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31일 화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제37강 자필유서 사기극 노회찬 타살가능성 99% CCTV 공개하라!


더 이상 이 땅에서 '진실과 정의'를 얘기하지마라!

더 이상 '정권과 그들'이 섬기는 진리에 대해서 논하고 도전하지 마라!

이 번의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의문사에 대한 전 언론에 대한 '침묵의 카르텔'은 놀라울 정도다!

아니! 자살로 정의를 내리고 타살을 얘기하는 사람들은 수구꼴통으로 몰리거나 근거 없는 낭설을 주장하는 자로 몰리고 있다.

다른 것을 차제 하고라도 8미터는 솔직히 멀어도 너무 멀다.

자살하는 사람이 도움 닫기를 해서 장대 높히뛰기를 해도 그 정도 거리가 나올까?

솔직히 높은 건물에서 추락한 추락사의 경우는 5미터만 돼도 멀다고 추락사 가능성에서 배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 매체에서 경찰관이 자살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하니 무조건 맞다고 한다.


그리고, 거의가 속칭 문빠로 보이는 사람들이 거의 일방적으로 믿으라는 식으로 얘기하고는 다른 이들을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지적한다.

노회찬은 자살할 이유가 솔직히 굉장히 빈약하다.

어쩌면 노회찬의 장례식에 온 사람들 중 오열을 한 사람들 중에 진범이 있을 수도 있다.

강의 중에 최상천 선생님이 얘기했지만, 동창생 도 변호사로 부터 돈을 후원 받았는데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지 않았다는 유서의 내용을 강조하는 자가 배후이거나 진범일 수도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이 사건을 경찰이 뭐라고 정의를 내리던 각 언론에서 뭐라고 하든 타살로 본다.

경찰이 자살의 증거라고 내놓은 자필유서라는 것이 의문 투성이다.

자살하는 사람이 무슨 활강 수트를 입고서 뛰어내린 것도 아니고 8미터 날다람쥐가 아닌 이상 가능한가? 

정히 궁금하다면 날개 달린 닭이라도 그 위치에서 한 번 내려보라! 아니면 하다 못해 A4용지나 박스라도 막상 그렇게 가벼운 것들 조차도 10m를 벗어나기가 쉽지가 않은데 사람의 몸이 8m를 날아간다?

이런 상~ 코메디 같은 결론을 믿으라는 것인가?


그리고, 정의당, 문재인도 정말 골때린다는 사람들이다.

정의당은 자기당 원내대표가 말도 안되는 의문사를 당했는데도 문제 삼지 않는다.

그리고, 문재인은 나름 이 나라 진보정치사에서 한 획을 그은 사람이 죽었는데도 애도를 표시한다는 말을 한 다음 날 퇴근 길 시민들과 맥주파티를 즐겼다.


이 말도 안되는 죽음에 대한 언론의 '침묵의 카르텔'은 거의가 무서운 수준이다.

마치 연초에 위안부할머니들에 대한 대통령의 발언 중에서 양국간의 공식적인 합의라는 말이 잘못되었는데도 조선일보를 제외한 모든 신문에서 아무런 비판을 하지 않았던 상황을 다시 한 번 보는 것 같다.(참고로 위안부 합의는 선언적인 합의일뿐 외교부장관 사인도 없는 합의다)


박근혜 정부 때에는 김어준, 손석희 등 등 이라도 정부를 비판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에서는 어떨 때에는 아무도 비판이 없다. 정말 심각한 문제다.

그리고, 이 번 사건은 아예 자살을 도올 김용옥이나 김어준, 유시민 등의 친문 지식인들 같은 경우 아예 기정사실로 받아 들이는 것 같다. 의문사라는 언급 조차도 없다.


그리고, 의문사 제기를 비판하는 언론과 사람들에게 당신이 뛰어내리면 8미터를 날아갈수 있을 것 같은 지를 묻고 싶다. 그리고, 하다 못해 번지 점프라도 한 번 해보고서 그렇게 비판하는지 묻고 싶다.

경찰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그렇게 믿어라?

그럼! 세월호도 천안함 사건도 해경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지 뭐하러 의심했는가?

우리나라 검찰과 경찰은 '권력이 쓰는 칼'이라는 말을 잊었는가?


대통령 문재인은 이 번 노회찬 의원 의문사에 대해 CCTV, CVTV 공개를 명령해야한다.

그리고 우리도 그 것을 청원해야한다.

세월호 사건 때에 진실과 정의를 얘기했던 사람들은 모두 어디 갔는가? 왜? 아무도 말을 하지 않거나 자살사건으로 단정을 짖고 보는가?





최상천의 사람나라 제37강

자필유서 사기극

노회찬 타살가능성 99%


CCTV 공개하라!



최초로 삼성에 맞선 정치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죽음 실사구시

방학 약속 어기고 동영상



건전한 사회 : (실사구시 능력->진실) 가장 중요

진영/패거리 논리는 망조 지름길
문제 발견, 의혹 제기 능력이 변화와 발전의 출발점
노회찬 자살설, 주권자들을 개돼지 취급


1. 자살이냐? 타살이냐?

1) 경찰 발표 : 투신자살

(1) 주검

((1)) 2018년  7월 23일 9시 39분
((2)) 서울 중구 모아파트 13동 앞 8미터 거리에 주검 하나
((3)) 엎드려 있고 얼굴 많이 다침

(2) 17~18층 사이 복도 창문에서 투신자살한 노회찬

(3) 유품(17~18층) : 아파트 계단

((1)) 외투와 지갑(신분증), 정의당 명함, 유서성 글
((2)) 휴대폰 이야기는 없었음

(4) '투신' 1시간 후(10:41): '자필유서' 내용 공개


2) 자살 증거가 하나도 없다.

(1) 엘리베이터-복도 CCTV, 아파트 CCTV, 자동차 블랙박스
(2) 핸드폰 : 7.26일 등장, 문자 유서
(3) 8미터 주검 : 역학적 설명 안함
(4) 자필 유서 : 경찰의 거짓말 들통(7.26)
(5) 부검 : 처음부터 안하기로->화장

3) 타살 의혹

'인터넷 떠도는 노회찬 타살설' 현장서 직접 검증해보니....

혈흔 없었다? CCTV 없는 곳? 모두 사실 아냐...

외력 개입? 61m 높이에선 7~8m 거리 이동 가능
[제1368] 2018.07.26 19:14

[일요신문]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61)이 7월 23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일각에서는 타살의혹이 제기됐다. 고 노 의원의 시신이 발견된 지점과 뛰어내렸다고 알려진 위치가 꽤 먼 까닭이었다. 하지만 빠른 걷기 정도의 속력이면 이동이 가능한 범위로 파악됐다. "CCTV가 없는 곳이었다" "혈흔이 거의 없었다" 등의 유언비어도 돌았다. 현장 취재 결과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 개인의 극단적 선택으로 파악할 수 있는 몇몇 정황이 발견됐다.


창들은 폭 약 65cm 높이 약 110cm였다. 성인 1명이 드나들기 충분한 크기였다. 문제는 창틀까지의 높이였다. 바닥에서 창틀에서는 약 140cm였다. 175cm 정도의 성인에게도 쇄골 부근에 위치할 정도로 어딘가에 딛지 않고서는 오르기 힘든 높을 만큼 위치였다.

창틀 주변에 발을 지지할 곳은 딱 한 군데뿐이었다. 창틀고 바닥 사이에는 비상구 표시등이 자리했다. 비상구 표시등에 발을 살짝 올리자 비상구 표시등 오른편이 금세 내려앉았다. 비상구 표시등과 벽 사이를 벌려 확인했다. 비상구 표시등과 벽 사이를 벌려 확인했다. 벽과 비상구 표시등과 벼 사이를 벌려 확인했다. 벽과 비상구 표시등을 잇는 스크루 형태의 못 2개 가운데 오른쪽에 있는 못 1개가 바닥 방향을 향해 완전히 벽과 분리돼 있었다.


쉽게 분리되는 비상구 표시등과 신발 밑창 마찰 자국. 페인트 잔해물도 보인다.

- 중 략 -

고 노회찬 의원이 발견된 곳은 투신했다고 알려진 창틀 정중앙을 기준으로 오른쪽 약 1.5m, 전방 약 7.8m 떨어진 곳에 위치했다.
대각선으로는 약 7.94m였다. 의혹이 제기된 건 창틀과 시신이 발견된 지점의 거리 때문이었다. 개인이 평지에서 최고 멀리 뛸 수 있는 거리도 7.94m가 나올 수 없는 까닭이다.

