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2일 일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34강 노무현-유시민의 대연정 사기극 1

오늘은 어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재명이 인권변호사 시절 조폭과 연루됐다는 설이 화제가 됐다.

요즘에는 저쪽에선 이 것 저 것 벌려놓기 작전을 실시한 것 같다.

그리고, 바로 시작되는 이재명의 즉각적인 '반격과 반박' 이에 대해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솔직히, 변호사 하면서 의뢰인이 선한 사람들만 올까? 그리고, 변호인들이 항상 선한 사람들만을 변론하게 될까?

이런 생각도 든다?


그리고, 현재 이재명을 공격하는 핵심 브레인은 친노변절자(=수꼴오소리, 친노들 중에서 정치권력에 맛을 들이고 박근혜에게 대연정을 제안했다가 '민생이나 챙기라는 말'을 들으며 박근혜에게 거절당했던 그 핵심당사자들)들이라고 본다.

물론, 우리가 보이는 것은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지만, 핵심세력은 그들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위에는 그들이 실제로 섬기는 진리들이 있다.


나의 생각으로는 아마 그들이 변질되기 시작한 것은 1997년 삼성가 기아자동차를 인수할려고 했던 그 시절부터 삼성과 노무현이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고 그때부터 그들이 변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알려진 대로 노무현 정권 역시도 노무현이 주장했던 것과는 다르게 대기업의 돈을 받아서 선거를 치뤘고, 비록 30억원이라고 검찰조사가 놔왔지만, 아직까지도 다양한 설이 있다.

솔직히 노무현과 고향선후배관계인 삼성의 이학수 부회장이 한나라당에는 300억을 주면서 노무현에게는 30억을 줬다? 그것도 학수 형님이라고 불렸던 사이인데? 말이 될까?


그리고, 몇 년 후 그 유명한 삼성X파일 사건이 터졌고, 그 사건의 결과는 '김기춘의 초원복집사건' 뺨치는 결과로 마무리됐다.  '도둑이야!' 라고 외치는 사람은 처벌받고 정작 도둑놈들은 처벌 받지않는 상황이 정의와 정도의 사나이 '노무현'정권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노무현은 분명히 말했다. '정경유착의 문제 보다는 도청의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그 것도 몇 차례에 걸쳐서 반복해서 말했다. 대통령 노무현은 물론 자기네 정권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지난 수구세력과 삼성이 연루된 사건에 구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나서서 그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납득할 수 있는 건가?

검찰이 그냥 알아서 하도록 놔두면될 걸! 왜? 나섰는지는 노무현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핵심 측근들만 알겠지?

그리고, 퇴임 후 노무현은 자살했다! 그에 관해서 설들이 많지만, 이명박이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것도 있지만, 결국 근본적인 원인은 재벌들로 돈을 받고 정치를 하기 시작했던 그날부터가 노무현을 죽음으로 내 몬 시작일 것이다.


1987년의 노무현과 부림사건의 노무현, 국회청문회 때의 노무현을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린다.

1997년 이후 그리고, 정권을 잡았을 때의 노무현은 이미 우리 민중들이 기억하던 그 노무현이 아니었다.

이런 노무현의 인생을 생각해보면 마치 영화 다크나이트에서 정의의 사도 '하비 그랜트 검사(백색기사)'가 '투페이스'라는 캐릭터로 변하는 실망과 좌절의 과정을 보는 것 같아 절망감이 더 해 간다.

하비 그랜트가 투페이스로 변하도록 하는 조커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기존의 기득권들(재벌, 대야합 정치, 언론인들)이 아닐까?

정의와 정도의 길을 걸었던 사람이 변절해서 이 나라의 주권자들이 절망하는 것이 바로 저들 기득권자들의 바램이 아닐런지?



어떤 사람들은 생각했다. 자유한국당에서 민주당으로 바뀌면 많은 것이 바뀌고 좋아질거라고!

그러나, 나는 그때도 생각했다. 문재인, 안희정이 민주당후보가 되는 그 순간에는 수구꼴통들과 수꼴오소리들 간의 경쟁일뿐이라고 생각했다.

왜? 그들 모두 노무현정부의 첫 시작으로부터 절대 자유로울 수 없는 인물들이기 때문이고, 또 별로 자유로울 생각도 없을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당에 있느냐에 따라서 저 사람이 민주주의자다! 아니다! 아니면 파시스트다! 아니다! 또는 사기꾼이다! 아니다! 굉장히 우스운 기준이다.

