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30일 수요일

노무현의 주권자 배신? 민주주의 배신? 노무현정부였나? 삼성정부였나? 알몸 노무현 - 노무현 바로 알기


아? 정말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는 것일까요? 우리가 알고 있던 노무현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알몸 노무현 지금 한 참 문재인 정부 들어서고 나서 노무현 대통령관련 영화들이 하나 둘씩 개봉됐는데? 사실 노무현 대통령이 결국 박근혜를 띄우는 짓을 한 것 또한 사실이군요! 삼성 엑스파일사건, 그것이 결국 그의 발목을 잡았고 박정희, 박근혜를 사실상 띄웠네요? 어쩌면 우리는 박정희 환상에 못지않는 노무현 환상에 쌓여있지는 않는지?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게시일: 2017. 3. 4.
최상천의 사람나라 69강

노무현의 투항 박근혜에게 몽땅 드려라!


촛불혁명과 거꾸로 가는 사람들

박근혜와 친박만이 아니다.
민주당, 노빠, 문재인, 안희정도 그렇다.
민주당의 손떼라 집회
노빠의 ‘기자 이상호’(1.18) 무차별 공격!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거국내각 요구, 명퇴 보장, 퇴임 후 보장(아프터 서비스)
노무현의 수금 따까리 안희정의 대연정론
안희정 충남지사는 2일 대연정 제안과 관련, “개혁과제를 놓고 합의를 할 수만 있다면 자유한국당이든 누구라도 좋다”며 “원내에서 어떤 범위로 연정 다수파를 꾸릴지 협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촛불혁명-구체제 청산→민주공화국→사회통합(99% 통합)의 길 대신
대연정-정치야합(1% 야합)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들이 정권을 잡으면 나라가 어디로 갈까?

문재인과 안희정이 왜 저럴까?

노무현과 참여정부에 답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원칙과 상식’을 추구한 서민대통령 노무현은 허구다.


1. 극과 극 1년 : 2004 총선과 2005년 재보선

1.1.1. 2004년 4.15 총선 : 압승
1.1.1.1.1. 차떼기+탄핵 역풍 : 대역전
1.1.1.1.1.1.1. 열린우리당 49→152/299 ; +103
1.1.1.1.1.1.2. 한나라당 139→121 ; -18
1.1.1.1.1.1.3. 민주노동당 0→10 ; +10
1.1.1.1.1.1.4. 새천년민주당 59→9 ; -50
1.1.1.1.1.1.5. 자유민주연합 : 10→4 ; -6
1.1.1.1.2. 과반-안정의석 확보
1.1.1.1.2.1.1. 열린우리당 대 한나라당 152-121 ; +32
1.1.1.1.2.1.2. 범민주세력 대 범매독 171-125 ; + 46
1.1.1.1.3. 노무현의 탄핵혁명 성공 : 민주당 장면 정권(1960~1961) 이래 최초로 과반 차지
#탄핵은 노무현의 작품이다(월간 인물과사상) : 완승 예상

1.1.2. 2005년 4.30 재보선 : 완패
1.1.2.1.1. 23 : 0
1.1.2.1.1.1.1. 국회의원 6 : 0 : 열린우리당 5→0, 한나라당 1→5
1.1.2.1.1.1.2. 기초단체장 7 : 0
1.1.2.1.1.1.3. 광역단체장 10 : 0 : 한나라 8, 새천년 1, 무소속 1
1.1.2.1.2. 1년 만의 몰락 : 노무현 실정 vs 바보 국민
1.1.2.1.2.1.1. 노무현 정권의 실정
1.1.2.1.2.1.2. 국민들이 봉황의 뜻을 몰라서
1.1.2.1.3. 노무현 정권의 극한 위기의식


2. 노무현 정권의 정치공작

노무현 정권의 ‘박근혜 시나리오’
네이버 블로그 2005.6.14.