- 중 략 -

고 노회찬 의원은 키 167cm에 몸무게가 65~70kg로 알려졌고 이 아파트 17층과 18층 사이의 높이는 약 61m로 전해졌다. 바람 저항이 없다는 가정 아래 등가속도 운동식으로 계산하면 지면 61m 위에서 속력 8.18km/h 이상 이동 시 7.8m는 충분히 이동 가능한 거리로 나타났다. 8.18km/h는 경보보다 느린 속력으로 빠르게 걷는 정도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시 풍속은 1.5m/s였고 서북서쪽에서 바람이 불고 있었다. 아파트는 동북항이었다. 서북서풍이 동북향 건물을 만나면 동북쪽으로 빌딩풍이 생성될 확률이 높다. 고 노 의원은 투신 지점 기준 동북쪽 위치에서 발견됐다.


(1) 자살 불가

((1)) 9분 사이 : 9시 30분 아파트 도착->9시 39분 투신자살
((2)) 140-65-110cm 창틀에 올라기도 극히 어려움
((3))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도 어려울 듯
((4)) 60대가 올라가서 도움닫기로 멀리뛰기 : 웃기고 불가능
((5)) 겨우 올라가서 투신하더라도 수직낙하
((6)) 8.18km/h? : 중국 무혐영화
((7)) 17~18층 복도창문 60대 투신->8m 비행 가능성 0%

고 노회찬 의원 사망 직후 일각에서는 타살의혹을 제기했다. 이용식 건국대 두경부외과 교수는 한 인터넷 방송에 등장해 "투신했으면 건물에서 1m 내외에 떨어져야 하는데 7~8m 떨어진 곳에서 시신이 발견된 것이 의아하다"며 "이 정도 거리라면 사지를 잡고 밖으로 던지는 외력이 개입해야 가능하다"고 했다. 또한 "살아있는 사람이 투신하면 주변이 '피바다'가 돼야 하는데 피가 거의 없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다른 타살설도 비슷한 내용이었다. '살해자가' 의도적으로 CCTV가 없는 곳을 골랐다는 추가 내용도 있었다.


(2) 이용식 등 타살 의혹

((1)) 7~8m 날아간 시신 : 외력 개입 필수
((2)) 적은 피 : 죽은 사람 던진 경우

4) 노회찬 의문사

(1) ~7.25 : 의문사 : 자살 증거도 타살 증거도 없다.

(2) 투신자살 가능성 : 49%

((1)) 17~18층 투신자살 가능성 0%
((2)) 옥상 투신자살 가능성
((3)) 자살 가능성의 가장 큰 근거 : 자필유서

(3) 타살 가능성 : 51%


2. 경찰과 문정권, 너무 수상하다.

1) 경찰, 곧바로 '자필유서' 공개(10:41)

(속보)경찰 "정의당 노회찬 의원 투신 사망"
+ 이서영 기자
+ 2018-07-23 10:32:42
경찰이 "정의당 노회찬 의원 투신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 "노회찬 의원, 아파트서 투신사망"
"가족에게 미안하다" "금전 받았으나 청탁과는 무관" 유서
2018-07-23 10:41:43

경찰은 23일 정의당 원내대표인 노회찬 의원이 투신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의원은 이날 오전 9시39분 어머니와 남동생 가족이 사는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17층과 18층 사이에서 밖으로 투신해 숨졌다.

"쿵" 하는 소리를 듣고 투신한 노 의원을 발견한 경비원이 112에 신고해 강력팀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아파트 계단에서는 노 의원의 외투 및 외투 내에 지갑(신분증), 정의당 명함, 유서성 글 등도 발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노 의원은 "가족에게 미안하다", "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 관계 없다"는 취지의 자필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서 공개 여부에 대해선 "유서는 유족분들이 절대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했기 때문에 공개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유족 공개반대 얘기하면서, '자필유서' 내용 공개

앞서 특검은 드루킹 김동원씨가 2016년 총선 전에 노 의원에게 4천600만원을 줬다고 진술했다며 노 의원 소환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노 의원은 여야 원내대표들과 방미 중이던 20일 워싱턴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어떠한 불법적인 정치자금을 받은 적이 없다"며 거듭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드루킹의 진술에 대해서도 "저의 모든 기간에 걸쳐서 전화도, 문자메시도 주고받은 적이 없다"며 "그런데 몇천만 원의 돈을 준다고요?"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2) 경찰 : 자필유서 맞다, 자살 맞다, 부검 안한다(13:51)

경찰 "노회찬 자필유서 맞아...사망경위 의혹없어 부검 안해"
송고시간 | 2018/07/23 13:51
유족 요구 따라 유서 내용은 비공개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몸을 던져 사망한 가운데 유족과 경찰은 노 의원의 시신을 부검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23일 "유족들이 원치 않는데다 사망 경위에 의혹이 없어서 부검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한, "노 의원의 유서가 자필로 작성한 것이 맞다"고 밝히며 그 내용은 유족의 요구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1) 처음부터 '자필유서' 내용공개
(2) 사망원인조사 기피 : 처음부터 자살 단정
(3) 유족 핑계 자살 증거 공개 거부
(4) 유족-자살확실->부검 안 해
(5) 경찰이 왜 이럴까?
(6) 서울지방경찰청장 이주민을 보자!

3) 서울경찰청장 이주민

'드루킹 수사 눈치보기 의혹' 이주민 서울경찰청장 거짓말 사고
"제 불찰...엄정히 수사할 것"
선명수 기자 sms@kyunghyang.com
입력 : 2018.04.20 11:19:00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이 20일 '드루킹' 김모씨(48,구속)와 김경수 민주당 의원의 관계 등에 대한 자신의 발언이 결과적으로 거짓말임이 드러나 사과했다.

- 중 략 -

앞서 이 청장은 지난 16일 기자간담회에서 김의원과 김씨와의 연관성에 대해 "김씨가 김의원에게 대부분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보냈고, 김의원 거의 읽지조차 않았다" 김 의원이 드루킹에게 매우 드물게 '고맙다'는 의례적인 인사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다"고 말한 바있다.

하지만 실제로 김 의원이 드루킹에게 URL을 보내면서 '홍보해주세요'라는 메시지까지 덧붙인 것으로 확인돼 이 청장이 거짓말을 한 셈이 됐다.

이 청장은 "언론과 국회 등에서 제가 김경수 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사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의구심이 있다는 것을 잘 안다"며 "그러나 경찰 조직에서 한 두명이 사건을 속이거나 은폐하는 것이 불가능하는 것을 잘 아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며 "이번 사안은 막중하기 때문에 철저히 수사해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1) 김경수 호위대장 이주민


((1)) 드루킹 구속 사실 24일간 은폐(3.21~4.13)

((2)) 김경수 지키기 위해 은폐, 날조, 거짓말

((3)) 문재인 정권의 목줄 압박 작동 : "저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4)) 정상 정권 : 호위 거짓말, 즉시 파면해야!!!


(2) 김경수-이주민 원팀 : 노무현 정권 국정상황실에서 같이 근무


4) 이주민 유임(7.25)

[사실] 이주민 서울청장 유임, 국민 눈에 어찌 비치겠나(세계일보)
기사입력 2018-07-26 23:27

- 전 략-

민 경찰청장은 그제 국회에서 "검사의 1차 직접수사 범위는 여전히 광벙위하다"고 했다. 취임 즉시 수사권 조정에 칼을 들이댄 격이다. 하지만, 드루킹 수사 물의를 생생히 기억하는 국민이 얼마나 공감하고 지지할지 의문이다. 드루킹 사건은 선거 공정성을 뒤흔든 혐의가 짙은 중대 사건이다. 그럼에도 경찰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고 지난 3월 드루킹을 구속한 뒤에도 권력 실세 연루 의혹을 애써 외면하는 행태를 보였다.

이 청장이 대표적이다. 그는 4월 16일 기자간담회에서 "드루킹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현 경남지사)에게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보냈고, 김 의원은 의례적인 인사를 했다"고 했다. "3월에도 드루킹이 3190개 가랑의 기사(URL) 등을 보냈지만 김 의원은 전혀 열어보지 않았다"고도 했다. 경찰 설명이라기보다는 변화사의 변론처럼 들린다. 그의 '변론'은 결국 거짓말로 드러났다. 경찰은 계좌+통화기록조차 확보하지 않다가 여론 질타가가 쏟아진 뒤에야 비로소 시늉을 내는 수순에 들어갔다. 그 과정에서 압수 영장 반려를 놓고 검찰과 책임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심지어 드루킹 사건 관련자들이 파주 사무실의 짐을 몰래 옮기는 것을 보고도 경찰 두 명이 뻔히 구경했을 정도였다. 이런 부실 수사으 총책임자가 바로 이 청장이다.



