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이 땅에서 '진실과 정의'를 얘기하지마라!
더 이상 '정권과 그들'이 섬기는 진리에 대해서 논하고 도전하지 마라!
이 번의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의문사에 대한 전 언론에 대한 '침묵의 카르텔'은 놀라울 정도다!
아니! 자살로 정의를 내리고 타살을 얘기하는 사람들은 수구꼴통으로 몰리거나 근거 없는 낭설을 주장하는 자로 몰리고 있다.
다른 것을 차제 하고라도 8미터는 솔직히 멀어도 너무 멀다.
자살하는 사람이 도움 닫기를 해서 장대 높히뛰기를 해도 그 정도 거리가 나올까?
솔직히 높은 건물에서 추락한 추락사의 경우는 5미터만 돼도 멀다고 추락사 가능성에서 배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 매체에서 경찰관이 자살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하니 무조건 맞다고 한다.
그리고, 거의가 속칭 문빠로 보이는 사람들이 거의 일방적으로 믿으라는 식으로 얘기하고는 다른 이들을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지적한다.
노회찬은 자살할 이유가 솔직히 굉장히 빈약하다.
어쩌면 노회찬의 장례식에 온 사람들 중 오열을 한 사람들 중에 진범이 있을 수도 있다.
강의 중에 최상천 선생님이 얘기했지만, 동창생 도 변호사로 부터 돈을 후원 받았는데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지 않았다는 유서의 내용을 강조하는 자가 배후이거나 진범일 수도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이 사건을 경찰이 뭐라고 정의를 내리던 각 언론에서 뭐라고 하든 타살로 본다.
경찰이 자살의 증거라고 내놓은 자필유서라는 것이 의문 투성이다.
자살하는 사람이 무슨 활강 수트를 입고서 뛰어내린 것도 아니고 8미터 날다람쥐가 아닌 이상 가능한가?
정히 궁금하다면 날개 달린 닭이라도 그 위치에서 한 번 내려보라! 아니면 하다 못해 A4용지나 박스라도 막상 그렇게 가벼운 것들 조차도 10m를 벗어나기가 쉽지가 않은데 사람의 몸이 8m를 날아간다?
이런 상~ 코메디 같은 결론을 믿으라는 것인가?
그리고, 정의당, 문재인도 정말 골때린다는 사람들이다.
정의당은 자기당 원내대표가 말도 안되는 의문사를 당했는데도 문제 삼지 않는다.
그리고, 문재인은 나름 이 나라 진보정치사에서 한 획을 그은 사람이 죽었는데도 애도를 표시한다는 말을 한 다음 날 퇴근 길 시민들과 맥주파티를 즐겼다.
이 말도 안되는 죽음에 대한 언론의 '침묵의 카르텔'은 거의가 무서운 수준이다.
마치 연초에 위안부할머니들에 대한 대통령의 발언 중에서 양국간의 공식적인 합의라는 말이 잘못되었는데도 조선일보를 제외한 모든 신문에서 아무런 비판을 하지 않았던 상황을 다시 한 번 보는 것 같다.(참고로 위안부 합의는 선언적인 합의일뿐 외교부장관 사인도 없는 합의다)
박근혜 정부 때에는 김어준, 손석희 등 등 이라도 정부를 비판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에서는 어떨 때에는 아무도 비판이 없다. 정말 심각한 문제다.
그리고, 이 번 사건은 아예 자살을 도올 김용옥이나 김어준, 유시민 등의 친문 지식인들 같은 경우 아예 기정사실로 받아 들이는 것 같다. 의문사라는 언급 조차도 없다.
그리고, 의문사 제기를 비판하는 언론과 사람들에게 당신이 뛰어내리면 8미터를 날아갈수 있을 것 같은 지를 묻고 싶다. 그리고, 하다 못해 번지 점프라도 한 번 해보고서 그렇게 비판하는지 묻고 싶다.
경찰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그렇게 믿어라?
그럼! 세월호도 천안함 사건도 해경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지 뭐하러 의심했는가?
우리나라 검찰과 경찰은 '권력이 쓰는 칼'이라는 말을 잊었는가?
