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3일 월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36강 노무현-유시민의 대연정 사기극 3

노무현정권 말기 대연정 제안은 삼성 X파일을 덮기 위한 대국민 기만 사기극이었다.

비록 박근혜의 거부로 대연정이 실패로 돌아간 갔지만, 노무현 정권이 삼성X파일 이슈를 가라 앉히고 덮는데 성공한 것이 사실이다.

다만, 한나라당 역시 친기득권, 친재벌 정당이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 삼지는 않았다.

오히려, 열린우리당과 호남, 노동자들이 심한 배신감을 느끼고 돌아섰으며 결국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은 멸망의 길로 갔다.

지지율 5.7%는 박근혜정권 탄핵 때 못지 않은 최악의 지지율이다. 대통령 자리를 끝까지 유지한게 신기할 정도다.


그리고, 열린우리당이 폭망하고 노무현정권이 최악의 지지율로 씁쓸한 결말을 맺게한 인물이 유시민이다.

유시민은 민주주의자로 보기가 어렵다. 


박근혜, 한나라당에 대해서 대단히 호의적인 인물이었으며, 그들이 정권을 잡아도 나라가 안 망한고 했을 정도였다.

노무현 정권말기 이미 한국은 이미 헬코리아로 진입했었으며, 점점 더 출산율과 각 종 경제지표는 악화되고 있었다.

물론, 이명박 그리고 박근혜 정권 들어서서는 더 심해졌지만?


이미 노무현 정권 말기에 한국은 헬코리아로 진입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시민의 예언대로 이명박과 박근혜는 정권을 잡았었고 이 코메리카 체제는 아직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또, 이 나라 주권자들의 삶은 지난 번 보다 훨씬 심한 상황으로 주욱 내려 앉고 있는데도 원내 다수당인 현 정부와 민주당은 근본적인 해결책인 재벌개혁에 대한 것은 아예 말 한마디가 없다.

이들은 민주주의자가 절대 아니다. 파시스트들이다.




최상천의 사람나라 36
 
노무현-유시민의 대연정 사기극 3
 

2006216일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 인사차 박근혜 방문
 
 
대연정은 사기극
 
선거구제를 들고나온 이유
득표율 의석 획득
민주노동당(1039), 새천년민주당(921) : 전력투구
목줄매기 : 민노당-삼성X파일 공격에 올인 못하게
12인 중선구제
한나라당 : 호남, 수도권 동반당선 기대
열린우리당 : 영남 동반당선 확실
모든 당/의원에 목줄을 달아라!
 
대통령제에서 대연정은 코미디
모든 나라(), 대부분 국가() 연정한다고 사기
91% 대연정 : 146()+125()=271/299 ; 91%
미국 공화당-민주당이 연정하는 꼴
 
잡탕 작전 : 선거구제+대연정
선거구제와 연정은 무관
선거구제 개정하는 데 왜 정권(총리직-조각권)
 
문제
초헌법적 제안
초헌법적 정권 이양 결정 : 헌법제1조 부정
노무현 멋대로 권력형태 변경 : 대통령제내각제/이원집정부제
노무현, 유시민의 주권자 농락
얍삽한 제안 : 중대선거구제
영남은 열-한이 반반 나눠 갖고
호남은 열린우리당 50%, 50%는 민주노동당과 한나라당 등 경쟁하라.
열린우리당이 무조건 과반 1이 되는 선거제도
 
유시민의 연정 목적
유신, 5공 선거구제로 돌아가자!
유신 국회 : 유정회(1/3)+중선거구제(12)
5공 국회 : 중선거구제(12)
중선거제(12) : -한 양당 공생체제 : 반집싸움
보수 양당체제 굳히기 : 박정희=전두환=노무현
재벌-영남 기득권 대연합
호남, 민중 배제
 

주권자, 사기질 거부
도청사건의 본질이 불법 도청이라는 대통령의 견해에 동의하는가?
동의 : 14.9%+32.0%=46.9%
반대 : 25.7%+9.3%=35%
대통령이 제안한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바람직하다 : 4.4+25.3=29.7%
바람직하지 않다 : 38.1+18.8=56.9%
 
