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5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32강 유시민의 촉새테러① 김대중 죽이기

망국의 길! 촉새의 노래!


작가 : 나


결국은 오늘의 달도 어제의 별처럼 그 길을 가게되는 걸까?

그리고, 명리에 밝은 한 마리 촉새가 찬가를 불렀다!

아침에는 푸르게 솟는 풀 아래서 망가를 부르던 입으로

저녁 달을 한 마리 뱀 같은 용이 만나니! 촉새가 찬가를 부르겠지!



그래, 지난 날 그네를 타고 놀던 공주를 위해서도 찬가를 불렀었지!

거인을 향해 망가를 부르던 그 입으로 찬가를 불렀었지!



촉새의 찬가에 사람들은 웃지마는

내일이면 긴 한숨과 울음소리 들리겠지!


촉새가 찬가를 부르던 다음에는

항상 슬픈 날이 왔음을 나는 잊지 말아야지!








최상천의 사람나라 32
 
유시민의 촉새테러
김대중 죽이기
 

 
기대와 실망
 
<신주류 대통령> 탄생을 위하여(19)
 
스타 노무현인정
 
김대중은 슈퍼스타였다. 김대중이 다른 정치인과 확실히 다른 점이다. 역대 대권들은 기껏해야 통뼈였을 뿐이다. 대구 사람들이 아직도 박정희와 전두환을 박통’, ‘전통이라며 자를 붙여주는 건 그들을 용가리 통뼈로 인정하기 때문이다. 노태우를 물태우’, 김영삼을 영사미라고 부르는 것은 그들이 통뼈가 아니라 잔뼈라고 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김대중만큼 열렬 팬을 가진 정치인은 없었다. 김종필, 이회창, 이인제 따위는 스타가 될 재목이 아니다. 그들은 스타의 필수조건인 홀로서기를 시도하지도 않았다. 내놓을 만한 경륜도, 철학도, ‘새 것도 없다. 한국에서 스타라고 불러줄 만한 정치인은 여운형, 김대중, 노무현 정도다. (󰡔알몸 대한민국 빈손 김대중󰡕(2001.11), 160)
 
 
디지털말(2002.4~5) : 노풍이 이조를 꺾을까?

조중동이 이렇게 무력할 줄이야
'노풍' 비밀, 한글과 대통령직선제
하나마나 선거에서 대선드라마로
대선 지뢰밭을 살펴보자
이회창의 정치 쇼

한겨레 시론

노무현은 민주당을 지켜달라(2002.8.10)
137명의 가신들(2002.8.31) : 이회창과 한나라당 비판
정몽준은 악몽이다(2002.10.12)
정몽준당 21(2002.11.9)
노무현이 옳다(2002.12.7) : 용비어천가

월간인물과사상(20026월호) : <노풍 대 이조>

월간말 (200210월호) : <노무현 후보에게 보내는 제언-새 정치에 승리의 길이 있다>
 
노무현 정권 실패정권교체 예고(2004.10)
대선 32개월 전 : 자유화-지역주의 타파 정권 끝
새끼 박정희 중 하나 대통령 : 박근혜, 이명박
 
노무현-박근혜 대연정 경고(2005.6 ) : 김재규 명예살인
 
~2006년 초 : 노무현, 유시민에 대한 기대
 

지승호의 인터뷰 정치>
최상천 인터뷰 - 노무현과 유시민은 새 판을 짤 능력이 있다.
2006/01

-전 략-

- 그런데요. 이렇게 거리낌 없이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 패거리를 거부하고 정치적 홀로서기를 감행하는 것, 이런 독보적인 행동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잖습니까. 능력이 있어야 독립적 정치인이 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능력 없이 그랬다간 그 날로 죽을 것 같은데요.(웃음) 노무현과 유시민은 어떤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대부분 정치인들은 상식이라고 할까, 통념이라고 할까, 고정관념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벗어나면 표가 떨어지니까요. 그런데 이 두 사람은 상식, 통념, 고정관념 같은 것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것 같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생각할 줄 안다는 거죠. 이런 자질은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시기에는 반드시 갖춰야 될 리더의 자질입니다.

