관 : 비표 없어서 쫓아냄
((3)) 상관 장계장이 '재일동포' 확인하고 입장시킴
((4)) 서울 중부서 정보과장 증언 : 경호실 장계장이 "어느 장관을 만나러 온 사람이오."라며 입장 허용
(4) 경호원 퇴장 지시
((1)) 무전기가 위압감 준다며 근접 감시하는 백상규에게 빠지라고 요구
((2)) 경호관들에게 밖으로 철수명령
7) < 육영수 사살 공작> 실행
(1) 문세광은 범인이 아니다.
((1)) 이건우 서울시경 감식계장 : 문세광이 총알 4발 모두 발사한 후 육영수 피격, 각도로 보아서 문세광 총에 맞았을 수 없다.
((2)) 다른 사람이 쏜 마지막 두 발 중 하나에 맞고 사망
((3)) MBC-배명진 : 경호관 총에 사망
문세광의 첫발을 기준으로 6초, 6.6초, 7.2초, 7.4초 후에 총성이 계속됐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음향스펙트럼에서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총성이 발견됐습니다.
첫 총격 후 6.9초, 육 여사가 피격되기 0.1초 전에 작은 총성이 울린 것입니다.
*배명진 교수(숭실대 전자공학부): 사운드 매스킹 효과 때문에 그러는데요.
작은 총성이 결국은 들리고부터 0.1초 후부터 육 여사가 결국은 쓰러지는 반응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 기자: 권총탄환의 속도는 초속 250m, 0.1초면 약 25m를 날아가기 때문에 이 같은 분석이 유력합니다.
이 같은 상황을 근거로 문세광의 뒤쪽에서 경호원이 쏜 총탄에 육 여사가 희생된 것으로 보인다고 배 교수는 주장했습니다.(MBC, 2005-2-11)
(2) 육영수 피격 총알 처리
((1)) 사건 직후 청와대 경호실장 박종규가 수거
((2)) 8월 17일 11:00 총알 중앙정보부 인계
((3)) 중정 국과수에 넘기지 않음
((4)) 32년 후 탄환공개 : 육영수 피격 총알은 없었다.
(3) 과연 박정희!
((1)) 아내 피격->한 치 흐트러짐 없이 연설 계속->유유히 손 흔들며 퇴장
((2)) 몽땅 배신 장면 : 악마의 의연함-양심 마비
8) 이상한 보도와 수사
(1) 8월 16일 조선일보 보도
((1)) 문세광에 대한 거의 모든 것 보도---개표방송과 유사
((2)) 수사본부장 : 수사 착수도 안 된 상태
((3)) 중앙정보부 6국(8.15 보고서)->조선일보 제공
(2) 김기춘의 증언
((1)) 16일 오후 6시 신직수 중정부장 명으로 김기춘이 조사
((2)) 사건~30시간 문세광 일체 진술 거부
((3)) 김기춘이 '자칼의 날' 얘기를 하자 곧바로 모든 것 순순히 자백
(1) 1년 공작->시나리오 살인범 문세광
(2) 누군가 육영수 사살 : 주범은 누구일까?
(3) 악의 축 : 박정희, 신직수(중정부장), 박종규(경호실장)
(4) 악의 핵 : '악마의 시나리오'-<육영수 사살 공작>을 만든 사람
(5) 정치적 목적 200%달성
(6) 문세광 처형으로 <육영수 제거작전> 마무리
4. 세월호 실사구시, 악의 핵을 찾아라!
1) 세월호, 시나리오와 사실은 다르다
(1) 악마의 시나리오 : 주범 유병언
(2) 진짜 주범은?
2) 박근혜 7시간은 악마의 마타도어다.
3) 악의 핵이 한 일
(1) 국정원 통제력 : 국정원 관련 배, 해경 통제력
(2) 해경-선원 전원 구조-승객 방치
(3) 리처드 본함 구조 거부
(4) 통영함 출동 거부
아? 정말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는 것일까요? 우리가 알고 있던 노무현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알몸 노무현 지금 한 참 문재인 정부 들어서고 나서 노무현 대통령관련 영화들이 하나 둘씩 개봉됐는데? 사실 노무현 대통령이 결국 박근혜를 띄우는 짓을 한 것 또한 사실이군요! 삼성 엑스파일사건, 그것이 결국 그의 발목을 잡았고 박정희, 박근혜를 사실상 띄웠네요? 어쩌면 우리는 박정희 환상에 못지않는 노무현 환상에 쌓여있지는 않는지?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게시일: 2017. 3. 4.