대통령 문재인은 이 번 노회찬 의원 의문사에 대해 CCTV, CVTV 공개를 명령해야한다.
그리고 우리도 그 것을 청원해야한다.
세월호 사건 때에 진실과 정의를 얘기했던 사람들은 모두 어디 갔는가? 왜? 아무도 말을 하지 않거나 자살사건으로 단정을 짖고 보는가?
최상천의 사람나라 제37강
자필유서 사기극
노회찬 타살가능성 99%
최초로 삼성에 맞선 정치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죽음 실사구시
방학 약속 어기고 동영상
건전한 사회 : (실사구시 능력->진실) 가장 중요
진영/패거리 논리는 망조 지름길
문제 발견, 의혹 제기 능력이 변화와 발전의 출발점
노회찬 자살설, 주권자들을 개돼지 취급
1. 자살이냐? 타살이냐?
1) 경찰 발표 : 투신자살
(1) 주검
((1)) 2018년 7월 23일 9시 39분
((2)) 서울 중구 모아파트 13동 앞 8미터 거리에 주검 하나
((3)) 엎드려 있고 얼굴 많이 다침
(2) 17~18층 사이 복도 창문에서 투신자살한 노회찬
(3) 유품(17~18층) : 아파트 계단
((1)) 외투와 지갑(신분증), 정의당 명함, 유서성 글
((2)) 휴대폰 이야기는 없었음
(4) '투신' 1시간 후(10:41): '자필유서' 내용 공개
2) 자살 증거가 하나도 없다.
(1) 엘리베이터-복도 CCTV, 아파트 CCTV, 자동차 블랙박스
(2) 핸드폰 : 7.26일 등장, 문자 유서
(3) 8미터 주검 : 역학적 설명 안함
(4) 자필 유서 : 경찰의 거짓말 들통(7.26)
(5) 부검 : 처음부터 안하기로->화장
3) 타살 의혹
'인터넷 떠도는 노회찬 타살설' 현장서 직접 검증해보니....
혈흔 없었다? CCTV 없는 곳? 모두 사실 아냐...
외력 개입? 61m 높이에선 7~8m 거리 이동 가능
[제1368] 2018.07.26 19:14
[일요신문]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61)이 7월 23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일각에서는 타살의혹이 제기됐다. 고 노 의원의 시신이 발견된 지점과 뛰어내렸다고 알려진 위치가 꽤 먼 까닭이었다. 하지만 빠른 걷기 정도의 속력이면 이동이 가능한 범위로 파악됐다. "CCTV가 없는 곳이었다" "혈흔이 거의 없었다" 등의 유언비어도 돌았다. 현장 취재 결과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 개인의 극단적 선택으로 파악할 수 있는 몇몇 정황이 발견됐다.
창들은 폭 약 65cm 높이 약 110cm였다. 성인 1명이 드나들기 충분한 크기였다. 문제는 창틀까지의 높이였다. 바닥에서 창틀에서는 약 140cm였다. 175cm 정도의 성인에게도 쇄골 부근에 위치할 정도로 어딘가에 딛지 않고서는 오르기 힘든 높을 만큼 위치였다.
창틀 주변에 발을 지지할 곳은 딱 한 군데뿐이었다. 창틀고 바닥 사이에는 비상구 표시등이 자리했다. 비상구 표시등에 발을 살짝 올리자 비상구 표시등 오른편이 금세 내려앉았다. 비상구 표시등과 벽 사이를 벌려 확인했다. 비상구 표시등과 벽 사이를 벌려 확인했다. 벽과 비상구 표시등과 벼 사이를 벌려 확인했다. 벽과 비상구 표시등을 잇는 스크루 형태의 못 2개 가운데 오른쪽에 있는 못 1개가 바닥 방향을 향해 완전히 벽과 분리돼 있었다.
쉽게 분리되는 비상구 표시등과 신발 밑창 마찰 자국. 페인트 잔해물도 보인다.
- 중 략 -
고 노회찬 의원이 발견된 곳은 투신했다고 알려진 창틀 정중앙을 기준으로 오른쪽 약 1.5m, 전방 약 7.8m 떨어진 곳에 위치했다.
