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나라를 삼성에 넘기다.
노무현정권은 친재벌, 친기득권 정권이었다.
노무현은 이미 대통령이 되기 전서부터 삼성과 연결돼 있었으며, 대통령 선거과정에서도 대기업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아서 당선됐다.
그리고는 희망돼지저금통으로 국민들로부터 후원을 받고 그것으로 선거를 치뤘으며 대통령에 당선됐기 때문에 자신은 대기업, 재벌로부터 자유로운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했었지만, 불과 며칠되지도 않아서 거짓말 한 것이 탄로가 났다.
결국 삼성 장학생이나 다름없는 대통령 노무현은 실질적으로는 대기업과 삼성의 뜻을 봉대하는 소통령에 불과했다.
삼성 이건희의 정치적 대리인이라고 할 수 있는 홍석현을 주미대사로 앉혔고 유엔사무총장을 만들기 위해 애를 썼다. (단, 한 사람의 살아있는 기자 이상호의 활약으로 무산됐지만!)
그리고, 여전히 이들 수꼴오소리들과 삼성으로 대표되는 재벌과 기득권의 유대는 끈끈하다. 계속되는 중이다. 여시재를 보면 알 수 있다. 그 사진만 봐도!
자!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사에서도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정치권력이 경제권력을 봉대하는 과정을 보자!
수꼴오소리들이 재벌과 삼성을 봉대하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자!
최상천의 사람나라 70강
삼성-노무현의 <홍석현 프로젝트>
&& 2002년 10월 29일 : 희망돼지 저금통을 보며 놀라는 노무현
&& 2004년 2월 14일 :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취임 1주년 특별대담, 노무현 대통령은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와 관련, "검찰의 수사가 기업인에 대한 직접적인 처벌로 바로 진행되지 않았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1. 희망돼지 저금통과 재벌 대선자금
낡은 정치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될수가 없다. 그리고 낡은 정치의 핵심은 역시 돈이다. 그 동안 선거를 수천억이 들었다. 검은 돈, 뭉치 돈 받은 사람은 부정부패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저는 국민의 성금으로 지금 이 선거를 치러내고 있다. 돼지저금통에 돈을 꽉꽉 넣어서 보내주시기도 하고, 만원+이만원씩 이렇게 보내주신 돈이 43억원을 넘어섰다. 저는 이것을 밑천으로 깨끗한 정치 한번 해보겠다. 낡은 정치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가겠다.
그렇게 해서 다시는 부정부패가 없고 특권과 반칙도 통하지 않고 성실하게 땀흘려 일한 사람들이 정당하게 대우받는 사회,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내일은 우리보다 좀 더 좋은 사회에서 살 수 있다는 이런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다.(노무현 발언, 16대 대통령 후보 초청 합동토론회, 2002.12.3)
1) 희망돼지저금통 쇼
(1) 노무현 : 국민성금 50억원으로 대선---검은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대통령
(2) 정대철 폭로 : 기업 대선자금 200억원
(3) 이상수 사무총장 : 희망돼지 성금 70억(2003.7.11)->4억 3,700만원(7.23 기자회견)
(4) 사기극 : 저금통 100만개 제작비에도 미달(?), 우송료까지 하면 엄청 밑지는 장사
2) 재벌 대선자금
(1) 2003년 8월말~2004년 3월 : 대선자금 수사
((1)) 2003년 12월 14일 : 안희정 구속
((2)) 2004년 3월 8일 중간수가결과 발표
(2) 또 하나의 쇼 : 노무현 가이드라인 1/10(정계은퇴)
(3) 총액 : 823억 2천만원(한) VS 113억 6200만원(민) ; 13.8%
(4) 4대 재벌 : 한나라당의 6.4%만 줬다?