최상천의 사람나라 69강
노무현의 투항 박근혜에게 몽땅 드려라!
촛불혁명과 거꾸로 가는 사람들
박근혜와 친박만이 아니다.
민주당, 노빠, 문재인, 안희정도 그렇다.
민주당의 손떼라 집회
노빠의 ‘기자 이상호’(1.18) 무차별 공격!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거국내각 요구, 명퇴 보장, 퇴임 후 보장(아프터 서비스)
노무현의 수금 따까리 안희정의 대연정론
안희정 충남지사는 2일 대연정 제안과 관련, “개혁과제를 놓고 합의를 할 수만 있다면 자유한국당이든 누구라도 좋다”며 “원내에서 어떤 범위로 연정 다수파를 꾸릴지 협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촛불혁명-구체제 청산→민주공화국→사회통합(99% 통합)의 길 대신
대연정-정치야합(1% 야합)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들이 정권을 잡으면 나라가 어디로 갈까?
문재인과 안희정이 왜 저럴까?
노무현과 참여정부에 답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원칙과 상식’을 추구한 서민대통령 노무현은 허구다.
1. 극과 극 1년 : 2004 총선과 2005년 재보선
1.1.1. 2004년 4.15 총선 : 압승
1.1.1.1.1. 차떼기+탄핵 역풍 : 대역전
1.1.1.1.1.1.1. 열린우리당 49→152/299 ; +103
1.1.1.1.1.1.2. 한나라당 139→121 ; -18
1.1.1.1.1.1.3. 민주노동당 0→10 ; +10
1.1.1.1.1.1.4. 새천년민주당 59→9 ; -50
1.1.1.1.1.1.5. 자유민주연합 : 10→4 ; -6
1.1.1.1.2. 과반-안정의석 확보
1.1.1.1.2.1.1. 열린우리당 대 한나라당 152-121 ; +32
1.1.1.1.2.1.2. 범민주세력 대 범매독 171-125 ; + 46
1.1.1.1.3. 노무현의 탄핵혁명 성공 : 민주당 장면 정권(1960~1961) 이래 최초로 과반 차지
#탄핵은 노무현의 작품이다(월간 인물과사상) : 완승 예상
1.1.2. 2005년 4.30 재보선 : 완패
1.1.2.1.1. 23 : 0
1.1.2.1.1.1.1. 국회의원 6 : 0 : 열린우리당 5→0, 한나라당 1→5
1.1.2.1.1.1.2. 기초단체장 7 : 0
1.1.2.1.1.1.3. 광역단체장 10 : 0 : 한나라 8, 새천년 1, 무소속 1
1.1.2.1.2. 1년 만의 몰락 : 노무현 실정 vs 바보 국민
1.1.2.1.2.1.1. 노무현 정권의 실정
1.1.2.1.2.1.2. 국민들이 봉황의 뜻을 몰라서
1.1.2.1.3. 노무현 정권의 극한 위기의식
2. 노무현 정권의 정치공작
노무현 정권의 ‘박근혜 시나리오’
네이버 블로그 2005.6.14.
2.1.1.1.1.1.1. 지승호(이하 지) - 지난 5월 26일(2005년)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과거사위)에서 ‘김형욱 중앙정보부장 실종사건’ 중간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발표 내용이 워낙 신빙성이 낮아서 그런지 의아해하는 분위기입니다. 의혹이 없어지기는커녕 이런 발표의 의도가 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1.1.1.1.1.2. 최상천(이하 최) - 발표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5월 24일은 김재규가 처형당한지 2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김재규 재평가가 막 시작되는 마당에 느닷없이 이런 발표를 하는 의도가 뭘까? 하필이면 김재규가 무덤에 묻힌 5월 26일에 발표를 했을까? 영원히 무덤에 묻어버리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국정원이 무슨 의도로 김재규한테 몽땅 뒤집어씌울까? 더구나 오충일 목사를 비롯한 민주화운동의 명망가들을 앞세워서 저런 발표를 하는 의도가 뭘까?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고 저래도 되는 건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발표 내용을 꼼꼼하게 추리해 봤습니다.
