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사건 되짚어보기!
벌써 몇 년이 지난 사건이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사건 세월호 사건!
이 사건도 천안함 사건과 마찬가지로 미군이 관련되어 있다는 의혹과 잠수함 관련설도 끊이지 않는 사건입니다.
세월호 사건의 진실이 언제 제대로 밝혀질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유족들이 끊임없이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밝혀질 것입니다.
상당히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겠지만,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의혹으로만 남은 사실들을 다시 한 번 체크해 보는 의미에서 올립니다.
강의안을 구하지 못해 동영상에 나오는 화면을 보면서 다시 강의안을 글로 올립니다.
https://youtu.be/z1shIH3EGyI
최상천의 사람나라 45강
세월호, 진짜 대통령이 필요하다.
1.헬조선, 바꿀래 망할래?
1) 2002 '대~한민국' 함성에서 2014 '헬조선'으로 아우성으로
(1) 2002년 조세진(최악의 민족자학)->대~한민국(자부심+열망)
(2) 2014년 세월호(2014.04.16)->헬조선
2) 황금시대 10년
(1) 김대중의 리더십 : 최단기 IMF 경제위기탈출 -> 황금시대를 열다.
(2) 일류경제 -> 일본 추월 -> 일류국가
((1)) IT시대 최고 인프라 구축
((2)) 일류 산업경쟁력, 일류 기업 : 인터넷, 전기*전자, 자동차, 조선, 철강, 담수화, 석유, 화학, 건설
((3)) 최고 수준의 국가경쟁력 : IT 산업 + 제조업 강국---일본 추월
(3) 자유 구가, 한류 열풍
(4) 과거사 청산
(5) 복지 강화
(6) 노무현정권 작전통제권 완전 회수(2012.04) 결정, 코메리카->대한민국
3) 헬조선 질주 8년 : 대한민국->코메리카 회귀(15년 후퇴)
(1) 경제민주화가 필요한 시기에 빨대정권 8년
(2) 이명박 사기꾼 정권(빨대정권) : 4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3) 박근혜 칠푼이 정권(개판정권)
(4) 일본의 '잃어버린 30년'(1990~)과는 비교도 안되는 '지옥 질주 8년'
4) 헬조선의 결정판 : 세월호
5) 치명적 결정 : 사드 한반도 배치 결정
(1) 명실상부 코메리카 : 미군기지, 미국 속국
((1)) 대한민국(자주적 민주공화국), 평화주도전략(김대중), 자주국방-균형추전략(노무현)
((2)) 완전한 코메리카-꼬봉나라 강요
(2) 중국과의 우호관계 손상->적대관계
((1)) 한국의 중국 의존도 30, 중국의 한국 의존도 0
((2)) 엄청난 시장 상실->경제적 파탄
((3)) 한국 제조업 위기 : 일본 기술력, 중국의 규모
(3) 박근혜 정권은 왜 파멸의 길을 택하나?
((1)) 세월호 재앙->안보/경제 위기
((2)) 반공체제, 분단조폭체제 회귀->권력/기득권 유지
6) 바꿀래 망할래
2. 헬조선 탈출, 혁명이 필요하다.