대각선으로는 약 7.94m였다. 의혹이 제기된 건 창틀과 시신이 발견된 지점의 거리 때문이었다. 개인이 평지에서 최고 멀리 뛸 수 있는 거리도 7.94m가 나올 수 없는 까닭이다.
- 중 략 -
고 노회찬 의원은 키 167cm에 몸무게가 65~70kg로 알려졌고 이 아파트 17층과 18층 사이의 높이는 약 61m로 전해졌다. 바람 저항이 없다는 가정 아래 등가속도 운동식으로 계산하면 지면 61m 위에서 속력 8.18km/h 이상 이동 시 7.8m는 충분히 이동 가능한 거리로 나타났다. 8.18km/h는 경보보다 느린 속력으로 빠르게 걷는 정도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시 풍속은 1.5m/s였고 서북서쪽에서 바람이 불고 있었다. 아파트는 동북항이었다. 서북서풍이 동북향 건물을 만나면 동북쪽으로 빌딩풍이 생성될 확률이 높다. 고 노 의원은 투신 지점 기준 동북쪽 위치에서 발견됐다.
(1) 자살 불가
((1)) 9분 사이 : 9시 30분 아파트 도착->9시 39분 투신자살
((2)) 140-65-110cm 창틀에 올라기도 극히 어려움
((3))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도 어려울 듯
((4)) 60대가 올라가서 도움닫기로 멀리뛰기 : 웃기고 불가능
((5)) 겨우 올라가서 투신하더라도 수직낙하
((6)) 8.18km/h? : 중국 무혐영화
((7)) 17~18층 복도창문 60대 투신->8m 비행 가능성 0%
고 노회찬 의원 사망 직후 일각에서는 타살의혹을 제기했다. 이용식 건국대 두경부외과 교수는 한 인터넷 방송에 등장해 "투신했으면 건물에서 1m 내외에 떨어져야 하는데 7~8m 떨어진 곳에서 시신이 발견된 것이 의아하다"며 "이 정도 거리라면 사지를 잡고 밖으로 던지는 외력이 개입해야 가능하다"고 했다. 또한 "살아있는 사람이 투신하면 주변이 '피바다'가 돼야 하는데 피가 거의 없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다른 타살설도 비슷한 내용이었다. '살해자가' 의도적으로 CCTV가 없는 곳을 골랐다는 추가 내용도 있었다.
(2) 이용식 등 타살 의혹
((1)) 7~8m 날아간 시신 : 외력 개입 필수
((2)) 적은 피 : 죽은 사람 던진 경우
4) 노회찬 의문사
(1) ~7.25 : 의문사 : 자살 증거도 타살 증거도 없다.
(2) 투신자살 가능성 : 49%
((1)) 17~18층 투신자살 가능성 0%
((2)) 옥상 투신자살 가능성
((3)) 자살 가능성의 가장 큰 근거 : 자필유서
(3) 타살 가능성 : 51%
2. 경찰과 문정권, 너무 수상하다.
1) 경찰, 곧바로 '자필유서' 공개(10:41)
(속보)경찰 "정의당 노회찬 의원 투신 사망"
+ 이서영 기자
+ 2018-07-23 10:32:42
경찰이 "정의당 노회찬 의원 투신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 "노회찬 의원, 아파트서 투신사망"
"가족에게 미안하다" "금전 받았으나 청탁과는 무관" 유서
2018-07-23 10:41:43
경찰은 23일 정의당 원내대표인 노회찬 의원이 투신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의원은 이날 오전 9시39분 어머니와 남동생 가족이 사는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17층과 18층 사이에서 밖으로 투신해 숨졌다.