((1)) 삼성 : 340억원 VS 30억원 : 9%
*안희정 : 채권 15억원(2002년 8월), 현금 15억원(2002년 11월)
*대선 출범식(9.30) 전에 이미 대선자금 받아 놓고 희망돼지 사기극
*이학수-노무현 관계(학수 형님) : 삼성 정치자금, [노무현 >= 이회창] 가능성 99%
((2)) LG : 150억원(한) VS 0원(민)
((3)) SK : 100억원 VS 10억원 ; 10%
((4)) 현대차 : 109억원 VS 6억 6천만원 ; 6%
((5)) 4대 재벌 합 : 699억원 VS 46억 6천만원 ; 6.4%
(5) 4대 재벌 외 : 124.2억원 VS 67.02억원 ; 54%
3) 안희정과 이광재
삼성-트렁크떼기(2002.11) 주범 안희정
(1) 안희정
((1)) 수금 따까리(3차, 약 71억), 대선자금 사적 사용(12억 1천만원)
이땅에 희한한 양심수가 탄생했다.
(중략)
- 중 략 -
((2)) 대연정론 : 노무현 대연정론 복제품---<민주당+새누리> 재벌호위 연합정권
(2) 이광재
((1)) 삼성 비판은 빨갱이 : 이광재(주주권=빨갱이) > 국정원-박사모(노동운동=빨갱이)
"장하성 교수 빨갱이 아니냐,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이학수 부회장의 이사 선임을 왜 반대하는 것이냐?" (프레시안, "노무현의 불행은 삼성에서 비롯됐다" 2010.03.17)
장하성-신자유주의 : 조폭 자본주의->주주 자본주의
((2)) 강원지사 강퇴(2011.1) : 박연차 게이트 징역형 확정
((3)) 2017년 여시재 부원장 : 노무현-삼성(홍석현) 연락책
((4)) 안희정 대연정 적극 찬성
2. 이건희를 위하여! 삼성을 위하여!
(1) 부산상고 1년 선후배 : '학수 형님'
((1)) 이학수는 이건희의 심부름꾼에 불과-삼성 X파일
((2)) 1999년 경부터 형님-아우 사이
((3)) 이학수 : 이건희-노무현 커넥션의 연락책에 불과
(2) 삼성 자동차 해결사 노릇
((1)) 1999년 삼성차 살리기운동
((2)) 2000년 삼성차 매각작업 중재
((3)) 울산 현대중공업 1만 8천 노조 연설 노무현(88.12.26)은 어디로-뉴스
노동자가 놀면 온 세상이 멈춥니다. 그 잘났다는 대학교수, 국회의원, 사장님 전부가 뱃놀이 갔다가 물에 풍덩 빠져 죽으면 남은 노동자들이 어떻게든 세상을 꾸려 나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느 날 노동자가 모두 염병을 얻어자빠져 버리면 우리 사회는 그날로 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률, 경제, 사회관계 등 모든 것을 만들 때 여러분이 만듭니까? 그게 바로 오늘 한국의 노동자가 말하는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입니다. 그런 사회를 위해 우리 다함께 노력합시다.([출처] 변호인 노무현과 현대계열사 노조와의 인연)
(3) 대선 국면 삼성 구조본 회의 이학수 노무현 지지
(4) 대선자금(2002년 8월) 받고도 희망돼지쇼(9월 말~)
(5) 삼성 자금 받는 순간 삼노동맹 시작 : 노동자의 손->삼성의 손
2) 삼노동맹-삼성정권
(1) 삼성 정권 출범
((1)) 취임 전 : 노무현이 삼성에 요청, <국정과제와 국가운영에 관한 어젠다>(400여쪽) 보고서->'참여정부' 국정기조
((2)) 취임사 : 동북아 중심국가 특별 강조(황광우, 프레시안)
((3)) 참여정부 이름(김용철)
(2) 2만불 시대
((1)) 2003년 6월 5일 : 이건희 2만불 시대 언급
((2)) 2003년 6월 30일 : 노무현 2만불 시대 선언
