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최상천의 사람나라 61강 반기문재인, 칠푼이 따까리


최상천의 사람나라 61강 반기문재인, 칠푼이 따까리


최상천의 사람나라 61강

반기문재인, 칠푼이 따까리

1. 찬양 따까리 반기문

1.1.1. 새마을운동 찬양

반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유엔 역사상 처음으로 새마을운동이 회원국에 도입되고 실행되고 있어 감명을 받았다”며 “박 대통령의 노력으로 새마을운동을 개도국에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새마을운동이 처음 시작할 때 공무원으로서 새마을운동을 실행으로 옮기는 노력을 했다”며 “제가 살던 마을과 나라가 변화하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자부심을 느꼈다. 가난했던 마을과 주민의식의 급진적인 변화를 목격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반 총장은 “새마을운동 성공의 핵심요소는 교육”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반 총장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에서 산불처럼 새마을운동이 번지고 있다”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했다.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 시절 르완다를 방문했을 때 반 총장은 르완다 대통령에게 “매우 아름답고 정돈이 잘 된 나라”라는 소감을 밝혔고, 르완다 대통령은 새마을운동 관련 책 한권을 내밀면서 “한국인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또한, 반 총장은 “지난 6월3일 뉴욕 할렘가의 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민주주의에 대해 강연했다”며 “그 학교는 대단한 학업 성취율을 자랑하고 있었다. 3학년 학생 대부분이 명문대에 진학한다. 나중에 그 학교 창업자이자 교장이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영감을 받은 분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 총장은 “맨해튼 중심에서 새마을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며 “한국의 개발경험을 개도국과 공유하고 있는데 대해 박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반 총장 옆자리에 앉아있던 박 대통령은 반 총장의 환영사가 끝나자 활짝 웃으며 박수를 크게 쳤고, 고개를 돌려 반 총장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국회뉴스, 2015. 9-28)

1.1.1.1.1. 새마을운동 본질에 대한 무지
1.1.1.1.1.1.1. 새마을운동=농촌진흥운동=천리마운동 : 농민동원과 착취(무상노동+토지 헌납)
1.1.1.1.1.1.2. 주권자→국민/인민 : 동원/착취 대상
1.1.1.1.2. 골 때리는 민주주의 강연
1.1.1.1.2.1.1. 새마을운동 찬양하면서 민주주의 강연
1.1.1.1.2.1.2. 노예제도 찬양하면서 자유정신 강연
1.1.1.1.3. 찬양 따까리 : 박정희-박근혜 찬양→후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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