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천의 사람나라 41강 주권자혁명⑤ : 1600만 친노가 있다
최상천의 사람나라 41강
주권자혁명⑤ : 1600만 친노가 있다
1. 20대 총선 : ‘대한민국’ 존망의 기로
1) 결정적 장면(2.22~23) : 국정원장(이병호) 국회의장(정의화) 가볍게 제압→테러방지법
그러면서 청와대와 새누리당 지도부의 거듭된 직권상정 요구에 대해 “전혀 압박을 못 느낀
다”며 물러설 의사가 없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또 “내 생각은 국회법이 바뀌지 않는 한 바뀔 수 없다”며 “내가 성을 다른 성으로 바꾸
든지, 정의화에서 (다른 이름으로)...”라며 강경한 입장을 피력했다.(2.17)
정 의장은 특히 “어제 국정원장과의 비공개 면담을 통해 국정원이 국민들로부터 스스로 신
뢰를 회복하기 위한 후속조치를 완전하게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며 “국정원장으로부터 그
에 대한 확고한 약속을 받았다”고 말했다.(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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