1) 헬고려->조선왕조 창건
(1) 시대 여건
((1)) 세력 교체 : 권문세족->신진사대부
((2)) 원명 교체기
(2) 농장 혁파->과전법, 공법 : 생산자 토지보유
(3) 사병 혁파->양인개병제 : 국가 사유화 무장력 해체
(4) 음서제/권문세족->과거제->유교적 민본왕국
(5) 공론문화
(6) 결과
((1)) 귀족왕국->유교적 민본왕국
((2)) 500년 민본왕국의 기반
2) 민주혁신 : 일본제국(헬일본)->민주일본 : 미군정 혁명적 개조
(1) 패전-미군정
(2) 정치민주화 :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
(3) 경제민주화
((1)) 농지개혁
((2)) 노동3권 보장
((3)) 재벌 해체
(4) 결과
((1)) 1955~1970년 연평균 9.6% 경제성장
((2)) 1968년 세계 2위 경제대국, 올림픽 개최
3) 사회민주주의 혁명 : 나치독일(헬독일)->사회민주주의국가 : 3대 공존시스템 구축
(1) 패전-반성-나치 청산 : 아우슈비츠 경비 징역 5년
(2) 3대 공존시스템
((1)) 좌우 공존 민주주의
((2)) 노자 공존 사회적 시장경제(1955년, 1976년 제도화)
((3)) 빈부 공존 복지제도 : 교육,의료 완전 공영제
(3) 결과
((1)) 경제 기적
((2)) 70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의 공존기반, 국가경쟁력
4) 혁명(청산과 건설)의 현실적 과제 : 세월호 혁명
3. 혁명적 전환, 실패와 성공
1) 미국의 코메리카 VS 여운형의 통일민주국가(조선인민공화국)
(1) 여운형, 유일한 통일민주국가 추구
((1)) 좌우합작-공존
((2)) 인본적 민주주의(인권-주권)---부르주아 민주주의(소유권) 아님
(2) 반공주의(미국+꼬봉) 대 민주주의(여운형)
(3) 70% 대중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압도적 폭력 앞에서 좌절
2) 코메리카 총독 리승만
(1) 일제-반역자 청산 실패
(2) 반공 학살
3) 4월혁명과 이승만 타도, 추방
4) 장면정권의 국가범죄 청산 거부
(1) 반공학살, 4.19학살 청산 거부
(2) 청산 거부의 대가 : 반공독재정권, 군사정권 36년(1961~1987)
5) 김영삼의 광주학살-신군부 청산 : 절반의 성공
(1) 한국민주주의의 바탕
(2) 황금시대 10년 향유
6) 김대중의 과오
(1) 세 가지 과오 : 박정희기념관건립 명예청재, 전두환/노태우 사면, 노무현 탄핵 묵인
(2) 박정희 부활의 길잡이 역할 : 이명박근혜정권 탄생
7) 노무현 절반의 성공
(1) 권위주의 청산, 과거사 청산
(2) 엄청난 공격을 받았지만 상당한 성공
(3) 노사모->주권자 계층 탄생
8)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청산과 혁명의 과제는?
(1) 광주학살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민주한국은 불가능 : '군사독재 핵' 제거
(2) 국가정보원, 재벌을 그대로 두고서는 어떤 개혁도 불가능
(3) 세월호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국가정보원, 재벌은 손도 댈 수 없다.
(4) 세월호를 그냥 넘기면
((1)) 국가 폭력/범죄에 대항할 수도 없고 응징할 수도 없다.
((2)) 결국 반공독재체제로 회귀->극단화 하면 조선(북한)
((3)) 국가정보원->중앙정보부->국가 위의 존재
((4)) 정권 재벌의 정경유착 필연
(5) 주권자-민주정권의 힘으로 세월호 해결해야 대한민국의 길이 열린다.
((1)) 국가가 주권자를 제압->국민->노예
((2)) 주권자가 국가를 이기고, 통제하고, 결정해야
((3)) 주권자의 힘->민주정권->세월호 혁명->대한민국
4. 세월호 기승전결
1) 4월 15일 갑자기 바뀐 세 가지
(1) 김기춘 : 최악의 중정맨-박통맨
((1)) 국가안전보장회의법 시행령 개정
*대통령 비서실장-국가안전보장회의(NSC)상임위원(국정원장 등 6인->7인)
((2)) 유신헌법 초안 작성자
((3)) 중앙정보부 5국장(대공수사국장, 1974~79) : 간첩창조의 최고수
((4)) 조작 및 날조 공안사건의 지존 : 민청학련 사건, 2차 인혁당 사건, 문세광 사건,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초원복집사건 주모자
(2) 1등 항해사 신정훈(당시 34세)
((1)) 선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대통령령 제25310호) : *제3조 6(선장의 선박의 조종 지휘를 대행할수 있는 직원) 신설 : 1등항해사, 운항장
((2)) 신정훈 관련 경력, 정보 전무
((3)) 입사(4. 15) 후 바로 세월호 1등항해사로 투입
((4)) 사고 와중에 모자-복면, 휴대폰으로 모처에 연락
((5)) 기소 살인죄 제외
((6)) 신정훈 바꿔치기 의혹 : 전혀 다른 귀 모양
(3) 배 : 오하마나호에서 세월호로
((1)) 오하마나호로 예약 : 계약서에 배는 바꿀수 없다고 약정
((2)) 누군가 승객 모르게 '세월호-국정원 관련 배'로 바꿈
2) 무리한 출항
(1) 화물 적재 2,216톤 : 승인 적재량(987톤)의 1,229톤(124%) 초과
(2) 기상악화에도 출항예정 선박 중 유독 세월호만 출항 허가 * 이때 오하마나호는 어디에?