한판 코미디로 결말
열린우리당 격렬하게 반대
청와대 비서진도 반대
박근혜 한나라당은 노무현 조롱 : 민생에나 신경 쓰라!
결국 97일 영수회담에서 박근혜 공식 거부
연정론, 선거구제 개편론 연기처럼 사라짐
 
블랙홀 작전 성공
유시민 1등 공신
건희제를 지켰다
 
 
홍석현 프로젝트를 막았다. 이상호 만세!
 
 
선거구제 개편민주공화국의 길
 
민주공화국에 맞는 선거구제
주권자 대표회의
주권자의 구성에 맞는 구성
남여 각 50%, 노동자-비노동자 각 50%
주권자 뜻(득표율)에 따르는 의회구성
 
4.15 총선(04) 득표율에 따른 의석
열린우리당 : 152114(38.26%) ; -38
한나라당에 아주 불리 : 121107(35.76%) ; -14
민주노동당 : 1039(13.03) ; +29
민주당 : 921(7.09) ; +12
 
주권자 뜻(득표율)에 따르는 의회구성
연정 불필요 : 국회선진화법(12.5) 이전
범민주 협력으로 충분
민주노동당 협력 : 146+10=156
민주당 협력 : 146+9=155
범민주 협력 : 146+10+9=165
열우당 제안 : 민노당, 민주당 열렬 환영결사 통과
 
하필이면 박근혜-한나라당과 손잡으려고 한 이유
블랙홀 작전 : 말 안 되는 대연정 싸지르기극도 혼란, 분란
삼성X파일이 감춰진다!
대연정 성공하면 열-한 보수양당체제 구축
 
 
노무현 폭망, 열린우리당 괴멸
 
노무현, 유시민의 정체
국가전복삼성제국 호위정권
친한나라당=친매독, 반민노당=반진보
-한 반공 양당체제 구축
주권자 배신
누가 주도 : 노무현? 유시민?
 
주권자들의 배신감 : 호남+민중
열린우리당=반한나라=개혁당친한나라당
-한 영남대연합 : 호남 고립화
비정규직 확대
헬조선 진입
가혹한 민중운동 탄압 : 시위 살인진압, 파업 배상
 
집회의 자유를 압살하려는 노무현 정부
2006-03-22

지난 39평화로운 집회 시위 문화정착을 위한 민관공동위원회(이하 민관공동위)2차 회의를 열어 평화적 집회시위 대책안을 선정 발표했다.이 대책안은 불법폭력 시위 주동자 등에 대한 형벌 상향 조정” “불법폭력 시위자에 대한 민사상 배상 청구 실시” “선봉대·사수대 등 전문 폭력 시위자 및 단체에 대한 D/B 구축” “불법폭력 행위 채증 강화” “물대포 등 시위장비 확충, 시위대응 경찰병력 증원 등 집회·시위 권리의 본질적 내용까지 침해하는, 구체적인 감시·통제 조치들로 가득 차 있다. 지난해 말 여의도 농민집회에서 전용철·홍덕표 두 농민이 살해당한 후 노무현은 경찰 폭력과 과잉진압에 대해서는 제대로 반성도 하지 않은 채 보수 언론과 손잡고 폭력시위 문화가 문제라며 노동자·민중 운동 진영을 공격해 왔다


-중 략-

따라서 함세웅 신부(공동위원장), 최열 환경운동연합 고문 등 시민운동의 명망가들이 민관공동위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다.
 