5) 놀라운 풍경 : 문재인의 맥주파티(7.26)

퇴근길 시민과의 건배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 한 맥주집에서 퇴근길 시민들과 만나 건배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대통령 후보 시절 약속한 퇴근길 국민과의 대화 일환으로 열렸다. 대화 자리에는 박용만 대한상의화장과 청년 구직자, 경력단절 여성구직자, 최저임금 적용근로자(아파트 경비원) 중소기업 대표, 편의점 점주, 서점, 음식점, 도시락업체 대표, 인근 직장인이 참석했다. hkmpooh@yna.co.kr



임종석(25일 장례식장)이 '힘들어 하신다'더니 이튿날 맥주파티!

조원진 보좌관 '잔치국수 얘기'는 문제고, 대통령 맥주파티는 괜찮나?
탁현민이 총지휘!


3. 자필유서 사기극 : (핸드폰 유서)->자필유서(7.26)

교통방송 <장윤선의 이슈파이터-깨알브리핑>(7.26)

저도 취재한 내용이 있는데요. 이슈파이터의 단독보도입니다.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없어요....(자필유서가 아니라) 컴퓨터 워딩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아니라 노회찬 대표가 늘 들고다니던 휴대폰에 이 문자메시지를 비서실장에게 보내려고 했어요. 그런데 전송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게 임의저장방식으로 남아 있었던 것을 경찰이 확인해서 김종철 비서실장에게 건냈고, 그것을 확인해서 당 내부에서 내용을 확인한 다음에 기자들에게 공개적으로 브리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당일 9시 10분에도 김종철 비서실장하고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후 2시에 이정미 대표를 만나기로 했었는데 그것도 오케이를 했었다고 해요.

* 경찰이 노회찬의 자필유서를 CCTV를 통해 확인했다는 자막이 떠있는 방송 *

1) 경찰의 자필유서 사기극 : < 기획 발표>

(1) 자필유서는 없었다 : 유서는 없다!
(2) 경찰은 처음부터 <기획 발표>
(3) 기획의 핵심 : 휴대폰 유서->자필유서
(4) 목적 : 자살 증명, 부검 거부->화장(증거 영구 인멸)
(5) 기획자->거짓말(경찰) : 기획자가 주범
(6) 기획 작동 : 자필유서 내용 발표~현재

2) 경찰의 정상적인 대처

(1) 최초 발표

((1)) 노회찬 주검
((2)) 유품 : 옷, 지갑, 핸드폰, 안경
((3)) 자필유서 없다.
((4))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추후 조사해서 발표

(2) 초동수사와 발표

((1)) 유품 찾기(필수) : 핸드폰, 안경

*성완종 자살 때는 경찰 1300명 동원

((2)) CCTV : 아파트 거리, 엘리베이터, 복도->공개

((3)) 핸드폰 조사 : 유서 발견->공개

(3) 투신자살 가능성 조사

((1)) 17~18층 창문 투신 : 지문 등 조사, 8미터 불가능
((2)) 옥상에서도 8미터 가능성 극히 낮음

(4) 타살 가능성 조사 : 시신 위치(8미터)


3) 경찰-정권의 기획 대처

(1) 조상 없이 투신자살 단정
(2) 핸드폰 숨김, 안경 안 찾음
(3) <자필유서 사기극> 연출
(4) 경찰, 정권 : 7.26, 사기극 들통나도 생까기
(5) 골때리는 정의당

4) <핸드폰 유서> 내용

2016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경공모로부터 모두 4천만원을 받았다.
어떤 청탁도 없었고 대가를 약속한 바도 없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다수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이었기에 마땅히 정상적인 후원절차를 밟아야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누굴 원망하랴.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었으며 부끄러운 판단이었다.
책임을 져야 한다.
무엇보다 어렵게 여기까지 온 당의 앞길에 큰 누를 끼쳤다.

이정미 대표와 사랑하는 당원들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다.

정의당과 나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도 죄송할 따름이다.

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
법정형으로 당의 징계로 부족하다.
사랑하는 당원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모든 허물은  제 탓이니 저를 벌하여 주시고, 정의당은 계속 아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2018.7.23
노회찬 올림

(1) 내용

((1)) 경공모로부터 돈 4천만원 받았다. 대가성은 전혀 없었다.
((2)) 유일한 잘못 : 정상적인 후원절차를 밟지 않은 것(개인 소액 후원)
((3)) 이 절차상 잘못에 대한 처벌은 "법정형,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
((4)) 그래서 스스로 벌 받기 위해 자살한다.
((5)) 정상적인 후원잘차를 밟지 않은 것은 마땅히 죽어야 할 죄다.

(2) 노회찬(정확한 인식, 언어 구사)이 이런 유서를 썼을 가능성은?

5) <핸드폰 유서> 임시저장

(1) 9시 10분까지 정상적 소통

((1)) 9시 10분까지 김종철과 문자 교환, 이정미 만남 약속
((2)) 갑자기 핸드폰에 김종철 앞으로 유서 작성->임시저장

(2) 9시 30분 : 아파트 도착

(3) 9시 39분 투신자살

(4) <핸드폰 유서>의 두 가능성

((1)) 노회찬 작성
((2)) 살인자들이 작성

(5) 경찰 : <핸드폰 유서> 화면(시간) 반드시 공개

6) 타살 가능성 : 99%

(1) 경찰 : 자살 맞다면

((1)) (핸드폰 유서)->자필유서로 둔갑시킬 이유 없음
((2)) CCTV 당연히 공개
((3)) 정상 대처했을 것

(2) 타살을 숨기기 위한 기획대처 가능성 99%

((1)) (핸드폰 유서)->자필유서 둔갑
((2)) CCTV 공개 거부

7) 군사정권 비웃는 경찰의 사기 능력

(1) 탁->억

((1)) 누가 들어도 웃기는 거짓말
((2)) 아날로그 거짓말

(2) 자필유서 사기극

((1)) 없는 자필유서->증거공개 거부->투신자살 증명
((2)) 타살 의혹 제기자/언론을 따
((3)) 추모/애도/찬양 분위기로 '국민 몰이'
((4)) 한국인 90% 이상 감쪽같이 속았다.
((5)) 디지털 사기극 3.0

4. 노회찬 CCTV영상을 공개하라!

1) 세 가지 CCTV가 의문사 해결의 열쇠

(1) 엘리베이터 CVTV 영상
(2) 17~18층 계단-복도 영상
(3) 9시 30분경 도착 CCTV

2) CCTV 공개 못할 이유가 없다.

(1) 손바닥 뒤집기보다 더 쉬운 일
(2) 가족의 요구는 핑계가 안 된다.
(3) 경찰이 자진해서 CCTV 공개할 가능성 0%
(4) 대통령이 공개를 명령해야 한다.

3) 청와대 청원(20만) 필요

4) 문재인이 CCTV 공개 명령을 거부하면

(1) 노회찬 의문사 진실 밝히기 거부
(2) 대통령 자격 상실
(3) 모든 책임 문재인 정권이 져야 할 것



사람나라 밴드 https://band.us/n/a8a5X7j7D816v

노회찬의원 의문사 사건의 CCTV,CVTV를 공개하라! + 노회찬의원의 말로 보는 삼성X파일

노회찬의원 의문사 사건의 CCTV,CVTV를 공개하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25355


노회찬 의문사 사건은 저는 본질적으로 타살로 보는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이 전에도 말씀 드린적이 있어서 아래의 링크로 대신합니다.


참고1(최상천의 사람나라 강의로 보는 노회찬 의문사사건)
http://naver.me/I5lZzrQD

참고2(드라마 검법남녀의 내용으로 비교 보는 노회찬 사건)
http://naver.me/x5hAclBR


노회찬 의문사 사건을 타살로 보았을 때에 그를 노린 자들이 누가? 왜? 그를 노렸을까에 대한 의문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그의 죽음 이후에 이슈가 돼고 있는 정치자금법에 대한 얘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고 이를 개정하겠다는 얘기도 나와서 진척이 되고 있습니다.

이 점에도 일단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이 이 법이 과거 2002년도 한나라당 차떼기사건으로 문제가 되어 제정된 일명 오세훈법이라는 겁니다.


정말 이 법을 개정하고 나면 진보정당이나 국회 원외의 사람들이 이익을 많이 볼까요? 아니면 원내의 현역들이 많이 이익을 볼까요?

그리고, 이 법의 원래 계기가 되었던 한나라당 차떼기사건과 같은 사건은 재발될 우려가 없을까요?

그리고, 동창생 도 모 변호사로부터 받았다는 돈이 과연 불법정치자금으로 볼 수 있는 돈인가요? 가난한 정치인인 친구에게 돈 4000만원을 빌려주거나 줬다고 해서 불법정치자금이다? 말이 되나요?