3) 누가 AIS와 CCTV를 껐나?
(1) 파파이스 95회 : 8회 이후 국내외에서 세월호 AIS(선박자동식별장치) 사라짐 *다만 누군가 해경에게는 조작된 AIS 보냄
(2) 정전이 아닌데도 8시 30분 59초에 64개 CCTV 동시에 꺼짐
(3) 왜 도깨비배, 깜깜이 선실로 만들었을까?
4) 고의 침몰 의혹 : 파파이스 81회---주권자 필수 시청 프로
(1) 해군 제공 항적도 검토
(2) 병풍도에 초접근(처음이라 증언) : 천안함도 백령도 초접근
(3) 닻을 내리고 해저 산맥 등고선 따라 이동 : 계속해서 충돌
(4) 고의 침몰 의도 이외에는 설명 불가
5) 엇갈리는 침몰시간
(1) 사고인지 : 단원고 8시 10분 연락 두절, 국립해양조사원 8시 30분 사고 인지, 해경 8시 55분 최초 신고
(2) 목격담, 방송시청자 : 7시 20분 경
((1)) 떠 있는 배 모격
((2)) 방송 시청(굿모닝 대한민국 2부)
그래서 어젯밤에 아침 7시 TV 뉴스등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딱 한군데 볼 수 없는 곳이 있더군요.
KBS2 TV 아침 7시에서 8시까지 하는 "굿모닝 대한민국(2부)"
딱 이 뉴스만 "저작권 관계로 다시보기가 중단" 되었답니다.
6) 가만히 있으라!
사건 발생 당시, 해상교통관제센터는 '퇴선준비를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하지만 세월호 승객들은 이 지시를 전달받지 못했다. 방송에서는 '현재 위치에서 절대 이동하지 마세요. 움직이지 마세요. 움직이면 더 위험해요. (9시 15분)'라는 멘트만 반복됐다. 오전 9시 28분에도 '선실이 더 안전하겠습니다'라는 방송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무려 한 시간 뒤, 10시 15분에 이르러서야 여객선 침몰이 임박했으니 바다로 뛰어내릴 준비를 하라는 방송이 나왔다. 하지만 늦어도 너무 늦은 지시였다. 생사를 가르는 급박한 ~ 지시를 굳게 믿고 있었던 대다수의 승객들은 세월호와 함께 바닷속으로 잠겨버렸다.
(1) 지휘 책임 있는 선장 또는 대행자=1등항해사 명령이 아니면 불가
(2) 누구의 지시로 이런 명령을 내렸을까? 선장? 1등항해사 강원식? 신정훈?
(3) 선원들이 탈출(9시 38분)할 때도 승객에게는 여전히 "가만히 있으라!"
7) 선장-선원은 구하고 승객은 버려라!
(1) 선장 등 선박직 15명 전원 구조(?)
<팬티쇼>
그럼, 선장 선원이 구조될 때, 선원들은 왜 사복을 입고, 선장은 팬티바람이었을까?
이들의 구조시각이 9시 40분이고 그전 일곱 시부터 사고 징후가 있었는데?
사고징후가 있었다면 설사 선장 선원들이 사복이고 팬티바람이었다고 해도 징후가 보인 그 순간부터 비상이라는 생각을 하고 선원복을 입어야겠지요?