2.1.1.1.1.1.1. 지승호(이하 지) - 지난 5월 26일(2005년)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과거사위)에서 ‘김형욱 중앙정보부장 실종사건’ 중간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발표 내용이 워낙 신빙성이 낮아서 그런지 의아해하는 분위기입니다. 의혹이 없어지기는커녕 이런 발표의 의도가 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1.1.1.1.1.2. 최상천(이하 최) - 발표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5월 24일은 김재규가 처형당한지 2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김재규 재평가가 막 시작되는 마당에 느닷없이 이런 발표를 하는 의도가 뭘까? 하필이면 김재규가 무덤에 묻힌 5월 26일에 발표를 했을까? 영원히 무덤에 묻어버리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국정원이 무슨 의도로 김재규한테 몽땅 뒤집어씌울까? 더구나 오충일 목사를 비롯한 민주화운동의 명망가들을 앞세워서 저런 발표를 하는 의도가 뭘까?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고 저래도 되는 건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발표 내용을 꼼꼼하게 추리해 봤습니다.

이런 황당 시나리오를 만들어낼 수 있다니?




이 영상은 최상천선생님과는 관계없는 다른 참고 영상입니다.
https://youtu.be/R40fJEgqd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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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7. 3. 10.
최상천의 사람나라 70강

삼성-노무현의 홍석현 프로젝트


▲2002년 10월 29일 : 희망돼지 저금통을 보며 놀라는 노무현


▲2004년 2월 14일 :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취임 1주년 특별대담, 노무현 대통령은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와 관련, "검찰의 수사가 기업인에 대한 직접적인 처벌로 바로 진행되지 않았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1. 희망돼지 저금통과 재벌 대선자금

낡은 정치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될 수가 없다. 그리고 낡은 정치의 핵심은 역시 돈이다. 그동안 선거를 하면 수천억이 들었다. 검은 돈, 뭉치 돈 받은 사람은 부정부패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저는 국민의 성금으로 지금 이 선거를 치러내고 있다. 돼지저금통에 돈을 꽉꽉 넣어서 보내주시기도 하고, 만원·이만원씩 이렇게 보내주신 돈이 43억원을 넘어섰다. 저는 이것을 밑천으로 깨끗한 정치 한번 해보겠다. 낡은 정치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가겠다. 그렇게 해서 다시는 부정부패가 없고 특권과 반칙도 통하지 않고 성실하게 땀흘려 일한 사람들이 정당하게 대우받는 사회,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내일은 우리보다 좀더 좋은 사회에서 살 수 있다는 이런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다.(노무현 발언, 16대 대통령 후보 초청 합동토론회, 2002.12.3)

1.1.1. 희망돼지저금통 쇼
1.1.1.1.1. 노무현 : 국민성금 50억원으로 대선---검은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대통령
1.1.1.1.2. 정대철 폭로 : 기업 대선자금 200억원
1.1.1.1.3. 이상수 사무총장 : 희망돼지 성금 70억(2003.7.11)→4억 3,700만원(7.23 기자회견)
1.1.1.1.4. 사기극 : 저금통 100만개 제작비에도 미달(?), 우송료까지 하면 엄청 밑지는 장사

1.1.2. 재벌 대선자금
1.1.2.1.1. 2003년 8월말~2004년 3월 : 대선자금 수사
1.1.2.1.1.1.1. 2003년 12월 14일 : 안희정 구속
1.1.2.1.1.1.2. 2004년 3월 8일 중간수사결과 발표
1.1.2.1.2. 또 하나의 쇼 : 노무현 가이드라인 1/10(정계은퇴)
1.1.2.1.3. 총액 : 823억 2천만원(한) VS 113억 6200만원(민) ; 13.8%
1.1.2.1.4. 4대 재벌 : 한나라당의 6.4%만 줬다?
1.1.2.1.4.1.1. 삼성 : 340억원 VS 30억원 : 9%
*안희정 : 채권 15억원(2002년 8월), 현금 15악원(2002년 11월)
*대선 출범식(9.30) 전에 이미 대선자금 받아놓고 희망돼지 사기극
*이학수-노무현 관계(학수 형님) : 삼성 정치자금, [노무현 ≧ 이회창] 가능성 99%
1.1.2.1.4.1.2. LG : 150억원(한) vs 0원(민)
1.1.2.1.4.1.3. SK : 100억원 vs 10억원 ; 10%
1.1.2.1.4.1.4. 현대차 : 109억원 vs 6억 6천만원 ; 6%
1.1.2.1.4.1.5. 4대 재벌 합 : 699억원 vs 46억 6천만원 ; 6.4%
1.1.2.1.5. 4대 재벌 외 : 124.2억원 vs 67.02억원 ; 54%

https://youtu.be/SKsBe7LwK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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