"쿵" 하는 소리를 듣고 투신한 노 의원을 발견한 경비원이 112에 신고해 강력팀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아파트 계단에서는 노 의원의 외투 및 외투 내에 지갑(신분증), 정의당 명함, 유서성 글 등도 발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노 의원은 "가족에게 미안하다", "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 관계 없다"는 취지의 자필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서 공개 여부에 대해선 "유서는 유족분들이 절대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했기 때문에 공개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유족 공개반대 얘기하면서, '자필유서' 내용 공개
앞서 특검은 드루킹 김동원씨가 2016년 총선 전에 노 의원에게 4천600만원을 줬다고 진술했다며 노 의원 소환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노 의원은 여야 원내대표들과 방미 중이던 20일 워싱턴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어떠한 불법적인 정치자금을 받은 적이 없다"며 거듭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드루킹의 진술에 대해서도 "저의 모든 기간에 걸쳐서 전화도, 문자메시도 주고받은 적이 없다"며 "그런데 몇천만 원의 돈을 준다고요?"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2) 경찰 : 자필유서 맞다, 자살 맞다, 부검 안한다(13:51)
경찰 "노회찬 자필유서 맞아...사망경위 의혹없어 부검 안해"
송고시간 | 2018/07/23 13:51
유족 요구 따라 유서 내용은 비공개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몸을 던져 사망한 가운데 유족과 경찰은 노 의원의 시신을 부검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23일 "유족들이 원치 않는데다 사망 경위에 의혹이 없어서 부검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한, "노 의원의 유서가 자필로 작성한 것이 맞다"고 밝히며 그 내용은 유족의 요구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1) 처음부터 '자필유서' 내용공개
(2) 사망원인조사 기피 : 처음부터 자살 단정
(3) 유족 핑계 자살 증거 공개 거부
(4) 유족-자살확실->부검 안 해
(5) 경찰이 왜 이럴까?
(6) 서울지방경찰청장 이주민을 보자!
3) 서울경찰청장 이주민
'드루킹 수사 눈치보기 의혹' 이주민 서울경찰청장 거짓말 사고
"제 불찰...엄정히 수사할 것"
선명수 기자 sms@kyunghyang.com
입력 : 2018.04.20 11:19:00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이 20일 '드루킹' 김모씨(48,구속)와 김경수 민주당 의원의 관계 등에 대한 자신의 발언이 결과적으로 거짓말임이 드러나 사과했다.
- 중 략 -
앞서 이 청장은 지난 16일 기자간담회에서 김의원과 김씨와의 연관성에 대해 "김씨가 김의원에게 대부분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보냈고, 김의원 거의 읽지조차 않았다" 김 의원이 드루킹에게 매우 드물게 '고맙다'는 의례적인 인사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다"고 말한 바있다.
하지만 실제로 김 의원이 드루킹에게 URL을 보내면서 '홍보해주세요'라는 메시지까지 덧붙인 것으로 확인돼 이 청장이 거짓말을 한 셈이 됐다.
이 청장은 "언론과 국회 등에서 제가 김경수 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사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의구심이 있다는 것을 잘 안다"며 "그러나 경찰 조직에서 한 두명이 사건을 속이거나 은폐하는 것이 불가능하는 것을 잘 아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며 "이번 사안은 막중하기 때문에 철저히 수사해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1) 김경수 호위대장 이주민
((1)) 드루킹 구속 사실 24일간 은폐(3.21~4.13)
((2)) 김경수 지키기 위해 은폐, 날조, 거짓말
((3)) 문재인 정권의 목줄 압박 작동 : "저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4)) 정상 정권 : 호위 거짓말, 즉시 파면해야!!!
(2) 김경수-이주민 원팀 : 노무현 정권 국정상황실에서 같이 근무
4) 이주민 유임(7.25)
[사실] 이주민 서울청장 유임, 국민 눈에 어찌 비치겠나(세계일보)
기사입력 2018-07-26 23:27
- 전 략-
민 경찰청장은 그제 국회에서 "검사의 1차 직접수사 범위는 여전히 광벙위하다"고 했다. 취임 즉시 수사권 조정에 칼을 들이댄 격이다. 하지만, 드루킹 수사 물의를 생생히 기억하는 국민이 얼마나 공감하고 지지할지 의문이다. 드루킹 사건은 선거 공정성을 뒤흔든 혐의가 짙은 중대 사건이다. 그럼에도 경찰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고 지난 3월 드루킹을 구속한 뒤에도 권력 실세 연루 의혹을 애써 외면하는 행태를 보였다.