그런데도 두 시간여 이전부터 사고 징후가 보였고, 배가 기울어 넘어지는데도 왜 사복과 팬티바람?
바로 이것도 박근혜의 조문쇼와 같은 조작이라는거죠.
잔머리를 써도 참 졸렬한 잔머리를 쓰는군요.
즉, 나중에 왜 승객부터 구하지 않고 선원과 선장들을 먼저 구했나하고 문제될 때 사복을 입고 있어서 선장 선원인가를 몰랐다고 변명 여지를 만들어 두자고 그런 쇼를 했다는 그런 김어준의 분석이네요.
선장은 팬티바람까지 해서 아주 리얼하게.
사실, 해경에게 왜 승객을 먼저 안구하고 선원 선장을 구했는가 물어니 역시 시나리오 대로 사복을 입고 있어 선원선장인지 몰랐다고 변명하데요.
그럼 그렇게 선원 선장을 구해, 구조에 활용하지 않고 수사를 핑계를 이유로 빼돌린 여유는 뭘까요?
선장, 선원들은 모든 당시의 상황을 알고 있고 진도와의 교신 내용도 다 알고 있으니 이걸 조작하고 감추고자 빼돌린 것으로 봐야죠.
경찰관 아파트로 데려간 것도 말을 맞추고 조작 교육을 시키고자 데려간 것으로 해석되는데.
박근혜 조문쇼에서 주위 유족이 고함을 치는 데도 못들은 척
마치 꿈속에서 구름 위를 걷는 듯이 워킹을 하듯, 가다가 먼 공간을 응시하다 유턴하고 뒤따르는 할마시와 본의 아니게 조우한 듯 슬픈 표정을 짓고.
참 비열한 잔머리..
그렇게 선장을 구해 경찰서로 데려갔는데 그 하루 이틀간 선장의 행적이 없다네요.
시시티비도 그 시간 삭제되고
밤에는 피의자 선장을 경찰관 아파트에 대려가 재우죠.
기자가 왜 피의자를 경찰관 개인 집으로 데려 갔나고 물으니
피의자 보호를 위해 데려갔다? 구차한 사기꾼식 변명..,
피의자 보호를 한다고 경찰관 개인 아파트로 대려가 재우는게 동서고금에 있나요?
참 비열. 이건 나라가 아니야
거짓과 사기로 뭉쳐진 사기꾼들 집단이지
세월호는 의도적으로 아이들을 죽게 한 살인마의 만행으로 보이는군요.
(2) 구조쇼
세월호 침몰사고가 났을 때, 해경이 도착한 즉시 배에 들어갔다면 모두를 구조하는 것도 가능했을 거라고, 검찰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해경이 선내에 진입할 충분한 기회와 시간이 있었다고 보고, 해경의 잘못된 초기 구조 과정을 조만간 수사하기로 했습니다.(SBS, 2014.05.11)
-17일 06:00 현재, 선박 169척 및 항공기 29대, 잠수요원 512명(해경 283*해군 229)동원, 해수부 장관 밤샘수색 지시.
*17(목) 새벽 해경 잠수요원 수중수색 수차례 시도하였으나 저시정*강조류로 불가
-17일 14:00 현재, 선박 171척 및 항공기
29대, 잠수요원 512명 동원 수색 지속 실시
세월호 침몰사고 구조 작업을 돕고 있는 홍가혜 민간 잠수부는 MBN과의 인터뷰에서는 현장 정북 관계자가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 말했다"고 밝혔다.
홍가혜 민간 잠수부는 구조 현장에서 민간 잠수부들과 관계자의 협조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며 장비 지원이 거의 제대로 되지 않아 수색 진행이 되지 않아 힘들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 관계자가 잠수 하지 못하게 막아 서는 등 14시간 이상 구조작업이 중단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실제 잠수부가 배안에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소리까지 들었다고 전하며 현지 상황은 언론에 보도되는 것과 전혀 다르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8) 누가 왜 미군, 해군의 지원 의사를 막았나?