-중 략-

제가 볼 때 한국에서 정치기획, 역사기획을 할 수 있었던 인물은 김대중 전 대통령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작년 인터뷰 때 4강외교를 이야기 했죠. 4강외교라는 것이 사실은 미국의 종속으로부터 벗어나서 자주적인 기반을 굳히고, 평화통일을 위한 일종의 역사기획이거든요. 이것은 6.15 공동선언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아무튼 김대중처럼 당대의 상식, 통념, 고정관념 이런 걸 과감하게 뛰어넘은 인물이 아주 드물게나마 있습니다. 새로운 사고를 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저는 정치기획능력, 역사기획능력이라고 하는데, 노무현과 유시민은 현재의 정치인 중에서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단 두 사람입니다.
 

나의 유시민에 대한 생각

항소이유서(1985)는 명문, 역사적 문헌

감동
국가주의 냄새 : 민주주의자로 생각하지는 않음
파시스트도 민주화 영웅이 될 수 있다. 뼈저리게 체험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2002) : 용기 있는 행동
개미당(2002~2003) 먹튀 실망 : 그래도 독립적 정치인으로 인정
보건복지부장관(2006.2~2007.5) : 기대 포기
통진당-애국가 사태(2012)
내로남불 : 통합진보당 애국가 왜 안 부르나?
2002.5.-핫패션 등원, 국기경례는 파시즘 : 쇼였구나!
자세히 살펴보니 나라사기꾼
 
출구조사

문재인에 노골적 아부
이재명에 연속 촉새테러
문재인-유시민, 큰일 내겠구나!
앞날 위해 유시민 정체 알려야
 
 
15대 대선(1997), 김대중은 물러나라!
 
유시민의 게임의 법칙’ “DJP연합은 승률 0%”



지난 91년 이해찬 의원(국민회의)의 보좌관을 지냈던 유시민씨가 최근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를 향한 고언을 시작했다. 현재 독일에서 유학중인 그는 지난 428일 발행된 `게임의 법칙'이라는 책을 통해 3후보가 아니면 정권교체는 불가능하다김 총재의 2선퇴진을 주장한 것이다.

-중 략-

물론 김 총재가 금과옥조처럼 받드는 DJP연합을 통한 필승론승률이 0에 가까운 치명적인 정치적 자해행위라고 혹평한다. DJP연합을 통해 DJ로 단일화 돼도 JP지지표 가운데 반김대중 성향을 가진 표는 오히려 신한국당 후보에게 몰릴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결국 정권교체를 위한 DJ의 유일한 선택은 그가 2선으로 물러선 뒤 제3후보를 내놓는 방법밖에 없다고 제안한다. 물론 이 경우도 김 총재의 꼭두각시를 세워서는 안된다고 충고한다. 김 총재의 지지자들이 무리없이 차선의 후보로 선택할 수 있으면서도 신한국당 후보나 김종필 총재의 지지자들까지 차선으로 선택할 수 있는 독립적인 면모의 후보만이 당선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신승근 기자
© 한겨레신문사 19970515
 
DJ 세력의 유시민 띄우기

38,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독일유학생
대학생 레포트 수준의 글
한겨레21도 크게 보도
<김대중 죽이기>(강준만) 돌격대장
누가 유시민을 띄웠을까?
 
저주담은 전망(5.15) : 김대중 당선 가능성 0%당선
 
15대 대선(97) 여론조사와 결과(위키백과)
 
 
김대중
이회창
이인재
박찬종
조순
김종필
13
3(-1.2%)
15.3
16.3
1.7
16.5
2.5
4.3
47
3(-5.2%)
15.3
20.5
6.3
19.5
10.1
7
614
1(+4.8%)
25
17.8
15.8
20.2
 
5.7
1218
당선
40.3
38.7
19.2
 
 
 
 
DJ 저격정치쓰레기 추천

총구를 DJ로 돌려라!