서민대중을 위해 한 게 하나도 없어요. 서민대중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말이 없으니까 국정 목표라고 하는 얘기가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로 나오는 겁니다. 박정희하고 다를 게 없어요. 아니, 박정희 보다도 못해요. 박정희의 '조국근대화'는 그래도 역사성을 가진 슬로건 아닙니까? 그런데 참여정부의 대통령이 '국민 소득 2만 달러 시대'가 뭡니까? 이건 장사들 매출 목표 말할 때 얘기죠. 수준 이하의 이런 국정목표를 내세우니까 될 턱이 없죠. 그래서 50% 이상의 보통사람들은 (정규직->비정규직->영세자영업자->파산)의 파산코스 앞에서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최상위 10%, 최하위 10%의 소득 격차가 18대 1이라고 합니다. '참여정부'라고 하지 말고 '부자정부'나 '재벌정부'라고 하시지. (최상천, <노무현의 박근혜 시나리오>, 2005.6.14)
(3) 삼성맨 등용
((1)) 진대제 : 정보통신부 장관(2003.2~2006.3), IT-정보화 총괄
((2)) 홍석현 : 주미대사(2004.12 임명 발표)-외교의 핵
((3)) 이언오(삼성경제연구소 전문) : 국정원 국가정보관(차관보급)
*2005년 7월 삼성 X파일이 터지자 국정원 임용
*막장 정부 : 국가기밀->삼성, 삼성-국정원-대통려 통제도 가능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국가정보원이 삼성경제연구소 이언오 전무를 1급(차관보급)인 국가정보관(NIO:National Intelligence Officer)으로 채용했다.
(4) 삼성>국가 : 공무원, 삼성인으로 만들어라! : 국가(공익) 포기, 기업(사익) 밑으로
((1))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경제연구소 주최 교육 받은 부처와 인원
- 국무총리실 : 2004. 9 과장급 이상 간부 105명/2박3일
- 통일부 : 2004.12 과장급 이상 간부 88명
- 기획예산처 : 2005.1 4급 이상 70명 /2박 3일
- 금융감독원 : 2005.4 국,실장급 간부 50여명/2박 3일
- 공정거래위 : 2005.4 과장급 이상 간부 60여명/2박 3일
- 재정경제부 : 2005.5 부총리를 비롯한 3급 이상 국장급 간부와 주모과장/1박 2일
((2)) 삼노동맹 절정 : 이 시기 홍석현 주미대사
3) 노무현의 홍석현 띄우기, 이건희 호위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과 취임 1년 특별대담
盧대통령은 "수사의 목적을 달성하거나 수사 편의를 위해 혹 있을지도 모를 검찰의 기업에 대한 압박도 수사 목적 달성에 필요한 수준에서 그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권 문제를 정리하는 혼란스러운 모습에 국민이 벅차고 힘들 것"이라며 "기업인들에게까지 과거를 다 묻는 방식으로 가는 것은 국민에게도 부담스럽고 경제에도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중앙일보 2004.02.16)
(1) 특별대담 파트너 : 이건희 대리인 홍석현
(2) 이건희 치외법권 인증서
(3) 노무현 대통령 자격 상실
3. 홍석현 프로젝트
1) 남한 최고 매독(매국+독재+독점재벌) 혈통의 총아
(1) 부 홍진기
((1)) 일본제국 조선총독부 판사 도쿠야마 신이치(德山進一) :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
((2)) 최악질 독재 부역(법무, 내무) 3.15부정선거 주범, 4.19 발포-학살 책임자(내무부장관-경찰)
((3)) 사형->무기->석방
(2) 외조부 김신석
((1)) 1929~1945 맹렬 일제인
((2))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3)) 2002년 발표된 친일파 708인 명단, 2008년 공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중추원, 경제, 친일단체 부문에 선정