이 청장이 대표적이다. 그는 4월 16일 기자간담회에서 "드루킹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현 경남지사)에게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보냈고, 김 의원은 의례적인 인사를 했다"고 했다. "3월에도 드루킹이 3190개 가랑의 기사(URL) 등을 보냈지만 김 의원은 전혀 열어보지 않았다"고도 했다. 경찰 설명이라기보다는 변화사의 변론처럼 들린다. 그의 '변론'은 결국 거짓말로 드러났다. 경찰은 계좌+통화기록조차 확보하지 않다가 여론 질타가가 쏟아진 뒤에야 비로소 시늉을 내는 수순에 들어갔다. 그 과정에서 압수 영장 반려를 놓고 검찰과 책임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심지어 드루킹 사건 관련자들이 파주 사무실의 짐을 몰래 옮기는 것을 보고도 경찰 두 명이 뻔히 구경했을 정도였다. 이런 부실 수사으 총책임자가 바로 이 청장이다.
5) 놀라운 풍경 : 문재인의 맥주파티(7.26)
퇴근길 시민과의 건배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 한 맥주집에서 퇴근길 시민들과 만나 건배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대통령 후보 시절 약속한 퇴근길 국민과의 대화 일환으로 열렸다. 대화 자리에는 박용만 대한상의화장과 청년 구직자, 경력단절 여성구직자, 최저임금 적용근로자(아파트 경비원) 중소기업 대표, 편의점 점주, 서점, 음식점, 도시락업체 대표, 인근 직장인이 참석했다. hkmpooh@yna.co.kr
임종석(25일 장례식장)이 '힘들어 하신다'더니 이튿날 맥주파티!
조원진 보좌관 '잔치국수 얘기'는 문제고, 대통령 맥주파티는 괜찮나?
탁현민이 총지휘!
3. 자필유서 사기극 : (핸드폰 유서)->자필유서(7.26)
교통방송 <장윤선의 이슈파이터-깨알브리핑>(7.26)
저도 취재한 내용이 있는데요. 이슈파이터의 단독보도입니다.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없어요....(자필유서가 아니라) 컴퓨터 워딩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아니라 노회찬 대표가 늘 들고다니던 휴대폰에 이 문자메시지를 비서실장에게 보내려고 했어요. 그런데 전송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게 임의저장방식으로 남아 있었던 것을 경찰이 확인해서 김종철 비서실장에게 건냈고, 그것을 확인해서 당 내부에서 내용을 확인한 다음에 기자들에게 공개적으로 브리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당일 9시 10분에도 김종철 비서실장하고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후 2시에 이정미 대표를 만나기로 했었는데 그것도 오케이를 했었다고 해요.
* 경찰이 노회찬의 자필유서를 CCTV를 통해 확인했다는 자막이 떠있는 방송 *
(1) 자필유서는 없었다 : 유서는 없다!
(2) 경찰은 처음부터 <기획 발표>
(3) 기획의 핵심 : 휴대폰 유서->자필유서
(4) 목적 : 자살 증명, 부검 거부->화장(증거 영구 인멸)
(5) 기획자->거짓말(경찰) : 기획자가 주범
(6) 기획 작동 : 자필유서 내용 발표~현재
2) 경찰의 정상적인 대처
(1) 최초 발표
((1)) 노회찬 주검
((2)) 유품 : 옷, 지갑, 핸드폰, 안경
((3)) 자필유서 없다.
((4))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추후 조사해서 발표
(2) 초동수사와 발표
((1)) 유품 찾기(필수) : 핸드폰, 안경
*성완종 자살 때는 경찰 1300명 동원
((2)) CCTV : 아파트 거리, 엘리베이터, 복도->공개
((3)) 핸드폰 조사 : 유서 발견->공개
(3) 투신자살 가능성 조사
((1)) 17~18층 창문 투신 : 지문 등 조사, 8미터 불가능
((2)) 옥상에서도 8미터 가능성 극히 낮음
(4) 타살 가능성 조사 : 시신 위치(8미터)
3) 경찰-정권의 기획 대처
(1) 조상 없이 투신자살 단정
(2) 핸드폰 숨김, 안경 안 찾음
(3) <자필유서 사기극> 연출
(4) 경찰, 정권 : 7.26, 사기극 들통나도 생까기
(5) 골때리는 정의당
4) <핸드폰 유서> 내용
2016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경공모로부터 모두 4천만원을 받았다.