또, 유튜버 유니 킴씨의 주장에 따르면 도 모 변호사가 준 돈은 후원금을 준 것으로 도 모 변호사가 얘기했고 무혐의로 각하판결이 났다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정치자금법이 문제가 있어서 노회찬이 자살하게 되는 한 간접적인 원인이 되었다는게 말이 될까요?

일단 한 겨레에 나온 내용 중에 일부를 올립니다.


“‘원내-원외 차별’ 정치자금법 개정해야” 국민 10명 중 6명 찬성(기사제목)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을 옭아맨 정치자금법과 관련해, 원외 정치인이나 정치 신인, 소수정당에 불리한 현행 정치자금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현행 규정상 국회의원은 4년 임기 내내 연 1억5000만원까지 정치자금을 모을 수 있고, 선거가 있는 해에는 3억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 반면 원외 정치인은 선거 120일 전 예비후보자로 등록해야 1억5000만원까지 후원받을 수 있다. 지방의원이나 지방의원 후보자들은 후원금 모집이 금지되어 있다. 여기에 정당 활동에 쓰도록 세금으로 지원하는 정당 국고보조금도 거대 정당에 쏠리는 구조다.
정치권에서는 바른미래당이 적극적으로 정치자금법 개정 뜻을 보이고 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정치 신인들, 원외 지역위원장들, 현재 정치를 하는 국회의원들까지도 불법적인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멀리할 수 있도록 정치개혁특위에서 논의해 조만간 성과를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55522.html#csidxb521b587ad63f6d9d4630294214a40a


그리고, 정치자금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94622&efYd=20170630#0000


정치자금법, 커지는 대수술 여론…14년 만에 뜯어 고칠까?(기사제목)

~

현행 정치자금법은 2004년 개정된 이후 14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2002년 대선과정에서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의 '차떼기 대선자금' 논란 이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한나라당 의원 시절 발의한 법안으로 이른바 '오세훈법'으로 불린다.

현행 정치자금법은 후원 한도를 1년에 1억5000만원으로 하고, 전국 단위 선거가 있는 해에는 3억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법인과 단체의 후원은 금지되고 개인 후원금은 5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주된 골자다.

~

정치권에서는 현행 정치자금법으로 인해 불법·과다 후원금이나 밀실에서 오가던 '검은 돈'도 거의 사라졌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다만 정치신인이나 원외 정치인들의 진입장벽을 높여 이들이 현역 의원에 비해 불리한 출발선에서 경쟁을 시작할 수 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

다만 현역 국회의원과 정치신인, 원외 정치인 간 후원금 불균형 문제에 있어서는 여야 모두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고, 국민 여론도 개정에 긍정적인 만큼 이 부분에 있어서는 큰 이견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7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행 정치자금법이 현역 의원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져 있어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63.6%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출처 ; http://news1.kr/articles/?3386718


과연 이 법이 개정된다면 어떻게 개정될까요?

그리고, 여론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이 법이 원래 과거 한나라당 차떼기 정치자금 사건 때문에 생긴 법이란 걸 몇 명이나 인식하고 응답했을까요?

또, 죽은 노회찬 의원이라면 과연 이 법의 개정이나 폐지에 찬성했을까요?


저들이 노회찬 의원이 죽음을 이용해 정치자금의 모금을 수월하게 만들고 정경언유착을 지금 보다 더 긴밀하게 하고자하는 것은 아닐지 의심스럽습니다.


이 노회찬의원 의문사 사건에서 주목하는 다른 한 가지는 이 사건이 문재인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만남을 가진 이 후에 일어난 첫 대형 사건이라는 점입니다.

잘 알다 싶히 현정부는 그 동안 촛불혁명 정부임을 자임해왔고 촛불혁명의 결과로 탄생한 정부입니다.

그런 사람이 촛불혁명으로 구속되었던 이재용 부회장과 만남을 가졌고 그런 이 후에 일어난 첫 대형 사건이 노회찬의원 의문사 사건입니다.

그리고, 대통령 문재인은 노회찬이 의문사를 당한 후에 "노 의원은 우리 한국의 진보정치를 이끌면서 우리 정치의 폭을 넓히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다면서 조화를 임종석 비서실장을 통해 보냈습니다.

그런데 노회찬 의원 영결식 전 날에는 퇴근길 직장인 들과 시원한 맥주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봤을 때에 그가 보낸 애도의 뜻이 진정이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노회찬 의원 영결식 전날 ‘文 맥주’ 찬반 논란(기사제목)

‘文대통령 구면 인사 참석’ 의혹도… 靑 인정

[투데이코리아=오주한 기자] 노회찬 정의당 의원 영결식이 27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엄수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전날 ‘맥주 모임’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영결식은 국회장으로 진행됐다. 동료 의원 및 각계 인사 2000여명이 참석했다. 국회장 장의위원장은 문희상 국회의장은 영결사에서 “당신은 여기에서 멈췄지만 추구하던 가치와 정신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문 대통령은 노 의원 빈소를 찾지 않았다. 25일 빈소를 찾은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문 대통령이) 많이 힘들어 하신다”고 말했다. 임 비서실장 방문 이튿날인 26일 오후 문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청 인근 S호프집을 깜짝방문해 시민들과 ‘맥주 모임’을 가졌다.

~

27일 각종 네이버 인터넷카페의 일부 회원들은 “노회찬 의원 장례식에 참석도 않고 장례절차가 마무리도 안 된 시점에서 쇼 좀 작작했으면 좋겠다. 지금 호프집 가서 웃고 떠들며 맥주나 퍼마실 때인지” “국민 한 사람이 죽었다. 그 맥주가 그렇게도 시원하셨나” 등 비판을 쏟아냈다. 반면 문 대통령 ‘소통’을 긍정평가하는 목소리도 있다.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도 찬반대립은 이어지고 있다.




노회찬 의원 영결식 하루 전날 이뤄진 문 대통령의 이번 맥주 회동은 ‘쇼통’ 논란도 빚었다.


~

http://www.todaykorea.co.kr/news/view.php?no=255581(기사출처)



지금의 노회찬의원 의문사 사건을 보면 마치 영화 '오리엔트 특급살인사건'이 생각난다. 다만 다른 것은 죽은 이가 악당이 아니라 선한 사람이다 라는 사실입니다.

'오리엔트 특급살인사건'의 내용을 보면 처음에는 이 사람이 범인 일까? 저 사람일까? 의문 투성이 이지만 결국 열차 안의 모든 사람이 공범이었습니다. 그 열차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역할 한 가지 씩을 맡아서 결국 살인을 했습니다.

나는 노회찬 쯤 되면 그리고, 살아온 인생역정을 보면 그런 일을 겪은 사람을 속이고  범행을 이행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여럿이서 함께 역할을 나눠서 범죄를 공모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나는 그들이 중에 누구는 그 영정 앞에서 오열하던 사람도 있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노동자 주권자를 위해 일하다가 죽어간 정의의 기사 노회찬을 위해 반드시 CCTV를 공개해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썰전에서 유시민이 뜬금없는 하차를 하고 노회찬이 그 자리를 대신했었다는 일이 주목됩니다. 왜냐? 유시민 구지 하차를 할 만한 중대한 사유가 없었다. 그렇다고 유시민이 범행에 가담했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단지, 계속해서 SBS 방송국의 프로그램이나 관련 진행자, 출연자 들이 이재명 사건과 노회찬 의문사 사건에 오르내리는 것이 깨으름직할 뿐입니다.

그리고, 이 정치자금법을 개정하거나 폐기한 후에는 어떤 일이 있을까요?

요즘은 정치권력이 경제권력을 압도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권력이 정치권력을 압도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봤을 때에 그냥 경제권력이 정치자금을 지급할리가 만무하죠!

그럼 정치권력이 경제권력을 위해 뭔가를 해야할 텐데? 과연 뭘 할 수 있을까요?

결국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의 구미에 맞는 정책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건강보험을 미국식으로 민영화할 수도 있겠지요!

그럼 우리 주권자들은 다시 한 번 헬코리아로 초고속으로 질주하면서 이 나라를 떠나거나 삶이 굉장히 고통스러워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일수도 있겠죠!


끝으로 고인이 어떤 삶을 산 사람인지를 바로 보여주는 고인과 삼성X파일 관련 영상을 올립니다.



2005년 국회의원 노회찬 영상의정보고


나를 기소할테면 하라

오늘 떡값검사 7인의 실명을 공개하기로 결심했다.

면책특권 범위 안이니 밖이니 말들이 무성하다.

나를 기소하고 싶은가?