3후보 조순(은사) 추천

최악의 정치쓰레기 : 단물 조순
쿠데타정권(부총리)민주당(서울시장)한나라당 초대 총재자민련
유시민의 안목
<이회창 vs 조순><대쪽 vs 단물>
숨은 의도 : <이회창 vs 조순>DJ정권=민주정권 저지
 
육사 교관 시절 육사 생도였던 노태우를 가르쳤던 인연으로 1988년에 노태우 정부에 입각하여 1990까지 경제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을 지냈다. 이후 1992년부터는 한국은행 총재를 지냈고, 한문 고전에도 능했기 때문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도산서원의 원장을 지냈다. 다음 해 정계에 입문하여 민주당에 입당하고 민선 1기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되었다. 김대중의 정계 복귀 이후 민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지내오다가 1997년 다시 잔류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영입되어 대선레이스에 나섰다. 그러나 군소 정당의 세불리를 느끼고 신한국당의 이회창과 연합하여 합당하고 초대 한나라당 총재가 되었다.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김윤환, 이기택 등과 함께 민주국민당을 구성했으나 당선되지 못하고 정계를 은퇴했다. 이후 200012월에서 20011월까지 자유민주연합 특임자문위원을 역임하였고 이외 한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서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위키 백과)
 
 
절연 선언(1999)
 
[유시민의 세상읽기]김대중 대통령님께
입력 1999-12-06 19:44수정 2009-09-23 11:18
 
미증유의 경제 난국을 극복하느라 불철주야 애쓴 노고에 우선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도에 따르면 99년 경제성장률이 무려 10%에 육박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지지는 바닥을 치고 있으며 집권당 국민회의는 수평적 정권교체의 기쁨을 맛본 지 불과 2년만에 간판을 내리게 됐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됐던 것일까요?

-중 략-

저는 대통령님에 대한 기대를 이제 온전히 접었습니다. 2년이면 실망하기에 충분히 긴 세월이었습니다. 미움보다 더 아픈 것이 냉소와 무관심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통령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유시민(시사평론가) denkmal@hitel.net 
 
유시민의 내노라 저주
김대중 정부 : 지지율 바닥
새천년민주당 : 간판내릴 형편
원맨쇼 : 정권 사망 선고절연 선언
현직 대통령 DJ를 혼내는초거물행세
유시민이 진짜 하고 싶은 말 : 왜 나를 몰라줘!!!
 
IMF 2, 위기 극복 성공
최단기간 위기 탈출 성공
9910% 경제성장
IT산업, 한류 개화
총선거(2000.4) : 115(새천년)+17(자민련)=132 vs 133(한나라)
 
유시민은 왜 김대중 정부를 이토록 저주했을까?
 
 
2002, 김대중은 하야하라!
화염병 들고 바리케이드로노무현에 대한 반칙 응징하겠다
[인터뷰] 유시민의 시민선언’... 내가 절필한 이유
02.08.01 16:39l최종 업데이트 02.08.02 20:39l
이한기/권우성(hanki)
 