(3) 모 김윤남 : 김신석의 딸
(4) 장인 신직수
((1)) 중앙정보부 차장(63.7.19) 임명 이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검찰총장, 법무장관, 중앙정보부장(1973.12.3~1976.12.3)
((2)) 1차 인혁당 사건, 2차 인혁당 사건, 민청학련사건, 문세광 공작, 최다 간첩조작
((3)) 박정희시대 악의 핵 : 박근혜 정권 악의 핵 김기춘의 대부
(5) 매형 이건희 : <삼성혈통 3대 세습 가문의 우두머리
((1)) 이병철-홍진기, 이건희-홍라희-홍석현, 이재용의 외삼촌
((2)) 이건희 : 중앙일보에서 첫 사회생활, 홍진기 지도
((3)) <이병철-홍진기> 관계, <이건희-홍석현> 관계는 <동지+형제=대리인>
2) 대표 언론조폭의 두목
(1) 중앙일보 회장 2대 세습 : 홍진기->홍석현
(2) 탈세(1999)
((1)) 보광그룹(홍진기 83~, 99년 삼성에서 분리) 세무조사(1999년 6월 29일)
((2)) 홍석현 조세포탈 혐의 등 구속(1999년 10월 2일)
*포탈액 차이 : 41억(국세청)-25억(검찰)=16억
((3)) 1심 :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및 벌금 38억원
((4)) 대법원 :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및 벌금 30억원 판결
((5)) 2000년 8월 15일 광복절특사로 사면복권
(3) 남한 최고의 조폭언론 : 두목사주와 졸개기자
홍석현 소환... 또다시 발휘된 <중앙>기자의 충성심
[현장] 타사 카메라 가로막은 <중앙>... '회장님 육탄방어'?
08.03.04 15:361최종 업데이트 08.03.05 14: 311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떠나가는 길에도 <중앙일보> 기자들이 충성심이 발회됐다. 다른 언론사의 기자들은 <중앙일보> 기자를 향해 이렇게 소리쳤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사건'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 4일 오후 2시, 현장에서는 또 다시 기자들의 충성심'이 발휘됐다.
홍 회장이 특검에 출석하는 동안 <중앙일보>의 인터넷매체인 조인스 영상취재팀 기자가 1인 시위 중인 삼성 하이비트 여성 노동자를 가로막으면서 몸싸움을 벌인 거.
- 중 략 -
99년 "사장 힘내세요"->05년 '보디가드'->08년 취재 중?
건물 밖에서 이 상황을 지켜 본 박재석 금속노조 울산지부 미조직위원은 "기자라면 홍 회장을 취재해야지, 1인 시위자를 카메라로 치는 등 비열한 행동을 했다"며 분해 했다.
홍 회장은 지난 99년 보광그룹 탈세사건, 2005년 삼성X파일 사건, 2006년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사건까지 세 차례의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았다. 이 중 비공개로 진행된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사건을 ~보> 관계자들의 '과잉 충성' 행위는 구설수에 올랐었다.
지난 99년 9월 30일 보광그룹 탈세사건 출석 때는 <중앙일보> 기자들과 간부 40여명은 대검 청사 앞에서 "사장 힘내세요"를 외쳤고, 2005년 11월 12일 김포공항에 귀국하는 홍회장을 취재하기 위해 몰려든 기자들을 막아서는 등 '보디가드'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또한 <중앙일보>는 4일 홍 회장 소환과 관련된 삼성 특검팀에 대한 소식을 일절 싣지 않았다. 이날 전국단위일간지 9개(경향+국민+동아+서울+세계+조선+중앙+한겨레+한국) 가운데 홍회장 소환 소식을 싣지 않은 곳은 <중앙일보>가 유일했다.