내가 보기에는 자유한국당은 아예 얘기할 것도 없고 민주당내에서도 민주주의자로 볼만한 사람들은 아마도 약 4~50%정도될까싶다.  입에는 민주주의를 걸고 하는 행동을 보면 파시스트에 더 가까운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결국은 그 사람의 하는 말과 행동의 일치여부 그리고 그 가치관 등을 면밀히 분석해 보면서 판단해야 하는데, 아직 우리들은 당으로만 구분하려든다.


현재 문재인 정부가 되었든, 과거 자유한국당 정부가 되었든 몇 몇 가지에서 중요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재벌개혁과 테러방지법 그리고 사드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왜? 어느 정도냐의 차이가 있을 뿐 그들 모두 주권자, 노동자들 보다는 소수의 재벌, 기득권과 더 가까운 사이 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봤을 때 이재명 도지사를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 나라 코메리카가 진정한 주권자들의 나라 대한민국이 되는 날은 자신들도 심판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빨갱이 사냥으로 사람들을 학살한 무리들이 훨씬 더 많은 잘못을 저질렀던 것은 사살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들 친노변절자(=친노파시스트)들이 저지른 잘못을 그대로 둬도 된다는 건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들이 이재명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비수를 꽂을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측이지만, 이 나라 코메리카가 정상적인 나라! 진실과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과거의 죄로부터 저들 친노변절자(=수꼴오소리)들과 수구꼴통세력들 모두 무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재명을 저토록 이 것, 저 것 걸고 넘어지는 이유가 이재명이 아직까지 재벌들로부터 정치자금 등을 받지 않았다는 반증이 아닐까?

나중에는 혹시 받을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아닌 것 같다!

자기들하고 똑같이 썩어있다면 구지 공격할 필요없이 약점이나 하나 잡아 가지고 슬슬 가지고 놀기도 편한 것이다.





최상천의 사람나라 34
 
노무현-유시민의 대연정 사기극 1
 


20021029 : 희망돼지 저금통을 보며 놀라는 노무현
 
 
또 하나의 주권전쟁
 
이재용-문재인의 인도 사진 : 올 것이 왔다.
촛불 주권자 : 대한민국 법 작동 ; 박근혜, 이재용 감옥(17.2.17)
*문재인 대통령 되자 삼성 예찬
문정권 사법부 : 대한민국 법 오작동 ; 석방(18.2.6. 정형식)
문재인 : <대한민국 국사범한국 대표 기업인> 국제 공증(18.7.10)
 
문재인, 촛불을 끄다
자칭 촛불대통령-문재인이 기어이 촛불을 껐다
촛불-박근혜/이재용 양다리, 결국 이재용 선택
문재인 정권, 반드시 나라 망한다고 한 이유
 
코메리카 역사
반공독재 : 대한민국의 꿈분할점령코메리카=반공독재국가
대한민국 추구 : 4월혁명~촛불혁명 ; 대한민국=민주공화국=주권자나라
삼성제국 : 삼성, 국가-헌법 위에 올라타다 ; 노무현 정권시기
 
삼성-국가의 관계
국가 우위 시기 : 정경유착, 떡값을 통한 범죄/이권 관리
삼성제국 : <삼성-국가> 관계 전복 ; 노무현 정권이 호위대 역할
이명박근혜 정권 : 정경유착, 장충기-전방위 떡값 관리
문재인 : 노무현 #2
 
주권전쟁 : <대한민국 vs 삼성제국>
<대한민국-촛불주권자(5%) vs 삼성제국-문거품 정권(70%)>
삼성제국-문거품 정권 승리폭주 헬조선(출산율)망한다
대한민국-촛불주권자(5%) 승리민주공화국=주권자나라
이재용을 감옥으로! 촛불이 다시 타오를 수 있을까?
 
<노무현 망상, 노무현교>에서 벗어나야 한다
 
<알몸 노무현>, <알몸 유시민>을 보자!
 