-장상 총리서리에 대한 국회 인준이 부결됐는데.개인적으로 부결되기를 바랐다. DJ가 이 사태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는데, 나는 대통령이라면 하야해야 한다고 본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애국을 더하겠다고 청와대에 남아 있느냐. 지금 무슨 대통령의 영()이 서나. 둘째 아들 홍업씨 문제는 DJ 책임이다. 그에 대해 DJ가 밝힌 입장을 보면, 나는 DJ정상적인 판단력을 잃었다고 본다. (중략) 노무현이 지난 개각 전에 국무총리와 법무·행자부 장관은 한나라당의 추천을 받아서 하라고 건의했는데, 깡그리 무시했다. 임기중 문제가 됐던 사람을 다시 법무부 장관으로 기용한 것은 함승희 의원 지적대로 국민에게 도전한 것이다. DJ는 지금 국민들과 맞서고 있다. 도전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이런저런 상황을 봐도 국내 정치에 대해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 총리를 기용하려면 힘이 있을 때 했어야 한다. 레임덕 때문에 대통령이 있으나마나 한 상태에서 무슨 의미가 있나. 나는 장상씨가 도덕적으로 특별히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대한민국 주류층 삶의 패턴을 전형적으로 보여준 분이다. 주류들은 다 그렇게 산 것이다. (총리 인준 과정에서) 논란을 피하고 무난하게 처리하려면 한나라당과 협의했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건 청와대가 아니라 한나라당이다. 이회창씨가 대한민국을 실제로 통치하고 있다. DJ분수를 알아야 한다. 법적으로는 대통령이지만, 정치적으로는 대통령이 아니다. 그런데 계속 고집을 부리는 것 아니냐. 그게 (총리 인준) 부결 사태로 온 것이다. 장상 개인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 김 대통령 인사에 대한 심판으로 봐야 한다."
절필선언 인터뷰
<노무현 후보 구하기대통령 만들기>, 성공
표적 사격 : 김대중을 죽여라!(사진)---?
1997: 대선출마 안돼, 김대중은 물러나라!
1999: IMF 위기탈출저주와 절연 선언
2002: 김대중을 작살내고, 노무현을 살려내자!
 
하야하라! : “나는 대통령이라면 하야해야 한다고 본다
임기 7개월 남은 대통령에게 하야 요구
38세 개인 유시민의 이름으로
 
경멸과 인격살인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애국을 더하겠다고 청와대에 남아 있느냐
“DJ가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었다고 본다
 
점령군 사령관과 따까리의 대통령 위압
점령군 사령관 노무현
비공식 노무현 따까리의 대통령 능멸 위세
노무현이 지난 개각 전에 국무총리와 법무·행자부 장관은 한나라당의 추천을 받아서 하라고 건의했는데, 깡그리 무시했다
김대중, 당신! 왜 노무현 후보님 말 안 들어!
대통령선거 4개월여 전, 노무현과 유시민은 이미 점령군 행세!
촉새호위 : 호가호위 신의 경지
노무현팀 당선되자 정치 개콘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혹독 비판(한겨레시론) : <‘국민이 대통령입니까?>(2003.2.8)
 
김대중은 대통령 아니다
김대중 깨져라!
개인적으로 부결되기를 바랐다.”
나는 장상씨가 도덕적으로 특별히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한나라당 편들기
논란을 피하고 무난하게 처리하려면 한나라당과 협의했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건 청와대가 아니라 한나라당이다. 이회창씨가 대한민국을 실제로 통치하고 있다.
대통령 아니다! 이미 심판받았다(끝났어)!
DJ분수를 알아야 한다. 법적으로는 대통령이지만, 정치적으로는 대통령이 아니다.”
그런데 계속 고집을 부리는 것 아니냐. 그게 (총리 인준) 부결 사태로 온 것이다. 장상 개인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 김 대통령 인사에 대한 심판으로 봐야 한다.”
 
유시민은 임기말 대통령에 난도질, ?
 
 
평전(2007) : 김종필 최우선, YS-DJ는 쓸 게 없다
 
나는 한국인 100명에 대한 평전을 쓸 것이다. 옛날 마포에 작은 사무실도 하나 내고 실제로 준비했었다. 모두를 내가 쓰는 건 아니고 난 5명을 쓸 것이다. 제일 먼저 쓰고 싶은 사람은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다. 30년 넘게 2인자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다음은 광양에 제철소를 만든 박태준씨, 그리고 정주영씨다. 마지막 2명은 문화계 사람들이다. YSDJ는 그다지 쓸 게 없다.(한겨레, 2007.2.20)
 
새끼 박정희 3인방 평전 쓰겠다
김종필 : 민주정권 전복, 국가독재 원흉(설계-만든 자)
쿠데타 주모자 : 4월혁명-민주정부 전복
중앙정보부 창설자, 유신총리
이런 인물을 가장 높이 평가
국가독재 원흉을 ‘302인자-대단한 인물로 인식
정주영 : 자본독재 전형
박태준 : 군대식 기업문화 화신
국가독재+자본독재 높이 평가 : 평전 쓸 가치
 
YS-DJ는 쓸 게 없다
YS-DJ는 한국 민주 화운동의 상징 인물
평전 쓸 게 없다 : 기록할 가치가 없다
민주화운동은 무가치
민주주의 무가치~무관심
 
‘302인자에 이토록 관심을 가졌을까?---이룰 수 없는 꿈?
 
