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천의 사람나라 35강
김종인, 이기는 길 놔두고 왜 죽는 길로 갈까?
대선 개입-콘트롤 한 국정원이 놀고 있을까?
1. 박근혜를 위하여!
1.1.1. 국회의장을 제압하라!
1.1.1.1.1. 국정원장 1시간 만에 정의화 완벽 제압
1.1.1.1.2. 평온한 나라→국가비상사태
1.1.1.1.3. 정의화→○의화 바꿔버림
1.1.2. 유승민, 김무성, 비박을 축출하라!
1.1.2.1.1. 친박이 총대
1.1.2.1.2. 배후 조종은 누가 어떻게?
1.1.3. 강기정, 강동원, 김현, 정청래를 자르라!
1.1.3.1.1. 이상한 컷오프
1.1.3.1.1.1.1. 강기정 : 강력 투쟁의 상징적 인물
1.1.3.1.1.1.2. 강동원 : 대선 부정 진상규명 투쟁
1.1.3.1.1.1.3. 김현 : 세월호 가족의 친구
1.1.3.1.1.1.4. 정청래 : 세월호, 조중동 인터뷰 거부
“사퇴하지도 않으면서 사퇴할 것처럼 공갈치는 게 더 문제”
홍 위원장은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를 통해 “정청래 의원은 이미 어떤 유명인사 못지않게 알려졌는데, 불행하게도 좋은 것으로 알려진 게 아니라 막말의 대명사로, 챔피언 수준이 된 거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처럼”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홍창선의 발언을 비판했다. jaw7****는 “정청래 막말 비판했지만, 그래도 자당에서 트럼프로 낙인찍으면 어떡하나”라고 말했고, @stor****는 “공천탈락 그럴 수도 있다. 그런데 정청래 의원을 트럼프에 비교하는 홍창선은 IS와 다를 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appy_****도 “막말은 정청래를 트럼프와 비교한 홍창선의 말이 막말이다”라고 꼬집었다. 홍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와 똑같지는 않지만 한쪽에 열혈 지지층이 있고, 한쪽엔 아주 낯을 찡그리는 계층이 있고, 그 한복판에 정청래라는 인물이 있다”며 “이렇게 자꾸 보도가 되니까 유명해지지 않겠나. 왜 그렇게 발언을 해서 저런 빌미를 주나. 고쳐야한다”고 입장을 밝혔다.(작은인간, 3.11.)---조중동 세뇌노인 수준
막말-신종 국가보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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