 
삼성정권의 탄생
 
희망돼지 사기
 
낡은 정치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될 수가 없다. 그리고 낡은 정치의 핵심은 역시 돈이다. 그동안 선거를 하면 수천억이 들었다. 검은 돈, 뭉치 돈 받은 사람은 부정부패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저는 국민의 성금으로 지금 이 선거를 치러내고 있다. 돼지저금통에 돈을 꽉꽉 넣어서 보내주시기도 하고, 만원·이만원씩 이렇게 보내주신 돈이 43억원을 넘어섰다. 저는 이것을 밑천으로 깨끗한 정치 한번 해보겠다. 낡은 정치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가겠다. 그렇게 해서 다시는 부정부패가 없고 특권과 반칙도 통하지 않고 성실하게 땀흘려 일한 사람들이 정당하게 대우받는 사회,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내일은 우리보다 좀더 좋은 사회에서 살 수 있다는 이런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다.(노무현 발언, 16대 대통령 후보 초청 합동토론회, 2002.12.3)
 
희망돼지 저금통 사기
노무현 : 국민성금 50억원으로 대선
정대철 폭로(03.7.12) : 기업 대선자금 200억원
이상수(사무총장) : 희망돼지 성금 70(7.11)43,700만원(7.23)
성금 : 저금통 100만개 제작비에도 미달
대선 출범식(9.30) 전에 재벌 돈희망돼지 사기극
또 사기
한나라당 1/10 이상이면 정계은퇴(12.14)
총액 : 823.2억원() VS 113.6억원() ; 13.8%
약속 안 지킴
4대 재벌 불법 대선자금 : 한나라당의 6.4%
삼성 : 340억원() VS 30억원() : 9%
*이학수-노무현(학수 형님) : [노무현 이회창] 가능성 99%
*삼성의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 탐사 필요
LG : 150억원() vs 0()
SK : 100억원 vs 10억원 ; 10%
현대차 : 109억원 vs 66천만원 ; 6%
4대 재벌 : 699억원() vs 46.6억원() ; 6.4%
4대 재벌 외 : 124.2억원 vs 67.02억원 ; 54%
 
삼성정권 탄생
참여정부 이름(김용철)
참여정부국정기조 제공
취임 전 노무현이 삼성에 요청 : <국정과제와 국가운영에 관한 어젠다>(400여 쪽)
취임사 : 동북아 중심국가 특별 강조(황광우, 프레시안)
건희제의 말씀 : 2만불 시대
200365: 이건희 2만불 시대 언급
2003630: 노무현 2만불 시대 선언
 
삼성맨 등용
진대제 : 정보통신부 장관(2003.2~2006.3), IT-정보화 총괄
홍석현 : 주미대사(2004.12 임명 발표)-외교의 핵
이언오(삼성경제연구소 전무) : 국정원 국가정보관(차관보급)
*20057월 삼성 X파일이 터지자 국정원 임용
*막장 정부 : 국가기밀삼성, 삼성-국정원-대통령 통제도 가능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국가정보원이 삼성경제연구소 이언오 전무를 1(차관보급)인 국가정보관(NIO:National Intelligence Officer)으로 채용했다.
삼성에서 배우라! : 공무원삼성인으로!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경제연구소 주최 교육 받은 부처와 인원
- 국무총리실 : 2004.9 과장급 이상 간부 105/ 23
- 통일부 : 2004.12 과장급 이상 간부 88
- 기획예산처 : 2005.1 4급 이상 70/ 23
- 외교통상부 : 2005.2 혁신기획관등 15
- 기획예산처 : 2005.4 서기관 이하 직원 250/ 23
- 금융감독원 : 2005.4 ,실장급 간부 50여명 / 23
- 공정거래위 : 2005.4 과장급 이상 간부 60여명 / 23
- 재정경제부 : 2005.5 부총리를 비롯한 3급이상 국장급 간부와 주무과장 / 12
삼성>국가 : 국가(공익) 포기, 기업(사익) 밑으로
국가 포기, 국가전복반역
 
 
홍석현 프로젝트
 


2004214 :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취임 1주년 특별대담, 노무현 대통령은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와 관련, “검찰의 수사가 기업인에 대한 직접적인 처벌로 바로 진행되지 않았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홍석현
 
한국 최고 매국독재(매국+독배+독점) 혈통
부 홍진기
일본제국 조선총독부 판사 도쿠야마 신이치(德山進一)
최악질 독재 부역자(법무, 내무)
3.15 부정선거 주범
4.19 발포-학살 책임자(내무부장관-경찰) : 사형무기석방
외조부 김신석
1929~1945 맹렬 일제인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장인 신직수
중앙정보부 차장(63.7.19) 임명 이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검찰총장, 법무장관, 중앙정보부장(1973.12.3~1976.12.3)
1차 인혁당 사건, 2차 인혁당 사건, 민청학련사건, 문세광 공작, 최다 간첩조작
박정희시대 악의 핵 : 박근혜 정권 악의 핵 김기춘의 대부
매형 이건희 : <삼성혈통 3대 세습 가문>의 우두머리
이병철-홍진기, 이건희-홍라희-홍석현, 이재용의 외삼촌
이건희 : 중앙일보에서 첫 사회생활, 홍진기 지도
<이병철-홍진기> 관계, <이건희-홍석현> 관계는 <동지+형제=대리인>
 