 
나의 첫 대통령, 사랑합니다(2009.8.22)
 
유시민 전 장관은 김 전 대통령 영결식 전날인 22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나의 첫 대통령-김대중 대통령님을 떠나보내며라는 친필 애도글을 올렸다.
암살기도, 투옥, 사형선고, 가택연금, 평생 목숨을 걸고 불의한 권력에 맞섰던, 그 어떤 협박과 회유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그분의 용기를 사람들은 예찬한다()를 위해서 생()을 버릴 수 있는 대장부, 나도 그분을 깊이 존경한다고 애도했다.
나는 가만히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눈두덩이 뜨뜻하게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낀다··, 나의 첫 대통령, 성인의 고귀함을 이루기 위해 야수의 탐욕을 상대로 싸우느라 때로 짐승의 비참함을 기꺼이 감수했던 그 사람. (중략) 나의 첫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님을 떠나보내며 오래 마음에 두었던 한마디 너무 늦어버린 고백을 드립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데일리아, 유시민은 '포스트 DJ'가 될 수 있을까, 09.08.24)
 
유시민의 아주 특별한 DJ 사랑
나도 깊이 존경한다
가만히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눈두덩이 뜨거워진다
 
이후 김대중 찬가
김대중 소재 토크쇼 주도
오카모토 미노루 : 만주군광복군가 작사작곡, 가장 우렁차게
 
김대중 죽이기 : 잔인무도한 촉새테러
 
김대중의 탁월한 역사적 업적
한국 민주화운동/인권의 상징 : 세계 인정, 만델라 능가
‘6.25 이래 최대 국란’ IMF 경제위기 극복
IT 산업 세계 선도 : 13~14세기 인쇄술 이후 한국사 최초
한류 열풍
남북정상회담평화+교류 활성화
수평적 정권교체
노벨 평화상 수상
세종 버금가는 업적
 
촉새테러 : 잔인-집요한 김대중 죽이기(1997~사망)

<DJ=주적>
그 어떤 수구꼴통, 한나라당보다 더 잔인하게 공격
김대중의 목숨을 건 민주화투쟁, 빛나는 업적도 완전 부정
지독한 친한나라당 노선
DJ 필패론단물 조순 추천(한나라당 총재)
한나라당 잘한다, 김대중 깨져라!
김대중 하야하라!
한나라당 집권해도 나라 안 망한다
이명박 구속 반대
노무현 패권주의
노무현이 지난 개각 전에 국무총리와 법무·행자부 장관은 한나라당의 추천을 받아서 하라고 건의했는데, 깡그리 무시했다
 
촉새테러에 나타난 악마적 이기주의
유시민의 스타쇼 : 최고 정치인 DJ 저격
당대 최고 인물 공격은 스타 탄생의 비법 : 능력과 용기 인정
안중근(이토), 김대중과 김영삼(박정희), 노무현(YS, DJ, 정주영), 이어령
역사적 행동-김재규, 반역사적 행동-안두희
단번에 <DJ 스타>로 부상---대성공
노무현후보 때, 유시민 흉내 내다 신세 조진 김민새
 
DJ놀이 : 촉새의 눈물-<좋은 사람 쇼>

잔인무도한 반DJ 촉새테러

DJ 사망-애도 : 돌변, DJ 찬양!
DJ 사망 : 유별나게 친필 애도글을 올려가며, 김대중 찬양/극애도
노무현 사망 때도 이런 사람 무지 많았다 : 성지순례, 묘지정치
한국인의 70%<좋은 사람 쇼>에 속는다.---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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