(1) 본험 리차드 함 구조지원 의사 묵살
(2) 해군*참모초장 황기철의 통형함 2 차례 출동명령 묵살
9) <집단 수장 시나리오>가 엿보인다.
(1) 9시 38분 선장 등 선박직 선원 15명 구출
((1)) 탈출하면서 "배에서 나가자!"고 한 마디만 했어도 전원 구조 가능
((2)) 이들도 사람인데, 단 한 사람도 그러지 않았다.
((3)) 결국 '몰살 시나리오'가 있었다는 얘기
((4)) 그렇다면 선원들과 해경은 '기획 몰살'의 하수인~공범---거부 불능의 힘 작용
(2) 9시 40분에 찍은 사진
((1)) 너무나 태평스럽다.
((2)) "가만히 있으라"는 말 믿고 대기 중
10) 세월호 기승전결
(1) 일련의 과정 : 기승전결
((1)) 1단계 : 침몰 계획 기획, 준비
((2)) 2단계 : 배 바꿔치기(국정원)->화물 2배 적재->고의 침몰
((3)) 3단계 : 집단 수장(해경) ; 구조 금지, 선원(공범) 구출, 승객 방치/외면
((4)) 4단계 : 언론 통제, 진상조사 방해, 증거조작/날조
(2) 총괄자 : 대통령 아니면 국정원장
((1)) 1~4단계 총괄 관리/명령
((2)) 미군, 지원 요청 거부, 해군참모총장 명령 묵살, 선원 해경 완벽한 통제
((3)) 정부/민간기관의 각종 가짜 정보 날조, 제공
((4)) 이 세 가지를 총괄할 수 있는 위치는 대통령, 국정원장, X
5. 꼭두각시 쇼걸 박근혜
1) 구명조끼도 못 찾느냐?
그런데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돼 있던 오후 5시 10분 중대본을 방문한 박 대통령이 물었다.
박근혜 대통령 :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던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이경옥 차관 : "선체 밖이면 몰라도 선체 안이면 용이하지 않습니다."
(중 략)
아이디 'Pass***'는 "KBS 뉴스특보 박근혜 '구명조끼 다 줬다는데 그렇게 찾기 힘드나요?' 지금 방송 중인데 아주 골 때려서 눈물납니다"는 트윗을 날렸고 리트윗 횟수가 4천회에 달했다.(오마이뉴스, 14-4-17)
2) 위로 연출
3) 조문 연출
이른바 '조문 연출' 의혹에 등장하는 여성 노인이 실제로 청와대 측이 섭외한 인물인 것으로 드러났다.(노컷뉴스, 2014.04.30)
4) 눈물쇼
5) 유병언을 잡아라!
특히 박 대통령은 세월호 선장과 일부 승무원들이 승객구조를 방기하고 홀로 대피한 것에 대해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용납할 수 없는 살인과도 같은 행위"라며 "승객들은 제자리를 지키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승객을 버리고 먼저 탈출을 했다. 이것은 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연합뉴스, 2014.04.21)
지난 5월 22일부터.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한 달 넘게 지난 뒤였다.
(중 략)
6월 10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질타가 나왔다. "유씨를 아직도 못 잡고 있는 건 말이 안된다"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검토해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중 략)
<구원파-유병언 대 유신파-김기춘>의 대결이 되어버린 세월호 사건 되어버린 세월호 사건
6) 세월호 문제 해결, 진짜 대통령이 필요하다.
6. '세월호 실사구시'에 헬조선 탈출의 길이 있다
1) 세월호 실사구시
(1) 진실 규명 : 수괴, 간부, 범죄 가담 조직/기관, 협력자
(2) 처벌과 조치
((1)) 고의 침몰, 기획 수장은 나치 학살보다 더 비인간적이다.