어떤 청탁도 없었고 대가를 약속한 바도 없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다수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이었기에 마땅히 정상적인 후원절차를 밟아야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누굴 원망하랴.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었으며 부끄러운 판단이었다.
책임을 져야 한다.
무엇보다 어렵게 여기까지 온 당의 앞길에 큰 누를 끼쳤다.
이정미 대표와 사랑하는 당원들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다.
정의당과 나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도 죄송할 따름이다.
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
법정형으로 당의 징계로 부족하다.
사랑하는 당원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모든 허물은 제 탓이니 저를 벌하여 주시고, 정의당은 계속 아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2018.7.23
노회찬 올림
(1) 내용
((1)) 경공모로부터 돈 4천만원 받았다. 대가성은 전혀 없었다.
((2)) 유일한 잘못 : 정상적인 후원절차를 밟지 않은 것(개인 소액 후원)
((3)) 이 절차상 잘못에 대한 처벌은 "법정형,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
((4)) 그래서 스스로 벌 받기 위해 자살한다.
((5)) 정상적인 후원잘차를 밟지 않은 것은 마땅히 죽어야 할 죄다.
(2) 노회찬(정확한 인식, 언어 구사)이 이런 유서를 썼을 가능성은?
5) <핸드폰 유서> 임시저장
(1) 9시 10분까지 정상적 소통
((1)) 9시 10분까지 김종철과 문자 교환, 이정미 만남 약속
((2)) 갑자기 핸드폰에 김종철 앞으로 유서 작성->임시저장
(2) 9시 30분 : 아파트 도착
(3) 9시 39분 투신자살
(4) <핸드폰 유서>의 두 가능성
((1)) 노회찬 작성
((2)) 살인자들이 작성
(5) 경찰 : <핸드폰 유서> 화면(시간) 반드시 공개
6) 타살 가능성 : 99%
(1) 경찰 : 자살 맞다면
((1)) (핸드폰 유서)->자필유서로 둔갑시킬 이유 없음
((2)) CCTV 당연히 공개
((3)) 정상 대처했을 것
(2) 타살을 숨기기 위한 기획대처 가능성 99%
((1)) (핸드폰 유서)->자필유서 둔갑
((2)) CCTV 공개 거부
7) 군사정권 비웃는 경찰의 사기 능력
(1) 탁->억
((1)) 누가 들어도 웃기는 거짓말
((2)) 아날로그 거짓말
(2) 자필유서 사기극
((1)) 없는 자필유서->증거공개 거부->투신자살 증명
((2)) 타살 의혹 제기자/언론을 따
((3)) 추모/애도/찬양 분위기로 '국민 몰이'
((4)) 한국인 90% 이상 감쪽같이 속았다.
((5)) 디지털 사기극 3.0
4. 노회찬 CCTV영상을 공개하라!
1) 세 가지 CCTV가 의문사 해결의 열쇠
(1) 엘리베이터 CVTV 영상
(2) 17~18층 계단-복도 영상
(3) 9시 30분경 도착 CCTV
2) CCTV 공개 못할 이유가 없다.
(1) 손바닥 뒤집기보다 더 쉬운 일
(2) 가족의 요구는 핑계가 안 된다.
(3) 경찰이 자진해서 CCTV 공개할 가능성 0%
(4) 대통령이 공개를 명령해야 한다.
3) 청와대 청원(20만) 필요
4) 문재인이 CCTV 공개 명령을 거부하면
(1) 노회찬 의문사 진실 밝히기 거부
(2) 대통령 자격 상실
(3) 모든 책임 문재인 정권이 져야 할 것
사람나라 밴드 https://band.us/n/a8a5X7j7D81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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