기소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

국회의원이기 이전에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국민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은

알리는 것이 도리다.

나의 오늘 행동이 공익에 반한다면,

국민이 알 필요도 없는 내용을 공개하고 부당하게 사리(사리)를 추구했다면, 스스로 면책특권을 포기할 것이다.


나 스스로 나의 손목에 수갑을 채울 것이다.

옳다면 해야한다.

다시 또 이런 상황에 처한다 하더라도 나의 행동은 똑같을 수 밖에 없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노무현 대통령 X파일관련 발언


"1997년 대선자금 수사가 바람직하지 않다"

"이 사건은 정,경,언 유착보다 불법도청이 본질이다"


노무현 대통령 벌언에 대한 노회찬의원의 공격적인 질의

어제 대통령이 한 얘기 보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수사 지휘를 하고 있는거에요

법무부장관의 답변

그것은 국민들에 대한 것이지 결코 검찰에 대한 수사 지휘는 아닙니다.


답변에 대한 질타

지금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은 검찰이에요

그런데 수사 문제에 관련해서

사람을 부르는 것이 좋겠다 안부르는 것이 좋겠다

공소시효가 끝났다 안끝났다

검찰은 몰도되고 국민들은 알필요가 있다 이런 얘깁니까?

대통령이라는 거대 권력의 횡포와 남용에 의해서 법치주의가 유린되는 사건이 바로 어제 대통령의 발언 입니다.


---------------------------------------------------------------------------------------------------

삼성X파일 공개 촉구 촛불시위 중에서

이 불법적인 테이프에 나오는 사람들에 대한 조사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이 X파일 문제를 제대로 처리하는 것이야 말로 이제 영원히 우리사회에서 더러운 뿌리를 내리고 있는 정경유착의 싹을 완전히 잘라내는 것이고 검찰은 검찰답게 언론은 언론답게 기업은 기업답게 정치인 깨끗하게 하는 새로운 판을 만들어내는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싸움은 우리의 싸움은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바로 이 싸움은 세상을 바꾸는 싸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검찰의 X파일관련 수사 결과 발표 후의 기자회견


안녕하십니까
민주노동당 노회찬입니다.

오늘 수사 발표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사건의 몸통인 이건희 회장에 대해서 완전한 면죄부를 검찰의 손으로 부여한 것입니다.
이건희 회장은 출국 정지 되지도 않았지만 소환 되지도 않았고 단순히 서면 조사를 받았을 뿐 입니다.
홍석현씨와 관련해서 명백히 나와 있는 자료들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에 출두한 홍석현 전 주미대사가 돈을 준 사실이 없다 라고 한 말만 인정하고 있습니다.
돈을 준 사실이 없고 상대방은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 그래서 돈은 오가지 않았다.

이게 오늘 검찰 수사 결과 발표의 내용입니다.

본 의원은 애초부터 기소하려면 하라는 자세를 유지했고

지금도 그 자세에 변함이 없습니다.

검찰에게 요구 합니다.

제가 죄를 범했다면 기소하라

그러나 지금 재벌 앞에 엎드리기 수사를 하고

자기 식구들을 감싸기 수사하는 검찰에게 협력할 의지는 없습니다.

이러한 부실한 수사를 5개월째 하고 있는 검찰에게 협력하는 것은

검찰 수사 결과에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노동당은 그동안 특별검사법과 X파일 내용 공개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주장해 왔고 또 법안을 상정해 놓은 상태입니다.

다시금 특별 검사제를 도입해서 이 사건의 감춰진 진실을 그리고 가려진 몸통을 우리 국민들에게 드러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회찬 의원과 삼성X파일
https://youtu.be/NbepDhdDG3s



정의당 TV 국회를 떠나며
https://youtu.be/g-M6OHQT57o

2017년 1월 벙커1 특강




."노회찬 유서" 분석 ■

  □ 요약 □    "노회찬 유서"는 모순덩어리다.     "노회찬 유서"는 "노무현 유서"와 구조와 문체가 동일하다.   
■ 다음은 정의당이 공개한 유서 전문 ■    2016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경공모로부터 모두 4천만원을 받았다.     어떤 청탁도 없었고 대가를 약속한 바도 없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다수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이었기에 마땅히 정상적인 후원절차를 밟아야 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누굴 원망하랴.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었으며 부끄러운 판단이었다.     책임을 져야 한다.     무엇보다 어렵게 여기까지 온 당의 앞길에 큰 누를 끼쳤다.     이정미 대표와 사랑하는 당원들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다.     정의당과 나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도 죄송할 따름이다.     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     법정형으로도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     사랑하는 당원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모든 허물은 제 탓이니 저를 벌하여 주시고, 정의당은 계속 아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2018.7.23.   

■ "노회찬 유서"는 모순덩어리다. ■    □ 모순 □    "노회찬 유서" 작성자는 노회찬의 죄가 경미하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노회찬의 죄에 대한 법정 형벌이 너무 약해서 노회찬의 죽음으로 이를 벌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작성자는 노회찬이 단지 정치자금수수법의 절차상의 하자만을 저질렀다고 주장한다.     "어떤 청탁도 없었고 대가를 약속한 바도 없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다수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이었기에 마땅히 정상적인 후원절차를 밟아야 했다."     작성자는 노회찬이 바은 4천만원이 대가성이 없는 "다수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이었다고 주장한다. 즉, 뇌물이 아니었고, 단지 회계처리상 과실을 범했을 뿐이었다고 주장한다.     작성자의 주장대로라면 이것은 비교적 경미한 범죄이며, 유죄 판결시 법정 형량도 낮아서 벌금형에 불과하다.     실제로 작성자는 법정형이 매우 낮다고 주장한다.     "법정형으로도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     노회찬의 잘못이 단지 절차상의 하자라고 주장하면서도, 작성자는 노회찬의 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는 모순적인 주장을 한다. 그래서 법이 정한 형벌과 당의 징계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     "법정형으로도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     □ 의문 □    작성자의 주장에 의하면 노회찬의 범죄 사실은 뇌물도 아니고, 절차상의 하자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처벌 역시 경미한 것이 당연하다.     작은 죄를 지어서 벌도 작은 것인데, 작은 죄를 지었다고 주장하면서 그에 대한 벌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부족한 벌을 벌충하기 위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이게 말이 되나?     

■ 노회찬의 유서는 노무현의 유서와 구조와 문체가 동일하다. ■    □ 구조의 동일성 □    1. 인트로: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의 피해가 크다. 내가 없어져야 다른 사람에게 좋다.     □ "노무현 유서" 작성자 □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 "노회찬 유서" 작성자 □     "무엇보다 어렵게 여기까지 온 당의 앞길에 큰 누를 끼쳤다.     이정미 대표와 사랑하는 당원들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다.     정의당과 나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도 죄송할 따름이다.     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     법정형으로도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     
■ 본론: 내 죽음이 다른 사람 탓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    □ "노무현 유서" 작성자 □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 "노회찬 유서" 작성자 □    "누굴 원망하랴.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었으며 부끄러운 판단이었다.     책임을 져야 한다."   

■ 결론: 내 죽음에 대해서는 더 이상 알아보려고 하지 말고, 앞만 보고 가라. ■    □ "노무현 유서" 작성자 □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 "노회찬 유서" 작성자 □    "사랑하는 당원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모든 허물은 제 탓이니 저를 벌하여 주시고, 정의당은 계속 아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문체의 동일성 ■    □ "노무현 유서" 작성자 □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 "노회찬 유서" 작성자 □    "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   법정형으로도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     □ "노무현 유서" 작성자 □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 "노회찬 유서" 작성자 □    "누굴 원망하랴."     

■ 최종 결론 ■    "노무현 유서"와 "노회찬 유서"는 동일한 목적, 동일한 구조, 동일한 문체를 갖고 있다.

 노회찬 유서와 노무현 유서는 동일인이 작성하였다 (디시펌)
 http://naver.me/x6MTnNGc





조관우의 길

2018년 7월 29일 일요일

드라마 '검법남녀'의 내용으로 비교해보는 노회찬의원 사망사건!

드라마 '검법남녀'의 내용으로 비교해보는 노회찬의원의 사망!


최근에 사망한 노회찬의원의 사망에 대한 타살과 부검 여부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사다.


타살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6~8M는 너무 먼 거리고, 이미 드루킹 사건 관련해서 돈을 줬다는  도변호사가 '노회찬의원에게 돈을 준 적이 없다. 그냥 후원금을 했을 뿐이다.'라고 해서 바로 그날 무혐의로 각하가 되었기 때문에  자살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다.