최악의 언론조폭
중앙일보 회장 2대 세습 : 홍진기홍석현
탈세(1999)
홍석현 조세포탈 혐의 등 구속(1999102)
*포탈액 차이 : 41(국세청)-25(검찰)=16
대법원 : 징역 3, 집행유예 4년 및 벌금 30억원 판결
2000815일 광복절특사로 사면복권
한국 최고의 조폭언론 : 두목사주와 졸개기자
 
홍석현 소환... 또다시 발휘된 <중앙>기자의 충성심
[현장] 타사 카메라 가로막은 <중앙>... '회장님 육탄방어'?
08.03.04 15:36l최종 업데이트 08.03.05 14:31l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떠나가는 길에도 <중앙일보> 기자들의 충성심이 발휘됐다. 다른 언론사의 기자들은 <중앙일보> 기자를 향해 이렇게 소리쳤다. -중략-홍 회장은 지난 99년 보광그룹 탈세사건, 2005년 삼성X파일 사건, 2006년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사건까지 세 차례의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았다. 이 중 비공개로 진행된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사건을 제외한 사건들로 홍 회장이 출석할 때마다 <중앙일보> 관계자들의 '과잉 충성' 행위는 구설수에 올랐었다. 지난 99930일 보광그룹 탈세사건 출석 때는 <중앙일보> 기자들과 간부 40여명은 대검 청사 앞에서 "사장 힘내세요"를 외쳤고, 20051112일 김포공항에 귀국하는 홍 회장을 취재하기 위해 몰려드는 기자들을 막아서는 등 '보디가드'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또한 <중앙일보>4일 홍 회장 소환과 관련된 삼성 특검팀에 대한 소식을 일절 싣지 않았다. 이날 전국단위일간지 9(경향·국민·동아·서울·세계·조선·중앙·한겨레·한국) 가운데 홍 회장 소환 소식을 싣지 않은 곳은 <중앙일보>가 유일했다.
 
삼성의 국가권력(정치권+검찰) 대응 방식 : 삼성 X파일
건희제 지시 : 총수
이학수 전달 : 비서
홍석현(처남) : 집행-건희제 대리인
 
'삼성 X파일' 사건을 폭로한 이상호 전 문화방송 기자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황(교안)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녹음 테이프에서 어떻게 국회를 매수하고 청와대를 움직일 것인가를 논의하는, 쿠데타적인 범죄 모의 내용이 나오는데도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았다"며 황 후보자를 비판했다-중략-이어 "이건희 씨가 지시 내용을 이학수 씨에게 전달하고 전달 내용을 홍석현 씨가 보고하는 형태, 겉으로 드러나지만 않았을 뿐 이건희 씨가 주범인 줄 알 수 있다""이건희 씨를 부르지도 않고 수사가 종결되었는데 최소한 한 번은 불렀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프레시안, 2013.2.28)
 
홍석현 띄우기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과 취임 1년 특별대담대통령은 수사의 목적을 달성하거나 수사 편의를 위해 혹 있을지도 모를 검찰의 기업에 대한 압박도 수사 목적 달성에 필요한 수준에서 그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권 문제를 정리하는 혼란스러운 모습에 국민이 벅차고 힘들 것이라며 기업인들에게까지 과거를 다 묻는 방식으로 가는 것은 국민에게도 부담스럽고 경제에도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중앙일보 2004.02.16)
특별대담 파트너 : 이건희 대리인 홍석현
이건희 치외법권 인증
노무현, 대통령 자격 상실
 