주권자 강렬 거부노 폭망
전반기 평가(05.8) : 28.9% 잘해 왔다, 69.9% 잘못해 왔다
 
국민 70% “노무현 대통령 국정 잘못 운영
등록 :2005-08-24 19:35수정 :2005-08-25 15:20
 

노무현 대통령 전반기 평가, 엑스파일 관련 이건희 삼성회장 수사해야 하나
[반환점 돈 노무현 정권] ‘한겨레여론조사 삼성 이회창 수사해야 59%
 
200612: 지지율 5.7%
06년 추이(한여연) : 28.8%(1.25)14.1%(6.27)12.9%(10.24)
리얼미터(11.13~14) : 15.2%(잘함), 75.4%(잘못함)
해럴드경제-케이엠조사연구소(12.6) : 5.7%
한국사회여론연구소-디오피니언(12.14) : 10.2%, 열당 9.4%
2006년 들면서 이미 국정운영이 불가능한 수준
 
열린우리당 괴멸, 사망
4.30(05) 이후 모든 보권선거 완패 : 당선자 전무
06. 7.26 보궐선거(4) : 당선 무
06. 10.25 보궐선거(2 ) : 당선 무
5.31(06) 지방선거 : 집권당 최악의 참패
광역단체장(16) : 12, 2, 1(전북지사, 48%)
기초단체장(230) : 155, 20, 19, 29
정당 존립기반 상실 : 서울 등 7개 대도시 광역, 기초단체장 전멸
20071월부터 줄줄이 탈당 : 괴멸
백년 가는 정당대통합민주신당 흡수(03.11.11~07.8.21)
 
폭망, 괴멸의 결정적 사건 : 대연정 사기극
2002 ~한민국대한민국 거부삼성 호위대로 전락
노무현, 건희제 호위대장 노릇 : ‘도청사건
유시민의 대연정 사기극
초헌법-반주권자 반역 : 박근혜 총리-연정-정권이양
반한나라당 정체성 전복친한나라 대연정-반집싸움
호남, 민중 배신
 
두 주역 : 노무현, 유시민
노무현의 보은 호위
삼성X파일은 노무현 정권과 무관-왜 결사 호위?
삼성이 대통령 당선에 결정적 역할삼성정권보은 호위
책사 유시민 마술능력 발휘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06.2~07.5)
 
 
박근혜이명박 대통령 돼도 나라 안 망한다
 
유시민 “10년 집권, 많이 한 것박근혜·이명박 대통령 돼도 나라 안망해도하[카타르]=김홍진기자 mailer@chosun.com 입력 : 2005.11.28 19:38 55' / 수정 : 2005.11.29 01:54 52'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은 “(한나라당) 박근혜, 이명박이 대통령 된다고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좀 괴롭기는 하겠지만 야당을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마음놓고 이명박근혜 찍으세요!
이해찬 총리와 함께 중동 5개국을 순방 중인 유 의원은 28(현지시각) 카타르에서 기자들과 만나 열린우리당은 서민을 위한 것이라고 믿는 정책들을 펼친다고 했지만 국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했다야당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국민을 의식하지 않고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유시민 99% 발언곤혹
입력 2007.02.20. 15:51 수정 2007.02.20. 15:51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열린우리당은 20한나라당의 집권 가능성이 99%라는 유시민(柳時敏)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언이 알려지자 곤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유 장관은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열린우리당이 (분당으로) 곧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분당사태 이전만 해도 우리당의 재집권 가능성이 10% 있었지만 분당으로 그것마저 날아갔다고 정권 재창출 회의론을 폈기 때문이다.

-중 략-

한 최고위원은 장관일이나 제대로 하지 왜 쓸데없는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다지금 시점에서 집권 가능성이 있느니, 없느니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당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고 언행 자체를 문제삼았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유 장관의 거침없는 발언 때문에 전당대회를 통해 겨우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는 당 분위기가 다시 혼란스러워질 가능성을 경계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진 것.

-중 략-

탈당파 의원들은 유 장관을 더욱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수도권의 한 의원은 유 장관이 자기 때문에 참여정부의 인기가 떨어진 사실을 모르는 것 같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열린우리당은 종쳤어요!
 
 
 
한여름은 쉽니다.
 
9월에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여름 잘 보내세요.

출처 : 사람나라 밴드   https://band.us/n/a5aeXdi9u2M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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