▲2004년 2월 14일 :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취임 1주년 특별대담, 노무현 대통령은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와 관련, "검찰의 수사가 기업인에 대한 직접적인 처벌로 바로 진행되지 않았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1. 희망돼지 저금통과 재벌 대선자금
낡은 정치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될 수가 없다. 그리고 낡은 정치의 핵심은 역시 돈이다. 그동안 선거를 하면 수천억이 들었다. 검은 돈, 뭉치 돈 받은 사람은 부정부패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저는 국민의 성금으로 지금 이 선거를 치러내고 있다. 돼지저금통에 돈을 꽉꽉 넣어서 보내주시기도 하고, 만원·이만원씩 이렇게 보내주신 돈이 43억원을 넘어섰다. 저는 이것을 밑천으로 깨끗한 정치 한번 해보겠다. 낡은 정치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가겠다. 그렇게 해서 다시는 부정부패가 없고 특권과 반칙도 통하지 않고 성실하게 땀흘려 일한 사람들이 정당하게 대우받는 사회,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내일은 우리보다 좀더 좋은 사회에서 살 수 있다는 이런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다.(노무현 발언, 16대 대통령 후보 초청 합동토론회, 2002.12.3)
1.1.1. 희망돼지저금통 쇼
1.1.1.1.1. 노무현 : 국민성금 50억원으로 대선---검은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대통령
1.1.1.1.2. 정대철 폭로 : 기업 대선자금 200억원
1.1.1.1.3. 이상수 사무총장 : 희망돼지 성금 70억(2003.7.11)→4억 3,700만원(7.23 기자회견)
1.1.1.1.4. 사기극 : 저금통 100만개 제작비에도 미달(?), 우송료까지 하면 엄청 밑지는 장사
1.1.2. 재벌 대선자금
1.1.2.1.1. 2003년 8월말~2004년 3월 : 대선자금 수사
1.1.2.1.1.1.1. 2003년 12월 14일 : 안희정 구속
1.1.2.1.1.1.2. 2004년 3월 8일 중간수사결과 발표
1.1.2.1.2. 또 하나의 쇼 : 노무현 가이드라인 1/10(정계은퇴)
1.1.2.1.3. 총액 : 823억 2천만원(한) VS 113억 6200만원(민) ; 13.8%
1.1.2.1.4. 4대 재벌 : 한나라당의 6.4%만 줬다?
1.1.2.1.4.1.1. 삼성 : 340억원 VS 30억원 : 9%
*안희정 : 채권 15억원(2002년 8월), 현금 15악원(2002년 11월)
*대선 출범식(9.30) 전에 이미 대선자금 받아놓고 희망돼지 사기극
*이학수-노무현 관계(학수 형님) : 삼성 정치자금, [노무현 ≧ 이회창] 가능성 99%
1.1.2.1.4.1.2. LG : 150억원(한) vs 0원(민)
1.1.2.1.4.1.3. SK : 100억원 vs 10억원 ; 10%
1.1.2.1.4.1.4. 현대차 : 109억원 vs 6억 6천만원 ; 6%
1.1.2.1.4.1.5. 4대 재벌 합 : 699억원 vs 46억 6천만원 ; 6.4%
1.1.2.1.5. 4대 재벌 외 : 124.2억원 vs 67.02억원 ; 54%
아! 이 분이 바로 그 분이셨군요! 어디선가 ~라 카더라!의 풍문으로만 들었던 그 여배우 이야기 비록 본인이 죽어서 피해 당사자가 없는 상황이지만~!😥 오늘날에도 여배우들을 무슨 무슨 창부처럼 여기는 풍토는 여전하죠? 비록 요즘은 대통령이 아니라? 그 밖의 기득권을 가진 재력가들이지만요? 그 것도 결혼한 신혼부부였던 사람을 권력을 앞세워 사취한 죄는 천인공로할 만행이건만~!😥
오늘날 여배우들의 수난이 이 때부터 시작된 것은 아닌지? 박정희 이전에 이런 사례가 있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이런 것들도 일본 만주군 간도특설대 아니 그 이전부터 일본극우세력이 가진 사상을 그대로 교육받았다는 반증은 아닐지요!