자살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어느 경찰관의 말을 인용해서 노회찬의원 보다 더 먼 거리에서 발견된 경우도 있다. 드루킹 사건 관련해서 압박감을 느껴서 자살한 것이다. 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cZUnvFamwU&feature=youtu.be



https://youtu.be/-M_H_3MzmzY


타살로 보는 측의 주장

첫째, 시체가 아파트 벽면에서 약 7m정도 떨어져 있었다는데 아파트 복도 창문은 좁은데 좁은 창으로 투신하면 그렇게 멀리 날아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중간지점에서 충격이 있었다는 말이 없음)

둘째, 시체가 엎어져 얼굴이 많이 훼손됐다는데 투신을 하면 다리부분이 먼저 지상에 닿아 다리와 척추 등을 중심으로 골절되고 머리는 뒷부분이 훼손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시체가 엎어져 있었다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것이다.

셋째, 경비원이 “쿵”소릴 듣고 바로 달려와 맥을 짚어봤고 맥이 없었다고 했다는데 전문의 의견은 추락한 직후는 아직 심장을 통해 피가 돌고 있기 때문에 맥이 뛰고 있어야 맞다는 것이다.

넷째, 효자로 알려진 노회찬이 굳이 모친의 아파트에 와서 투신한 것은 일반자살자의 심리와 다르고 17층~18층 사이에 옷과 신분증이 있었는데 보통 자살하는 사람은 옷을 벗어놓고 투신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한다.

다섯째, 특검에서 소환도 하지않고 혐의가 입증되더라도 뇌물아닌 정치자금법 위반이며 2년 이상 법정다툼도 할 수 있으니 특검조사계획이 자살할 상황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자료출처: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860



자살로 보는 측의 주장

투신현장 많이 다뤄본 경찰 간부의 주장

A씨는 수많은 투신 현장을 경험하며 사건을 직접 처리하고, 지휘한 경험이 있다. 그는 우선 "시신 낙하지점이 아파트 벽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투신하는 사람은 무의식중에 발밑 직벽을 피해, 몸을 멀리 앞으로 던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총 18층인 아파트 높이와 공기저항을 감안하면, 투신 지점이 건축물 벽에서  6~7m 정도 떨어져 있는 것이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면서 “사고 현장 중에는 투신자의 시신이 노회찬 의원보다 더 먼 곳에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시신 낙하지점이 통상적인 투신자살 현장보다 깨끗해 보인다는 주장에 대해 그는 "머리가 바닥에 부딪친 경우와, 팔다리가 먼저 부딪친 경우는 다르다"고 말했다. “두부 골절의 경우엔 반경 1m 정도 흥건하게 피가 고이지만, 하체부터 떨어진 경우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다리부터 떨어지게 되면 골절이 심하게 발생해 뼈가 살 밖으로 튀어나오기도 한다"면서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흥건하게 피가 낭자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18층 정도 높이라면 다리부터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다.

"고층에서 떨어지면 사방으로 혈흔이 튀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A씨는 “낙하시 돌출 부위에 걸려서 신체가 훼손된 경우라면 모를까, 실제로는 그렇게 피가 많이 비산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분수처럼 피가 뿜어져 나오면서 사방팔방으로 흩어지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다. 그는 "게다가 요즘에는 감식반이 현장을 검사한 후, 흙으로 덮거나 물청소를 해서 현장을 깨끗하게 치워놓는다"고 덧붙였다.

A씨는 노회찬 의원을 부검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경찰 입장에서는 현장이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최종 행적이 확인되지 않거나 하면 나중에 수사 책임 문제가 따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부검을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노회찬 의원의 경우 그런 의심이 없었고, 유족이 모든 것을 확인해주면서 부검을 하지 말라고 요청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노회찬 의원이 투신한 아파트에 CCTV가 없다는 주장은 현장 확인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음모론’은 대중의 알고 싶어 하는 호기심과 공개된 정보의 양이 불일치할 때 더욱 극성을 부리는 경향이 있다. 이번 노회찬 의원 투신 사건의 경우 그의 마지막 행적에 대한 CCTV가 공개되지 않음으로서 음모론을 부채질 한 면이 있다. 

원문보기: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7/24/2018072400176.html


그리고, 드라마 검법남녀에 나오는 변사자 사건에 관한 내용


~타살의 경우. 즉 누가 밀어서 떨어진 거라면 3M. 근데 마도남의 아들은 5M에 육박했다. 멀어도 너무 먼 것이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lunchep/221293242903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법의학자 이용식 교수의 말에 의하면 변사자는 가족들의 동의여부에 관계없이 부검하는 것이 원칙이라는데 왜? 가족들이 원하지 않아서~


이용식 교수와 경찰 중에 누가 잘못된 걸까요?


그리고, 요즘 드라마 영화의 작가분들 정말로 전문가들로부터 많이 연구해서 글을 씁니다. 특히나 범죄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많은 전문가들에게 확인하고 작품을 씁니다. 이 점도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정말로 웃기는 건 의혹이 있으면 부검을 해서 의혹을 해소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각 인터넷 커뮤니티들을 보면 부검을 반대하는 쪽은 친노,친문쪽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부검을 반대하는 쪽으로 오히려 자유한국당 지지하는 쪽의 사람들은 부검을 했으면 하는 쪽으로 이렇게 주로 갈리는 정말 웃기지도 않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 그냥 헛웃음이 나옵니다.

왜? 그런 현상이 생길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4JFrC4Xsmc

https://youtu.be/Nc7vRbYYL8c







'궁금한 이야기Y' 故 노회찬 의원 그가 남긴 건 무엇인가?
18-08-02 16:36

- 전 략 -


-故노회찬 의원 수행비서원 하동원- 



지난 달 23일 아침. 예정된 상임 회의를 뒤로하고 동생과 노모가 살고 있는 집으로 가자던 노회찬 의원. 차에서 내린지 5분가량이 흐르고, 수행비서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경찰차들이 몰려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들려온 건, 믿을 수 없는 노회찬 의원의 비보였다는데.. 그렇게 그가 떠나고, 장례가 치러진 5일 동안에 빈소를 찾은 인원은

 수만 명에 달했다. 



‘있을 때 보지 못하고 당신이 떠난 뒤 위대함을 알았습니다’


- 후 략-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808021635551930&ext=na




2018년 7월 25일 수요일

문재인 정권의 지지율 급격한 추락이 과연 드루킹사건 때문일까? 과연 노회찬은 자살한걸까? 자살당한걸까?

문재인 정권의 지지율 급격한 추락이 과연 드루킹사건 때문일까?


과연 노회찬은 자살한걸까? 자살당한걸까?

왜? 특검은 김경수, 송~부터 조사하지 않고 노회찬부터 조사했을까?


그리고, 이재명을 이 번에은 'SBS.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걸고 넘어졌다.
다음날에는 방송내용 중에서 영화 '아수라'의 내용과 비교된 부분이 호남지역 언론부터 시작해서 각 신문에 실렸다.

나는 이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물론 한 군데 신문에서 기사를 실으면 다른 신문에서 그 기사를 이어서 쓰는 경우는 허다하다.

그렇지만, 유독 '그것이 알고 싶다.' 방영내용 중에서 영화 '아수라'의 내용과 비교된 부분만이 유독 강조되어 여러 신문에 실린 것은 누군가의 연출에 의한 것이 아닌가?한다.


그리고, 이런 정도의 연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이 나라에서 얼마나될까?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에 정치인 개인이 직접적으로 문제가 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은 하나같이 개혁적인 인사 이거나 친노파시스트(노무현정권때에 박근혜에게 대연정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사람들)들과 연관되었던 적이 있거나 혹은 그 반대편에 섰던 적이 있던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안희정, 민병두, 정봉주, 이재명, 노회찬 등 등 

물론 자유한국당 인사들이 문제가 된 적도 있지만 이들은 당 대 당으로서 경쟁관계에 의한 것으로 이들과는 다르다. 물론 이명박은 과거에 저지른 범죄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거의 대부분이 친노파시스트들과 한 때 한 편이었거나, 아니면 자의든 타의든 그 반대편에 섰던 사람들 중에서 개혁적 인사이거나 또는 차기 대권주자들로 거론이 될만한 인물들이다.

이렇게 볼 때 문재인 출범 이 후에 이 사람과 관련된 핵심연출자는 최소한이 국가 최고권력이고 아니면 그들이 섬기는 초헌법적인 존재, 진리일 것이다.

노회찬이 자살했다면 그 자살한 이유는 아마도 특검이 자기를 수사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실질적인 핵심은 김경수, 송~ 등은 수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것을 어느 정도라도 방지하고자하는 데 있지 않을까?



솔직히 얘기하자면 대통령 문재인은 민주주자다.