3) 노무현의 홍석현 호위
[토지정의] 홍석현 주미대사 퇴진하고 부동산 백지신탁 입법하라
홍석현 주미대사 스스로가 밝혔듯이, 그가 가진 730억원대 재산 가운데 상당 부분은 실수요와는 무관한 부동산이고 일부는 가족이 위장전입해서 구입한 것으로 들어났다. 그러나 아직 그는 사퇴할 뜻을 비추지 않고 있고, 청와대도 그의 외교능력이 필요하다는 이유 때문에 경질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 중 략 -
또한 청와대도 홍대사의 이런 전력을 알고도 임명한 것에 대해서 국민에게 사죄하고 그를 당장 경질시킬 것을 촉구한다. 현 정부는 기회있을 때마다 우리사회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더 이상 반칙이 용납되지 않는 사회'로 만들겠다고 공언해왔다. 그렇다면 당연히 원칙과 상식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반칙을 일삼은 홍대사를 즉각 경질시켜야 하지 않는가? 그가 능력이 있어서 경질시키지 않는다면 능력 있는 사람은 원칙과 상식을 어겨도 된단 말인가?
그리고 현 정부는 여러 차례 "전쟁을 해서라도 부동산 투기는 반드시 잡겠다"고 해왔다. 그런데 각종 편법으로 어마어마한 재산을 증식한 사람을, 그것도 사전에 알고도 중요한 자리에 임영한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정부의 말을 믿고 행동할 수 있단 말인가?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않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정책의지의 진정성을 보여주길 바란다.(토지정의시민연대(경실연 등 17개 단체) 기자회견문, 2005.4.21)
(1) 노무현-문재인(민정수석) :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탈세 알고도 임명 강행
(2) 시민단체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도 무조건 홍석현 옹호(2005년 4월)
(3) 홍석현만 예외 : 이기준 교육부총리, 이헌재 경제부총리, 최영도 국가인권위원장,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등이 잇달아 '부동산 투기꾼'이라는 오명 속에 사직
(4) 형제보다 더 진하다. 노무현과 홍석현은 도대체 어떤 관계일까?
4) 삼성의 국가권력(정치권+검찰) 대응 방식 : 삼성 X파일
(1) 이건희 지시 : 총수
(2) 이학수 전달 : 비서
(3) 홍석현(처남) 집행 : 이건희-삼성의 정치 대리인
'삼성 X파일' 사건을 폭로한 이상호 전 문화~ 보장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녹음 테이프에서 어떻게 국회를 매수하고 청와대를 움직일 것인가를 논의하는, 쿠데타적인 범죄 모의 내용이 나오는데도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았다"며 황 후보자를 비판했다.
- 중 략 -
이어 "이건희 씨가 지시 내용을 이학수 씨에게 전달하고 전달 내용을 홍석현 씨가 보고하는 형태라, 겉으로 드러나지만 않았을 뿐 이건희 씨가 주범인 줄 알 수 있다"며 "이건희씨를 부르지 않고 수사가 종결되었는데 최소한 한 번은 불렀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프레시안, 2013.2.28)
5) 삼노(삼성-노무현) 동맹의 <홍석현 프로젝트>
(1) 1차 과제 : 미국 대사->유엔 사무총장 ; 코피아난 후임, 2007년~
"홍석현 내정자가 주미 대사가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나면 아시아 출신 유엔사무총장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지 않겠습니까", 정부고위당국자는 16일 한승주 현 주미대사의 후임에 홍 중앙일보 회장을 내정한 사실을 밝히면서 이렇게 말했다.
차기 유엔사무총장직을 우리나라 인사가 맡게 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나, 정부핵심층에서 그런 점까지 멀리 바라보면서 주미 대사에 홍 회장을 내정했음을 내비친 것이어서 눈 길을 끌고 있다.(연합뉴스, 2004.12.27)
(2) 2차 과제 추정
((1)) 유엔 사무총장->대한민국 대통령 : 지금도 '홍석현 통일대통령' 운운
((2)) 대한민국 -> 삼성제국(국가권력+자본권력)-2%
(3) 삼노동맹은 살아 있다.
((1)) 여시재를 주목하라! : 홍석현(삼성)-이광제(친노)
((2)) 친재벌 : 문재인(대기업준조세 폐지 공약), 안희정 대연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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