((2)) 반인륜범죄로 다스려야
((3)) 최소한 나치 청산 수준의 처벌과 조치 필요
((4)) 국가정보원은 해체
(3) 사람안보 시스템 구축 : 헬조선 탈출->대한민국
((1)) 사람안보 : 자연재해, 산업재해, 의료, 폭력과 범죄, 경제적 사람안보
((2)) 반성적 대안 : 국가안보주의->사람안보주의->사람안보 시스템
2) 일의 성패
(1) 성공 요인
((1)) 세월호 유가족의 진상규명을 위한 불굴의 투쟁 : 2년 넘게 꿋꿋하게 투쟁---천안함 유가족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
((2)) 안전; 생명존중에 대한 넓은 공감대
((3)) 최근 주권의식의 비약적 향상
((4)) 여소야대 정국
(2) 실패 요인
((1)) 국가적 위기-안보 이슈 지배 : 사드 정국에 현명하게 대처해야
((2)) 민주당 분열
(3) 결정적 성공 요인 : 능력과 열정을 가진 혁명적 대통령
((1)) 단순한 정권교체로는 '세월호 실사구시' 불가능
((2)) 혁명적 대통령 : 반공조폭세력에 대한 강력한 전투력, 제압 능력 필수
((3)) '세월호 실사구시'를 주도할 능력을 가진 대통령
7. 1600만 친노, 혁명적 대통령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1) 거대한 변화 : 국민에서 주권자로
(1) 세월호 반응
((1)) 억울한 죽음에 대한 분노, 가족의 아픔에 공감
((2)) 국가의 재인식 : 국가 폭력, 국가주의에 대한 강렬한 거부감
((3)) 국가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사고의 중심 이동
((4)) 국민(애국로못)->'나'->주권자
(2) '헬조선' : 집단 깨달음과 거부행동
((1)) 무조건 적응/순응 거부-강렬한 거부의사 표현-지옥으로 인식
*체제 거부 : 2세 포기, 조국 포기(이민), 인생 포기(자살)
((2)) 열망 : 이민 열망-좋은 나라 열망
*헬조선에는 강렬한 거부 의사와 혁명 열망이 동시에 들어 있다.
(3) 촟선 : 무조건 투표(반공, 지역)->주체적 투표
((1)) 젊은층의 '심판과 변화'를 위한 적극 참여
((2)) 반공주의(국정원+종편), 지역주의 투표 탈피
((3)) TK 노인도 달라지고 있다 : 대구 노인들 자존심 상처-짐의 후보니라, 민주당과 홍의락, 탈당파(유승민, 주승용) 당선, 최경환-예산 폭탄에도 70% 미달-정의당 30%
((4)) 투표 설득 : 자식이 부모 설득(합리적 투표)
(4) 약자의 아픔에 깊은 공감 : 강남역, 구의역, 김관홍(잠수사)
(5) 2016년 현재 이런 거대한 힘이 모여 1600만 친노 주권자 계층
2) 세월호 실사구시를 이룰 수 있는 두 사람 : 김어준, 이재명
(1) 김어준
((1)) '세월호 학살'의 과학적 추적, 증명
((2)) 공감 능력, 혁명적 열정, 문제 해결 능력, 소통력 Very GGood
((3)) 자유인의 리더십
((4)) 세월호 혁명(실사구시) 충분히 주도
(2) 이재명
((1)) 세월호 : 국정원과 맞장, 새마을기->세월호기---역사의 전환 상징
((2)) 공감, 능력, 혁명적 열정, 문제 해결 능력, 소통력 Very GGood
((3)) 탁월한 실사구시 민주리더십
((4)) 세월호 혁명(실사구시)을 넘어 더 큰 변화
3) 이재명에 대한 기대
(1) 이대엽 8년->이재명 3년 : 성남시 정상화
(2) 이명박근혜 10년->이재명 5년 : 대한민국 정상화
(3) 코메리카->대한민국 길
4) 1600만 친노-주권자가 혁명적 대통령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7~8월은 쉽니다.
9월 초에 만나요!
https://youtu.be/5nc3d34uM4c(파파이스 95회)
https://youtu.be/MubuTvAlklw 파파이스 80회
https://youtu.be/pi3jWN2IwzY 파파이스 81회
https://youtu.be/s5ZDy7T2YlQ
출처 : BAND 최상천의 사람나라 https://band.us/@ch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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