그러나, 그 아래의 스탭들까지 민주주의자는 아니다.


월간조선에서는 3월 기사에서 '안희정 사건, 임종석과의 권력암투의 소산인가?' 라는 제목의 SNS음모론을 다룬 기사도 있었다.

그럴 의심도 할 만한 것이 수첩공주님이 나가고 나니까 그 자리에 떡 하니 앉은 사람이 A4왕자님인게 현실이다.

나는 대통령의 뜻이라기 보다는 그 아랫 사람들이 차기 대권 주자를 놓고 자신들에게 경쟁상대가 될 만한 이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누군가 하고 있다고 본다.

이 상황을 누군가 연출하고 있다면 아마 유시민은 그가 누군지 최소한 짐작하고 있거나,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지난, 노무현 정권에서 핵심 책사가 바로 그였으니까!

이렇게 보는 중요한 이유는 자유한국당의 무리들이 주로 사용하는 상대를 빨갱이로 몰고 자기들 지지 세력인 숭미반공주의자들의 결집을 이루게하는 빨갱이타령은 김정은의 핵무력 완성이 가져온 한반도의 평화체제가 안착된다면 더 이상 쓸 수없는 무기다. 쓰면 쓸수록 특히 젊은 주권자들로부터는 외면 당하게 되고 현재 친노파시스트들 세력에게 만만한 동네북으로 전락할 뿐이란 걸! 저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저들에게 현재로서 뚜렷한 다른 방법이 있는게 아니다. 자유한국당으로 대표되는 저들이 이제 와서 70년이 넘도록 굳어진 자기들의 노선(숭미반공주의)과 길을 바꾸기가 쉬울까? 이제 와서 김구, 여운형, 조소앙 이런 분들의 노선을 정통민족주의 우파랍시고 받아들일수 있을까? 국회의 당이 여러 개로 나눠져 있지만, 솔직히 얘기해서 현재는 더불민주당 주도로 정국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고 그 외의 야당들이 다른 목소리도 가끔씩은 내지만 심하게 반발하거나 민주당에 대해서 대들거나 도전할 수 있는 정당은 없다고 본다. 그리고, 자유한국당이든 더불어민주당이든 이미 기존에 수십년간 정치를 해 온 사람들은 아주 특이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거의가 친재벌, 친기득권 주의자들이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이 친재벌, 친기득권 정책을 펼치는 경우가 생긴다면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의 그 정책을 반대할까?

사실상, 몇 년 후의 다음 대선도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가 대통령이 그대로 될 가능성 높다고 보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당 내에서나 같은 세력 내에서 앞으로 자기들에게 경쟁 상대가 될 만한 인물들을 미리 제거 하고자 하는 이가 있을 수 있을 걸로 본다.

'부엉이 모임'은 물론 '여시제 모임'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노회찬의 죽음으로 허익범 특검은 어쩔 수 없이 김경수, 송~ 등에 대한 수사를 조금이라도 더 할 수 밖에 없게 됐다. 

황장수 중도보수 논객이 얘기했듯이, 검찰과 경찰이 제대로 조사하지 못하는 드루킹사태의 핵심관련자들을 조사하기 위해서 특검을 구성한 것이지, 곁가지에 해당하는 노회찬을 조사하라고 특검을 만든 것이 아니다. 

특검은 본질적인 몸통(김경수, 송~) 보다는 곁가지(노회찬)부터 먼저 조사할려고 했었다.

솔직히, 허익범 특검이 과연 현 정권의 핵심적인 실세인 김경수, 송~에 대해서 얼마나 조사를 할 수 있을까? 자세히 조사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그리고, 지금의 문재인 지지율 하락은 더 이상 예사로운 추락이 아니다. 나 개인적으로는 금년 말이면 50%이하로 떨어질 걸로 봤었다. 그런데, 어떤 조사 결과는 60%이하로 떨어졌다.

그 동안의 높은 지지율은 작년부터 있었던 한반도 위기 속에서 그래도 문재인 대통령님이 그래도 열심히도 했고, 김정은이 핵무력을 완성하면서 북미 간의 핵협상이 진전되면서 한반도 평화체제와 분위기가 내린 것이 원인이다. 

그렇지만, 주권자들이 언제까지 그 것만 보고 끝없는 지지를 해줄수는 없는 것이다.

지금의 지지율 하락은 드루킹사태가 가져온 면도 있지만, 그것 보다는 경제민주화에 해당하는 근본적인 경제정책(재벌개혁 등 등)들은 논의나 시작되는 것이 아직없는 현실, 테러방지법 폐기 약속도 진행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촛불혁명이 구속시킨 이재용과 인도에서 환하게 웃으며 사진까지 같이 찍는 모습을 보인 면들도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다.


친노파시스트들은 국회의 의석수가 적어서, 야당이 반대해서 하지 못한다고들 기회있을 때마다 얘기해왔다.

그러나, 국회의석 수가 훨씬 적었던 김대중 때에 이룬 것이 국회의석수가 많았던 노무현 때보다 훨씬 많은 것을 이뤘고 우리는 2002 월드컵 때에  IT강국 소리를 들으며 '대한민국'을 외쳤었다.

역대 정권 중에 집권당이 다수당이었던 경우에 오히려 못되먹은 일들을 더 많이 했으며, 총체적 무능에 빠진 경우도 있었다.

따라서 집권당이 의회 다수당이 되는 것이 주권자들에게 반드시 좋다? 그건 아니다.

그건 집권당과 소수 기득권들이 흔히하는 변명일 뿐이다.
















사람나라 밴드 https://band.us/n/a8a5X7j7D816v

2018년 7월 23일 월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36강 노무현-유시민의 대연정 사기극 3

노무현정권 말기 대연정 제안은 삼성 X파일을 덮기 위한 대국민 기만 사기극이었다.

비록 박근혜의 거부로 대연정이 실패로 돌아간 갔지만, 노무현 정권이 삼성X파일 이슈를 가라 앉히고 덮는데 성공한 것이 사실이다.

다만, 한나라당 역시 친기득권, 친재벌 정당이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 삼지는 않았다.

오히려, 열린우리당과 호남, 노동자들이 심한 배신감을 느끼고 돌아섰으며 결국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은 멸망의 길로 갔다.

지지율 5.7%는 박근혜정권 탄핵 때 못지 않은 최악의 지지율이다. 대통령 자리를 끝까지 유지한게 신기할 정도다.


그리고, 열린우리당이 폭망하고 노무현정권이 최악의 지지율로 씁쓸한 결말을 맺게한 인물이 유시민이다.

유시민은 민주주의자로 보기가 어렵다. 


박근혜, 한나라당에 대해서 대단히 호의적인 인물이었으며, 그들이 정권을 잡아도 나라가 안 망한고 했을 정도였다.

노무현 정권말기 이미 한국은 이미 헬코리아로 진입했었으며, 점점 더 출산율과 각 종 경제지표는 악화되고 있었다.

물론, 이명박 그리고 박근혜 정권 들어서서는 더 심해졌지만?


이미 노무현 정권 말기에 한국은 헬코리아로 진입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시민의 예언대로 이명박과 박근혜는 정권을 잡았었고 이 코메리카 체제는 아직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또, 이 나라 주권자들의 삶은 지난 번 보다 훨씬 심한 상황으로 주욱 내려 앉고 있는데도 원내 다수당인 현 정부와 민주당은 근본적인 해결책인 재벌개혁에 대한 것은 아예 말 한마디가 없다.

이들은 민주주의자가 절대 아니다. 파시스트들이다.




최상천의 사람나라 36
 
노무현-유시민의 대연정 사기극 3
 

2006216일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 인사차 박근혜 방문
 
 
대연정은 사기극
 
선거구제를 들고나온 이유
득표율 의석 획득
민주노동당(1039), 새천년민주당(921) : 전력투구
목줄매기 : 민노당-삼성X파일 공격에 올인 못하게
12인 중선구제
한나라당 : 호남, 수도권 동반당선 기대
열린우리당 : 영남 동반당선 확실
모든 당/의원에 목줄을 달아라!
 