주미대사 임명(2004.12.17)<홍석현 프로젝트>
1차 과제 : 미국 대사유엔 사무총장 ; 코피아난 후임, 2007~
홍석현 내정자가 주미 대사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나면 아시아 출신 유엔사무총장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지 않겠습니까”. 정부 고위당국자는 16일 한승주 현 주미대사의 후임에 홍 중앙일보 회장을 내정한 사실을 밝히면서 이렇게 말했다.
차기 유엔사무총장직을 우리나라 인사가 맡게 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나, 정부핵심층에서 그런 점까지 멀리 바라보면서 주미 대사에 홍 회장을 내정했음을 내비친 것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연합뉴스, 2004.12.17)
2차 과제 추정
유엔 사무총장대한민국 대통령 : 지금도 홍석현 통일대통령운운
대한민국삼성제국(국가권력+자본권력)
삼노동맹(삼성-노무현)은 살아 있다
여시재를 주목하라! : 홍석현(삼성)-이광재(친노)
친재벌 : 문재인(대기업준조세 폐지 공약), 안희정 대연정론
문재인 인도에서 사진(세계에 과시)
 
홍석현 결사호위
 
[토지정의] 홍석현 주미대사 퇴진하고 부동산백지신탁 입법하라
홍석현 주미대사 스스로가 밝혔듯이, 그가 가진 730억 원대 재산 가운데 상당 부분은 실수요와는 무관한 부동산이고 일부는 가족이 위장전입해서 구입한 것으로 들어났다. 그러나 아직 그는 사퇴할 뜻을 비추지 않고 있고, 청와대도 그의 외교능력이 필요하다는 이유 때문에 경질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중략-
또한 청와대도 홍대사의 이런 전력을 알고도 임명한 것에 대해서 국민에게 사죄하고 그를 당장 경질시킬 것을 촉구한다. 현 정부는 기회 있을 때마다 우리사회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더 이상 반칙이 용납되지 않는 사회로 만들겠다고 공언해왔다. 그렇다면 당연히 원칙과 상식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반칙을 일삼은 홍대사를 즉각 경질시켜야 하지 않는가? 그가 능력이 있어서 경질시키지 않는다면 능력 있는 사람은 원칙과 상식을 어겨도 된단 말인가?
그리고 현 정부는 여러 차례 전쟁을 해서라도 부동산 투기는 반드시 잡겠다고 해왔다. 그런데 각종 편법으로 어마어마한 재산을 증식한 사람을, 그것도 사전에 알고도 중요한 자리에 임명한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정부의 말을 믿고 행동할 수 있단 말인가?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정책의지의 진정성을 보여주길 바란다. (토지정의시민연대(경실련 등 17개 단체) 기자회견문, 2005.4.21)
 
노무현-문재인(민정수석) :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탈세 알고도 임명 강행
시민단체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도 무조건 홍석현 옹호(20054)
홍석현만 예외 : 이기준 교육부총리, 이헌재 경제부총리, 최영도 국가인권위원장,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등이 잇달아 '부동산 투기꾼'이라는 오명 속에 사직
형제보다 더 진하다. 노무현과 홍석현은 도대체 어떤 관계일까?
 
 
건희제를 위하여!
 
이상호의 핵폭탄 : 삼성X파일
대선자금 관련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과 이학수 삼성그룹 비서실장과의 대화내용3차례에 걸쳐 도청 : 199747, 99, 1017
여야 대선후보들에 대한 자금지원방안, 검찰 뇌물 관리 액수와 방법
주범 이건희, 종범 이학수 홍석현
 
4.15(04) 총선 압승
20044.15 총선 : 차떼기+탄핵 역풍, 압승
열린우리당 49152/299 ; +103
한나라당 139121 ; -18
민주노동당 010 ; +10
새천년민주당 599 ; -50
자유민주연합 : 104 ; -6
과반-안정의석 확보
열린우리당 대 한나라당 <152-121> ; +32
범민주세력 대 범매독 <171-125> ; + 46
민주당 장면 정권(1960~1961) 이래 최초로 과반 차지
 
1년 후 4.30 재보선 : 완패
<23 : 0> : 국회의원 6, 기초단체장 7, 광역의원 10
1년 만의 몰락
여소야대
열린우리당 : 146
한나라당 : 125
범민주 : 146+10+9=165
범매독 : 125+4=129
범민주-범매독 : 165-129=36
국회선진화법(12.5) 이전 : 범민주 협력만으로도 충분
 
삼성정권의 지상과제 : 건희제를 지켜라!
노무현 불법도청수사 지시 : 검찰 수사-무혐의, 불기소
건희제 호위 마술 : 대연정 마술=사기
마술의 비밀 : 만인의 시선을 빼앗아라!
국가운명이 걸린 이슈 : 블랙홀을 만들어라!
박근혜-한나라당의 협조 필수 : 혼미향을 뿌려라!
국민의 시선도 빼앗아라!
논란 여지, 분란 소지가 클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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