저는 참전용사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6.25전쟁참전용사의 아들로서 또 월남전 참전용사들을 아저씨들과 함께 생활한 사람으로서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관련 자료들을 연결해서 올립니다.
내용들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월남파병용사들의 급여 중에서 10%만 지급하고 90%정도는 정부에서 우선 가지고, 경제발전 후에 지급하기로 했었는데, 나머지 90%에서도 10%도 안되는 금액만 경제개발비로 쓰였고 나머지(현재 가치로 600조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는 어디로 갔는지도 모른다는 내용입니다.(현재 살악계신 분들 중에 그 돈의 향방을 잘 알만한 분이 누구일까요?)
또, 대부분의 참전용사나 미망인들은 겨우 5년전에서야 그러한 사실을 조금씩 알았습니다.(1960년대에는 여자는 물론 남자분들도 중등교육 정도만 받아도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그 분들이 원문으로 적힌 계약서를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한 상황이었던 것이고 미망인들에게는 제대로 전달도 되지않았던 것이지요!)
그것도 한 참전용사분이 대한민국 정부를 통해서가 아닌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서면을 보내서 받은 답변을 통해서이구요!!
이 분들이 항의집회를 했는데 해산당했다는군요!
각 보훈단체행사나 이런 데는 사진도 잘찍으시고 안보를 그렇게 걱정?하시는 현재 대통령께서는 사진 찍을 때문에만 참전용사들을 위하셨지? 정작 그들이 급여를 달라고 할 때는 아무 대답도 없으셨습니다.
곧! 있으면 영화 '군함도'가 개봉합니다. 개봉을 앞두고 다소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일도 있고, 곧 있으면 8.15광복절이고 때마침 문재인 정부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할수있는 사법부개혁을 위한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인선 등과 맞물리는 시기이기에 그 반대편에 있는 세력들이 싫어할 만한 상황중에 하나가 영화부분에서는 '군함도'의 개봉과 흥행여부가 아닐까?합니다.
매일 듣는 뉴스는 솔직히 아주 빅이슈가 되어서 계속해서 방송되지않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뉴스가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 넘어가기가 쉽습니다. 특히! 요즘 젊은세대들은 뉴스나 이런 것을 그다지 꼼꼼하게 보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러나, 그것이 영화가 되어서 대중들에게 크게 감동을 주고 성공하게 되었을 때에는 그 만큼 확실하게 뇌리에 남기 때문에 그 효과는 훨씬 더 클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영화(인)의 힘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겪변의 시기에는 더욱 양쪽이 서로 물러설수없는다는 의식이 강하기에 그만큼 첨예하게 대립할 시기이므로 영화 '군함도'의 내용과 흥행 여부도 양측에서 예의주시하고있는 상황일 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영화 '군함도'의 내용과 관련성이 있는 일제강제징용자 보상금 문제와 이를 포함한 대일청구권문제에 대한 그 동안의 자료들을 모아 봤습니다.
내용을 간추리자면 1965년도에 한일국교정상화가 이루어지면서 대일청구권문제에 대한 합의를 했는데, 일본측에서는 개인에게 개별적으로 지급하겠다는 것을 박정희 정부에서 국가간의 합의로 하자고 했고, 3억달러+@(약 8억달러)로 합의 했으며 영구적으로 완전하게 합의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는 내용입니다. 문제는 이 금액이 이승만 정부 때에 20억달러를 요구한 것과 장면정부 때에 28억 달러를 요구했던 것에 비하면 너무나도 턱없이 적은 금액이었다는 것과 필리핀이 받았던 14억달러에 비해서도 너무나도 적은 금액이라는 것입니다. 또! 한일국교정상화 5개월 이전에는 독도밀약
을 일본과 맺었었는데 그것은 사실상 독도를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또!, 해당 당사자들에게는 이런한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고, 또! 한일협정의 댓가로 5년간 일본기업으로부터 6600만불의 뒷돈을 제공받았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또, 박정희 정부와 거의 마찬가지로 박근혜정부에서도 위안부 합의 문에 영구적으로 완전하게 합의한다는 내용을 넣음으로서 당사자들의 의사를 깡그리 무시하고 합의했으며 우리나라 대일외교의 또 하나의 큰 오점으로 남게 됐습니다.