대통령제에서 대연정은 코미디
모든 나라(), 대부분 국가() 연정한다고 사기
91% 대연정 : 146()+125()=271/299 ; 91%
미국 공화당-민주당이 연정하는 꼴
 
잡탕 작전 : 선거구제+대연정
선거구제와 연정은 무관
선거구제 개정하는 데 왜 정권(총리직-조각권)
 
문제
초헌법적 제안
초헌법적 정권 이양 결정 : 헌법제1조 부정
노무현 멋대로 권력형태 변경 : 대통령제내각제/이원집정부제
노무현, 유시민의 주권자 농락
얍삽한 제안 : 중대선거구제
영남은 열-한이 반반 나눠 갖고
호남은 열린우리당 50%, 50%는 민주노동당과 한나라당 등 경쟁하라.
열린우리당이 무조건 과반 1이 되는 선거제도
 
유시민의 연정 목적
유신, 5공 선거구제로 돌아가자!
유신 국회 : 유정회(1/3)+중선거구제(12)
5공 국회 : 중선거구제(12)
중선거제(12) : -한 양당 공생체제 : 반집싸움
보수 양당체제 굳히기 : 박정희=전두환=노무현
재벌-영남 기득권 대연합
호남, 민중 배제
 

주권자, 사기질 거부
도청사건의 본질이 불법 도청이라는 대통령의 견해에 동의하는가?
동의 : 14.9%+32.0%=46.9%
반대 : 25.7%+9.3%=35%
대통령이 제안한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바람직하다 : 4.4+25.3=29.7%
바람직하지 않다 : 38.1+18.8=56.9%
 
한판 코미디로 결말
열린우리당 격렬하게 반대
청와대 비서진도 반대
박근혜 한나라당은 노무현 조롱 : 민생에나 신경 쓰라!
결국 97일 영수회담에서 박근혜 공식 거부
연정론, 선거구제 개편론 연기처럼 사라짐
 
블랙홀 작전 성공
유시민 1등 공신
건희제를 지켰다
 
 
홍석현 프로젝트를 막았다. 이상호 만세!
 
 
선거구제 개편민주공화국의 길
 
민주공화국에 맞는 선거구제
주권자 대표회의
주권자의 구성에 맞는 구성
남여 각 50%, 노동자-비노동자 각 50%
주권자 뜻(득표율)에 따르는 의회구성
 
4.15 총선(04) 득표율에 따른 의석
열린우리당 : 152114(38.26%) ; -38
한나라당에 아주 불리 : 121107(35.76%) ; -14
민주노동당 : 1039(13.03) ; +29
민주당 : 921(7.09) ; +12
 
주권자 뜻(득표율)에 따르는 의회구성
연정 불필요 : 국회선진화법(12.5) 이전
범민주 협력으로 충분
민주노동당 협력 : 146+10=156
민주당 협력 : 146+9=155
범민주 협력 : 146+10+9=165
열우당 제안 : 민노당, 민주당 열렬 환영결사 통과
 
하필이면 박근혜-한나라당과 손잡으려고 한 이유
블랙홀 작전 : 말 안 되는 대연정 싸지르기극도 혼란, 분란
삼성X파일이 감춰진다!
대연정 성공하면 열-한 보수양당체제 구축
 
 
노무현 폭망, 열린우리당 괴멸
 
노무현, 유시민의 정체
국가전복삼성제국 호위정권
친한나라당=친매독, 반민노당=반진보
-한 반공 양당체제 구축
주권자 배신
누가 주도 : 노무현? 유시민?
 
주권자들의 배신감 : 호남+민중
열린우리당=반한나라=개혁당친한나라당
-한 영남대연합 : 호남 고립화
비정규직 확대
헬조선 진입
가혹한 민중운동 탄압 : 시위 살인진압, 파업 배상
 
집회의 자유를 압살하려는 노무현 정부
2006-03-22

지난 39평화로운 집회 시위 문화정착을 위한 민관공동위원회(이하 민관공동위)2차 회의를 열어 평화적 집회시위 대책안을 선정 발표했다.이 대책안은 불법폭력 시위 주동자 등에 대한 형벌 상향 조정” “불법폭력 시위자에 대한 민사상 배상 청구 실시” “선봉대·사수대 등 전문 폭력 시위자 및 단체에 대한 D/B 구축” “불법폭력 행위 채증 강화” “물대포 등 시위장비 확충, 시위대응 경찰병력 증원 등 집회·시위 권리의 본질적 내용까지 침해하는, 구체적인 감시·통제 조치들로 가득 차 있다. 지난해 말 여의도 농민집회에서 전용철·홍덕표 두 농민이 살해당한 후 노무현은 경찰 폭력과 과잉진압에 대해서는 제대로 반성도 하지 않은 채 보수 언론과 손잡고 폭력시위 문화가 문제라며 노동자·민중 운동 진영을 공격해 왔다


-중 략-

따라서 함세웅 신부(공동위원장), 최열 환경운동연합 고문 등 시민운동의 명망가들이 민관공동위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다.
 
주권자 강렬 거부노 폭망
전반기 평가(05.8) : 28.9% 잘해 왔다, 69.9% 잘못해 왔다
 
국민 70% “노무현 대통령 국정 잘못 운영
등록 :2005-08-24 19:35수정 :2005-08-25 15:20
 

노무현 대통령 전반기 평가, 엑스파일 관련 이건희 삼성회장 수사해야 하나
[반환점 돈 노무현 정권] ‘한겨레여론조사 삼성 이회창 수사해야 59%
 
200612: 지지율 5.7%
06년 추이(한여연) : 28.8%(1.25)14.1%(6.27)12.9%(10.24)
리얼미터(11.13~14) : 15.2%(잘함), 75.4%(잘못함)
해럴드경제-케이엠조사연구소(12.6) : 5.7%
한국사회여론연구소-디오피니언(12.14) : 10.2%, 열당 9.4%
2006년 들면서 이미 국정운영이 불가능한 수준
 
열린우리당 괴멸, 사망
4.30(05) 이후 모든 보권선거 완패 : 당선자 전무
06. 7.26 보궐선거(4) : 당선 무
06. 10.25 보궐선거(2 ) : 당선 무
5.31(06) 지방선거 : 집권당 최악의 참패
광역단체장(16) : 12, 2, 1(전북지사, 48%)
기초단체장(230) : 155, 20, 19, 29
정당 존립기반 상실 : 서울 등 7개 대도시 광역, 기초단체장 전멸
20071월부터 줄줄이 탈당 : 괴멸
백년 가는 정당대통합민주신당 흡수(03.11.11~07.8.21)
 
폭망, 괴멸의 결정적 사건 : 대연정 사기극
2002 ~한민국대한민국 거부삼성 호위대로 전락
노무현, 건희제 호위대장 노릇 : ‘도청사건
유시민의 대연정 사기극
초헌법-반주권자 반역 : 박근혜 총리-연정-정권이양
반한나라당 정체성 전복친한나라 대연정-반집싸움
호남, 민중 배신
 
두 주역 : 노무현, 유시민
노무현의 보은 호위
삼성X파일은 노무현 정권과 무관-왜 결사 호위?
삼성이 대통령 당선에 결정적 역할삼성정권보은 호위
책사 유시민 마술능력 발휘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06.2~07.5)
 
 
박근혜이명박 대통령 돼도 나라 안 망한다
 
유시민 “10년 집권, 많이 한 것박근혜·이명박 대통령 돼도 나라 안망해도하[카타르]=김홍진기자 mailer@chosun.com 입력 : 2005.11.28 19:38 55' / 수정 : 2005.11.29 01:54 52'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은 “(한나라당) 박근혜, 이명박이 대통령 된다고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좀 괴롭기는 하겠지만 야당을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마음놓고 이명박근혜 찍으세요!
이해찬 총리와 함께 중동 5개국을 순방 중인 유 의원은 28(현지시각) 카타르에서 기자들과 만나 열린우리당은 서민을 위한 것이라고 믿는 정책들을 펼친다고 했지만 국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했다야당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국민을 의식하지 않고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유시민 99% 발언곤혹
입력 2007.02.20. 15:51 수정 2007.02.20. 15:51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열린우리당은 20한나라당의 집권 가능성이 99%라는 유시민(柳時敏)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언이 알려지자 곤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유 장관은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열린우리당이 (분당으로) 곧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분당사태 이전만 해도 우리당의 재집권 가능성이 10% 있었지만 분당으로 그것마저 날아갔다고 정권 재창출 회의론을 폈기 때문이다.

-중 략-

한 최고위원은 장관일이나 제대로 하지 왜 쓸데없는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다지금 시점에서 집권 가능성이 있느니, 없느니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당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고 언행 자체를 문제삼았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유 장관의 거침없는 발언 때문에 전당대회를 통해 겨우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는 당 분위기가 다시 혼란스러워질 가능성을 경계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진 것.

-중 략-

탈당파 의원들은 유 장관을 더욱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수도권의 한 의원은 유 장관이 자기 때문에 참여정부의 인기가 떨어진 사실을 모르는 것 같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열린우리당은 종쳤어요!
 
 
 
한여름은 쉽니다.
 
9월에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여름 잘 보내세요.

출처 : 사람나라 밴드   https://band.us/n/a5aeXdi9u2M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