바로 옆 중국의 강제징용자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송을 제기하는 등의 활동을 보고서 뒤 이어서 활동을 했는데, 일본 정부와 기업들은 그들에게는 보상을 약속하면서도 우리나라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은 1965년 합의 됐음으로서 끝난 문제라고 보상하지 못하겠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박근혜 정부의 이러한 대일외교 때문에 앞으로 더욱 난항이 예상됩니다.
https://youtu.be/YckidETdsCE
"한일협정 뒷거래 박 정권은 매국정권<BR>5년간 일본기업에 6600만불 제공받아" : 네이버 뉴스
출처 : 오마이뉴스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Jl6L4K6
오늘은 그 동안 기밀이 해제되어 세상에 나온지 5년이 넘도록 국내에는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았던 프레이저 보고서가 국내에서 번역되어 출판됐기에 저도 영풍문고에서 구입했습니다.
책의 뒷면 인용된 본문의 내용을 적어서 올리면서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서문탁씨가 다시부르기한 '압록강행진곡'을 올립니다.
내가 국가다.
본질적으로, 유신헌법은 모든 권력을 박대통령의 수중에 두려는 것이다. 대통령은 통일주체국민회의의 의장이고, 선거를 감독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원들을 임명하여, 국회의원 1/3을 지명하고, 언제든지 국회를 해산할 수 있다. 또한 모든 법관들의 임명권과 징계권을 가지며, 국회에서 통과하는 법이 합헌적인지를 결정하는 헌법위원회의 모든 위원들을 임명한다. 이러한 합의들이 부적절하다고 대통령에 의해 간주되면, '국가안보나 공공의 안전과 질서가 심각히 위협받거나 받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우'라는 그의 판단에 따라 언제든 어떠한 국가적 문제에 관해서도 긴급조치를 취할 수 있다. 상원 대외관계위원회는 아마 박정희는 죽거나, 사임을 결정하거나, 혁명에 의해 전복되기 전까지는 계속 권좌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본문 중에서)
박정희의 스위스은행 계좌
196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는 기본적
으로 4개의 정치경제 권력 구심들이 박정희에 의해 균형 잡히고 통제되면서, 발전해갔다. 김성곤은 수표로 지불되는 자금을 수집했다. 김형욱은 김성곤으로부터 받은 수표를 현금화하는 동시에 현금으로 지불되는 정치자금을 수집했다. 이후락은 스위스에 은밀한 정부자금을 예치하고 관리했다. 1970년경에는 이후락, 김성곤, 김형욱이 각각 축적한 개인 재산이 1억 달러에 달한다고, 한 청와대 고위급 관리가 주장했다. 스위스 계좌의 존재는 은행기록들로 구체화되었고 대통령을 포함한 다수의 청와대 고위관리들 중 최측근에 의해 확인되었다.(본문 중에서)
미국의 역할
한-미 경제관계는 범죄의 의혹을 넘어서는 중요성을 가졌다. 본 소위는 그 발전에서 미국의 역할을 살펴보았다. 한국전쟁 이래로 미합중국이 유용한 조언과 40억 달러가 넘는 무상원조와 차관을 통해 한국경제를 형성시키는데 도움을 준 방법, 경제지원에서 미국의 역할은 무상원조, 차관, 기술지원, 정책조언 등을 제공한 국제개발처(AID)에 의해 수행되었다. AID가 한국의 경제개발에 개입한 것은, 미국의 목표들을 광범위하게 지원하는데 있었다. 발전은 궁극적으로 한국이 스스로를 방어할 것이고, 동북아시아에서 일본과 공산국가들 사이의 확고한 완충장치를 만들어 낼 것이고, 한국 방어의 재정적 부담으로부터 미국이 자유로워질 것이다. 또한 발전은 이러한 목적들을 떠받치는 정치적 안정과 국내적 치안을 육성할 것이다. 더욱이 경제적으로 강력한 한국은 비-공산주의적 발전체계의 효력을 입증하게 될 것이다.(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